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레어카인드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드니와 함께 페이드 매트 립스틱 10종을 내놓는다. 레어카인드 페이드 매트 립스틱은 레어카인드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레얼리티’(RARELITY)를 콘셉트로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 레얼리티는 레어카인드와 리얼리티의 합성어로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레어카인드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페이드 매트 립스틱은 특색 있는 컬러지만 일상에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드니가 제품 제형과 컬러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시드니는 신제품 모델로서 향후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도 협업한다. 페이드 매트 립스틱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번진 듯한 블러링 효과를 더해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고 입술 굴곡에도 들뜨지 않고 균일하게 발린다.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대표 컬러는 시드니가 추천하는 시드니 레드와 고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메이플 로드. 시드니 레드는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생기와 혈색을 부여해 주고 메이플 로드는 말린 단풍 빛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를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는 피부에 물들 듯 얇고 섬세하게 밀착되며 피부와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션. 화장 위에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수정 화장용으로도 적합하다. 한 겹 한 겹 얇게 밀착되고 워터리한 텍스처가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 주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붉은 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보색 커버 기술로 맑고 깨끗한 표현은 물론 메이크업이 처음 그대로 하루 종일 탄탄하게 지속된다.
리얼 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버릴 컬러 없이 매일 손이 가는 컬러로 구성해 팔레트 하나로 풀 메이크업까지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리얼 아이 팔레트를 출시했다.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는 활용도 높은 데일리 컬러와 매트·쉬머·글리터 등 다양한 텍스처의 조합으로 구성해 아이섀도뿐만 아니라 치크·브라우·쉐이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손끝에 쿠션처럼 닿는 촉촉하고 영롱한 쿠션 글리터를 내장해 팔레트 하나 만으로도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각각 7가지의 톤-온-톤 컬러들로 구성한 팔레트 피치 라이크·로지 피드·누드 무드 등 모두 3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에스쁘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내 고객 소통 플랫폼(#CrewSays)을 활용한 사전 품평을 통해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연작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는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전초 복합체와 아르주나 레시틴(Arjuna-Lecithin)이 들어 있어 눈가 주름을 관리한다. 또 눈가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잡아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세럼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며 밀착된다. 세럼을 바른 후에도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뭉치지 않아 아침 저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벨영 쇼킹히프클린미스트는 엉덩이·항문 전용 청결제다. 티트리‧편백잎‧어성초‧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어 민감한 항문을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준다. 박하 성분이 쿨링감과 상쾌함을 제공한다. 산뜻하고 촉촉한 워터 제형으로 나와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약산성 pH로 이뤄져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하고 달콤한 살구향을 더해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이 제품은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녹농균 99.9% 제거력을 입증했다. 휴지에 분사해 용변을 보고 난 후 닦아내거나, 속옷이나 냄새나는 화장실에 뿌리면 된다. 공용 화장실 변기 시트를 닦는 데도 쓴다.
메이블린뉴욕이 ‘매그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콜로썰’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출시한다. 매그넘의 장점은 유지하되 제품 용기를 노랑과 보라색으로 바꿨다. ‘콜로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콜라겐을 함유해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한다. 넓고 튼튼한 브러시가 속눈썹을 감싸듯이 잡아올린다. 뭉침 없이 발리면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나타낸다. 물‧유분‧땀에 강해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으며 지속력이 우수하다. 색상은 △ 세련되고 강렬한 눈매를 만드는 ‘리얼 블랙’ △ 따뜻하고 부드러운 ‘리얼 브라운’ 등 두가지다. 메이블린뉴욕은 제품 모델로 선정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아이소이 닥터루츠 액티브 앰플 샴푸는 두피와 모발은 건강하게 관리한다. 앰플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고 꿀‧로얄젤리‧판테놀 등이 모발을 탄력있게 가꿔준다. 검은콩‧검은깨 등 블랙 푸드 성분이 모근과 두피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약산성 샴푸로 나와 펌과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보호한다.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가 부드러운 미세거품을 생성, 모발과 두피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세정한다.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편안함을 주는 대형 사이즈 쿠션 형 자외선차단제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튕겨내 주는 무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을 함유한 선케어.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세라마이드와 악티게닌을 함유해 자외선 노출에 연약해진 피부 장벽을 케어 해준다. 무기자차 성분을 미세하게 분쇄해 백탁 현상을 줄였고 매끄러운 표면 처리를 통해 발림성을 높여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 이에 더해 치밀한 조직감의 물방울 모양 퍼프가 밀착력을 더욱 높여주며 콧방울과 같은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벨영 쇼킹바디버터크림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유지방 속 고보습 성분을 모아 굳힌 피부용 버터 10종이 들어 있다. 시어버터와 카렌듈라‧알로에‧코코아‧올리브‧야자씨‧망고씨‧커피 버터 등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식물성 오일이 보습 효과를 제공하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운다. 피부에 코팅막을 만들어 매끈한 보디를 완성한다. 화이트 머스크 향과 프리지아 향이 포근하고 달콤한 향을 전한다.
플로우 오일수 새틴핏 미니 립스틱은 고광택 오일과 보습 성분이 들어 있다. 플로우 독자성분인 오일수를 담아 입술의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또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연출한다. 피부 톤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도록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 진한 레드로 치명적인 느낌을 주는 ‘모던 레드’ △ 매일 사용하기 적합한 ‘이지 레드’ △ 웜톤 얼굴을 환하게 비추는 ‘새틴 오렌지’ △ 사계절 감각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는 ‘로지 코랄’ △ 특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내추럴 누디’ 등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소용량으로 나와 외출이나 여행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엘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용 ‘울트라 훼이셜 크림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제품 용기에 ‘생일 축하해’, ‘수고했어 오늘도’, ‘촉촉한 하루 보내’ 등 3가지 메시지를 담았다. 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키엘 일러스트로 구성한 기프트 박스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제공한다. 보습감이 풍부해 피부 속 건조 현상을 개선한다.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후 피부 수분을 2배 증가시키고 피부 장벽을 47.9% 강화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딥디크 오 카피탈 오 드 퍼퓸은 프랑스 파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의 파리를 세련되고 우아하게 표현하기 위해 신비스러운 조합의 ‘시프레(cypre)’ 계열을 선택했다. 이 제품을 뿌리면 은은하면서 관능적인 장미꽃 향을 전한다. 딥티크는 이 특별한 장미향을 위해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추출한 △ 로즈 에센스 △ 로즈 앱솔루트 △ 로즈 컨센트레이트를 조합했다. 장미 향은 상큼한 베르가못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여기에 톡 쏘는 핑크베리가 더해지며 생동감을 전한다. 패키지에도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았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마리’(Pierre Marie)는 파리의 예술 부흥기였던 벨 에포크 시대를 재현했다. 아르누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 패키지 일러스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