아벤느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은 피부 에너지를 깨워 생기를 선사한다. 라즈베리‧빌베리열매‧레드커런트열매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한다. 특히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함으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아벤느 온천수와 토코페롤 성분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또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 매끈하게 유지한다.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자기 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도포하면 수면팩처럼 활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이 들뜨는 날 파운데이션에 소량 섞어 바르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입생로랑뷰티 하이 온 스타즈는 별처럼 반짝이는 화려함을 선사한다. △ 화장에 눈부심을 더하는 ‘메이크업 멀티 팔레트’ △ 화사함을 주는 ‘쉬머 쿠션’ △ 컨실러와 하이라이터용 ‘뚜쉬 에끌라’ △ 루쥬 쀠르 꾸뛰르 △ 몽 파리 향수 등 5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톰 페슈(Tom Pecheux) 입생로랑 글로벌 메이크업 디렉터가 만들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별에서 영감 받았다. 은빛 별과 골드 패키지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연말 파티 메이크업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의 완벽한 조화로 보석처럼 빛나는 럭셔리 광채 피부를 선사해주는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천율단 화율 라인 첫 쿠션 파운데이션. 후 천율단은 피부 균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광채 리프팅(탄력)을 선사해주는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 천율단의 핵심성분 철피석곡은 9대 신선초 중 하나로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연의 기운으로 자라 진귀한 생명력을 담아냈다. 후 천율단은 유효성분을 더욱 미세하게 담아내는 후 만의 한방 포제법으로 차별화된 텍스처를 선보인다.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스킨케어 핵심 성분을 담았으며 우아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로 연출해 준다. 궁중 5대 보석 다이아몬드·진주·금·백금·호박을 모두 포함했으며 피부 본연의 고귀한 광채가 마치 보석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 준다. 세밀하고 고운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밀도 높은 커버를 선사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점 또한 특징. 미세 판상 파우더가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덧발라도 두꺼워지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한다. 3중 보습 시스템이 뛰어난 보습 효과를 준다. 크리미한 텍스처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피부의 요철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최강 글리터 섀도우 럭스 온 아이즈와 투명한 유리알 광택의 립 플럼퍼 플럼핑 펄 시럽을 출시했다. 에뛰드하우스 럭스 온 아이즈는 고햠량의 순수 글리터로 선명한 발색과 다이아몬드 펄감을 뿜어내는 프리미엄 글리터 섀도우.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은 물론, 고함량의 글리터 펄이 만들어내는 선명한 발색과 강력하고 눈부신 반짝임을 더해주는 시선 강탈 디자인은 소장 욕구를 더욱 높여준다. 플럼핑 펄 시럽은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알 광택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 플럼퍼. 입술 속부터 빵빵하게 채우는 플럼핑 기능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골드·블루·핑크컬러의 미세 펄이 더해져 입술에 영롱함과 볼륨감을 높여준다.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는 립글로스 제형으로 립 컬러를 발라준 뒤 위에 한 방울 덧발라주면 더욱 선명한 광택이 살아난다. 다이아몬드처럼 화려하게 반짝이는 눈매부터 유리알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입술까지 다양한 펄 글리터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위미인터내셔날(주)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올 겨울 트렌드 컬렉션 ‘홀릿 나잇’(Holy It Night)을 내놨다. 홀릿 나잇은 화려한 연말 파티의 주인공을 콘셉트로 절제된 화려함과 겨울 시즌의 따스함을 담아낸 젤리끄 컬러 8가지로 구성했다. 홀리데이 연말 파티를 주제로 한 겨울 컬렉션에서 반디 전속 모델 한예슬은 절제된 화려함으로 시크한 매력을 담은 페미닌 무드 네일 룩을 선보였다. 메인 컬러는 겨울 시즌 화려함을 대표하는 GS546 나잇 레드와 GF783 나이트 그린 컬러며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2019년 F/W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올해 FW 패션 트렌드는 복고(레트로) 감성을 여성스럽고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레트로 페미닌’의 영향으로 과장된 액센트와 자유분방함을 걷어내고 정제한 시크함이 느껴지는 룩이 대세다. 특히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퍼와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소재가 다양하게 표현됨으로써 풍성한 페미닌 스타일을 연출한 컬렉션이 돋보인다. 컬러 스펙트럼 역시 원색의 비비드한 컬러에서 벗어나 시크하면서도 당당함이 느껴지는 컬러로 레드·딥그린·바이올렛 컬러가 부각되며 지난 몇 시즌 동안 축소됐던 파스텔 톤의 뉴트럴 컬러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피부를 자극없이 순하게 세정하는 보습 클렌저다. 사막에서 찾은 보습 성분인 마룰라 오일이 들어 있어 세안 과정에서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또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자작나무 숲에서 얻은 특허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 3종 등 세계 10개국에서 발견한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윤기를 공급한다. 플로럴 허브 우디 향을 담아 신선하고 산뜻한 새벽 숲의 감성을 전한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렌저로 나왔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맥스클리닉은 2주 동안 제품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장벽 개선 △ 보습 충전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 스파 전문가와 손잡고 개발했다. 현재 뉴욕 스파숍 ‘프리미어57’과 메디 스파 ‘클리어 레이저 스킨 클리닉’에 입점했다.
라벨영 쇼킹하루한줌헤어팩은 손상된 모발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한다.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 6종이 들어 있다. 호두‧잣‧마카다미아‧아몬드‧브라질넛‧땅콩 성분은 머릿결을 윤기나게 가꿔준다. 단백질‧지질‧비타민E‧철분‧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상한 모발을 튼튼하게 해준다. 파마나 염색,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푸석푸석 건조해진 머릿결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쫀득한 제형이 모발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정전기가 나거나 흩날리는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은은한 플로럴 머스크향을 넣어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실크 웨어 쿠션‧파운데이션은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한다. 국내산 진주 추출물이 피부를 감싸 오랜 시간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톤을 유지한다.어반 펄세이션 실크 웨어 래스팅 쿠션은 두드릴수록 가벼운 초밀착 경량 제품으로 탄생했다.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펴 발리며 필터 효과를 제공한다. 또 칙칙함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한다.어반 펄세이션 실크 웨어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편안하고 빈틈없이 도포된다.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하고 끈적임 없는 피부 결을 나타낸다. 모공부터 잔주름까지 세밀하게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클레어스가 펀더멘탈 아이 어웨이크닝 젤과 펀더멘탈 너리싱 아이 버터 2종을 내놨다. 이들 제품은 얇고 건조한 눈가 피부를 보호하는 펩타이드 4종과 팥‧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다. 펀더멘탈 아이 어웨이크닝 젤은 수분감이 높고 시원해 아침에 쓰기 적합하다.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지성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펀더멘탈 너리싱 아이 버터는 비타민A‧E가 풍부한 해바라기 씨 오일을 함유했다. 부드러운 제형이 탄력을 잃기 쉬운 눈가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보호막을 입힌다.
메디힐과 방탄소년단이 다시 만났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위플리에서 ‘메디힐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 BTS 에디션’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메디힐 러브미 캡슐인 마스크’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방탄소년단 마스크팩이다. 메디힐 마스크팩 가운데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하는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에 방탄소년단 이미지를 적용해 시선을 모은다. 메디힐은 이번 제품 패키지에 멤버별 이미지 7장과 단체 사진 1장 등을 담았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 이미지가 들어 있는 미니 포켓 카드를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K뷰티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동시에 늘고 있다”며 “해외시장에도 방탄소년단 마스크팩을 널리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리오가 △ 매드 매트립 △ 매드 벨벳 틴트의 가을‧겨울 색상을 선보였다. 클리오 매드 매트립은 보이는 컬러 그대로 입술에 부드럽고 매트하게 밀착한다. 입술에 얇고 가볍게 발리며 건조함 없는 무광 입술을 연출한다. 고순도의 맑은 색감으로 자연스러운 화장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색상은 △ 생기 있는 핑크 장미빛 로즈 메어 △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너티 로즈 △ 얼굴 빛을 살리는 라스트 레드 △ 깊은 가을빛 브릭 스터드 등 4종이다. 매드 벨벳 틴트는 주름 부각 없이 매끈한 그러데이션 입술을 표현한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착붙 밀착 틴트’로 나왔다. 선명한 색상을 뭉침 없이 오래 유지한다. FW 컬러 △ 핑크 펀치 △ 펌킨 스파이스 △ 패브릭 레드 △ 페일 그레이프 등을 추가했다. 오렌지부터 로즈 퍼플까지 쿨톤·웜톤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구성했다. 클리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올리브영‧랄라블라 등 H&B 스토어에서 이들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김미리 클리오 브랜드 팀장은 “매드매트립과 매드벨벳틴트는 편안한 사용감과 우수한 발색력을 지닌 무광택 입술 제품”이라며 “가을‧겨울 감성을 담은
뷰애드 보니힐 아이세럼은 눈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 보니힐 콜라겐 & 스쿠알란 아이세럼 △ 펩타이드 아이세럼 2종으로 나왔다. 보니힐 콜라겐 & 스쿠알란 아이세럼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스쿠알란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연약한 눈가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고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보니힐 펩타이드 아이세럼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눈매를 촉촉하게 해준다. 예민하고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활력있게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