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천기단 화현 아이세럼은 궁중 비방을 재해석해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한층 더 화사한 눈가 피부로 가꿔주는 일루미네이팅 아이케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눈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눈가의 탁한 기운을 케어해 밝은 안색을 선사하는 궁중 비방을 적용했다. 눈가 피부의 힘을 길러줘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성분에 주름개선 기능성까지 갖춰 영롱하게 빛나는 눈가를 완성해준다. 후의 인기 아이크림 천기단 화현 아이크림을 세럼 타입으로 새롭게 설계,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이 눈가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풍부한 영양감의 텍스처가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돼 메이크업 전은 물론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올데이 아이세럼이다.
제주 대자연에서 영감받은 향과 감성을 담은 이니스프리 엘리먼츠 오브 제주 시그니처 디퓨저(5종)가 새로 나왔다. 이 디퓨저는 사람의 손길이 닿기 전 제주 자연의 모습에서 영감받은 제품. 제주를 이루는 5가지 원소에 관한 스토리를 고급스러운 향취로 담았다. △ 잔잔한 파도 속 돌(플로럴 머스크 계열) △ 들판에 스치는 바람(프레시 플로럴 계열) △ 밤바다에 쏟아지는 별(프루티 시트러스 계열) △ 꽃비 내린 아침의 흙(우디 시프레 계열) △ 햇살의 알록달록 빛깔(스윗 프루티 계열) 등이다. 제주 바닷가에 자리 잡은 먹색의 돌이 연상되는 ‘잔잔한 파도 속 돌’은 촉촉한 엠버 베이스, 유칼립투스 향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준다. ‘들판에 스치는 바람’은 시원한 머스크에 장미꽃 향이 가미된 프레시한 향이다. ‘밤바다에 쏟아지는 별’은 제주의 깊은 밤을 수놓는 빼곡한 별의 모습을 은방울꽃, 레몬 향으로 구현했다. ‘꽃비 내린 아침의 흙’은 제주의 화산토가 비에 젖은 이미지를 차분한 파츌리 베이스로 담아냈다. ‘햇살의 알록달록 빛깔’은 눈부시게 푸른 제주 초원 위 맑은 햇살과 무지개가 떠오른 모습에서 영감받은 레드베리와 자몽 향으로 달콤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고급스러운 화이
브러시 펜 타입 아이라이너와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 장점을 한 제품에 담은 ‘fmgt 잉크프루프 2 in1 라이너’는 fmgt 아이라이너 부문 판매 1위의 기존 잉크프루프 브러시 라이너에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결합한 제품. 더욱 강력한 듀얼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깔끔하고 선명한 아이라인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잉크프루프 시스템을 적용해 풍부한 잉크 컬러가 유수분에도 번짐 없이 깨끗하고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킨다. fmgt 브랜드 담당자는 “깔끔하고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브러시 펜과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슬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이며 “하나의 아이라이너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 룩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르티르 물광 세라 밤은 4가지 다중 세라마이드의 빈틈없는 보습 레이어링으로 건조한 피부에 마르지 않는 핑크빛 보습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 보습 밤. 촉촉한 물광 효과는 물론 강한 수분 보습막으로 마르지 않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페이스뿐 아니라 건조한 팔꿈치, 무릎 등의 바디와 푸석한 헤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핵심 성분 버지니아 풍년화수·캐모마일꽃 추출물·폴리글루타믹 애씨드를 함유해 순하면서도 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유수분 밸런싱과 릴렉싱의 시너지를 더해주는 비타민 B12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티르티르는 물광 세라 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티르티르 공식 몰에서 물광 세라 밤을 구매하는 선착순 1천 명에게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 5매를 추가 증정한다.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는 5가지 세라마이드 보습 레이어링으로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15분간의 보습 집중 케어로 물광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더샘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피부 잡티 모공 붉은 기 등을 커버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펴발리며 밀착력이 높아 오랜 시간 화장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멀티-클리어 블러 파우더(Multi-clear Blur Powder)가 들어 있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한다. 얼굴 톤에 맞춰 쓸 수 있도록 4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휴대가 간편한 1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도 선보였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변화가 잦은 예민한 피부에 결이 다른 진정력을 선사하는 ‘센텔카밍샷 앰플’을 내놨다. 앰플엔 센텔카밍샷 앰플은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자극받은 피부 진정 효과와 거친 피부 결 진정 효과를 검증받아 민감한 피부에 제격이다. 잘 자란 스페인산 병풀에서 얻은 병풀줄기세포(캘러스) 배양액 성분을 고농축 함유했으며 끓이는 방식이 아닌 앰플엔의 특별한 저온농축법을 선택해 까다롭게 엄선된 병풀의 진정 유효성분을 더욱 진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소루쟁이추출물과 오죽즙이 피부를 차분히 진정시키는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6무 처방을 적용, 파라벤(7종)·벤조페논-3·클로페네신·합성 색소·인공합성향·에탄올 성분을 배제하는 등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고려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앰플엔 센텔카밍샷 앰플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까탈스러워진 피부로 고민이 늘어가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피부의 민감함이 유독 심하다고 느껴질 땐 손바닥에 앰플엔 센텔카밍샷 앰플을 덜어 온기를 이용해 지그시 누르듯 흡수시켜주면 피부 진정에 도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을
성경 속 방향식물의 에센셜 오일로 만든 정화용 오일 블렌드가 선을 보인다. 아로마화장품 전문 브랜드 식스드롭스는 성경 속 방향식물 12종에 기초한 정화용 오일 블렌드 ‘열두오일’(15ml)을 출시했다. 열두오일은 유향·몰약·사이프러스 등 성경에 등장하는 방향식물 중 항균·항진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12종의 에센셜 오일 원액을 엄선, 자체 개발한 처방에 따라 블렌딩한 제품으로 원료 조달 여건을 고려해 1차 300개 한정 수량이 판매된다. 열두오일은 스프레이·발향기 등에 희석해 실내 오염 환경 정화용으로 사용하거나 화장 솜에 소량 떨어뜨려 차량 내 혹은 소지품 보관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나 오염 환경을 고려해 외출 시 착용하는 마스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열두오일에 사용한 방향식물은 고대 문명권에서 종교·의식·건강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됐으며 오늘날 학계에서 개별 식물의 에센셜 오일이 지닌 효능에 관해 다각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식스드롭스 열두오일 개발팀은 지난해 이스라엘 현지를 방문, 조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성경 속 방향식물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최근 국내 기관에 의뢰해 열두오일의 항균·항진균 효과를 확인했다. 열두오일은 식스드롭스 쇼핑
힌스 글로우 업 컬렉션은 내추럴한 글로우가 편안함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 무드 인핸서 젤 글로스 △ 글로우 업 네일 컬러에서 각 6종을 선보인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피부 위에 얇게 펴발린다. 결점 부각 없이 매끈한 하이라이팅 효과를 준다. 밤 타입 제형이 촉촉하게 퍼지며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준다. 원하는 부위에 슥슥 그어주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무드 인핸서 젤 글로스’는 입술에 광택감과 볼륨감을 준다. 입술을 윤기있고 입체적으로 연출해준다. ‘글로우 업 네일’은 컬러와 농도를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 있다. ‘젤 글로스’와 ‘글로우 업 네일’은 한정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오늘(5일) 힌스 공식 온라인몰과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틀리에 성수점에서 판매한다. 시코르 25개점과 롯데 면세점 소공점‧코엑스점에도 입점 예정이다.
아토팜이 피부 보호‧진정 기능을 강화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5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제형으로 나와 피부 타입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는 얼굴 전용 제품이다. 백탁 현상이 없고 밀착력이 우수하다. 아이들이 직접 퍼프로 쉽고 재미있게 톡톡 펴 바를 수 있다. 비타민E와 판테놀 성분이 들어 있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32 PA+++’은 순하고 촉촉해 매일 사용하기 좋다. 다섯 가지 씨앗오일과 판테놀 성분이 들어 있어 예민한 피부를 다독인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 SPF50+ PA++++’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와 알라토인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흡수된다. ‘아토팜 아쿠아 선로션 SPF50+ PA++++’은 산뜻한 제형으로 나와 야외활동 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수분감이 풍부해 여름철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식물성 보습 인자와 어성초‧병풀 추출물이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를 다스린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밀크 SPF50+ PA+++’는 물‧땀‧피지에 강해 물놀이시 쓰기 적합하다. 씨앗오
멘소래담 롤온 로션은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롤온 타입으로 나와 손으로 마사지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릴렉싱이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온열감을 전달한다. 로즈마리 오일이 은은한 허브향을 전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나 운동 전‧후 쓰기 편리하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첫 단계 에센스자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 버전이 나왔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는 왕실효모 성분을 더한 공진비단 배양액과 연꽃 성분을 적용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연꽃 성분을 추가한 이 제품은 피부 순환은 물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용기도 한층 밝아졌다. 투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제품의 특징처럼 용기도 한층 더 밝은 컬러를 적용했고 아름다운 곡선미를 디자인에 담아 품격을 높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 빛은 탄탄한 피부 바탕에서 시작한다”며 “하루의 피부를 시작하는 스킨케어 첫 단계 에센스인 이 제품은 순환과 진정으로 피부의 기본기를 다지고 생기 있는 피부 빛을 깨워 줄 것”이라고 전했다.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강력한 세정력을 지닌 '원 샷 오일 폼 클렌저'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남성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일 투 폼(Oil to Foam) 제형의 클렌저로 클렌징 오일과 폼,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는 반전 제형으로 두 번에 걸쳐 세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 클렌저 제품. 물기가 있는 손에 부드럽게 문질러 거품을 낸 후 세안을 하면 클렌징 오일처럼 강력한 세정력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거품이 산뜻하게 세정해줘 이중 세안의 효과가 있다. 초미세먼지 세정력을 입증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남성 고객이 선호하는 개운한 마무리 감을 반영, 기존 오일 제형의 클렌저 제품들과 달리 세안 직후에도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씻어내기 때문에 오일 특유의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남지 않는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피누풀잎 추출물과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