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피부임상연구센타 자회사·색조 전문 연구기업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이하 케이오니리카)가 2025 코스모프로프&코스모팩 아시아-Cosmoprof&Cosmopack Awards 메이크업 포뮬러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글로벌 트렌드 조사기관 뷰티스트림즈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이번 어워드를 통해 케이오니리카의 포뮬러 기술력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을 의미한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멀티 비타민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은 워터-프리(Double Gel)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광채 표현과 장시간 지속하는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한 혁신 제형으로 호평받았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독창성 넘치는 텍스처와 수분 없이도 구현되는 자연스러운 광채, 그리고 오랜 시간 유지되는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점은 심사위원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케이오니리카는 전시 기간 동안 미국·영국·독일·호주·프랑스 등 50여 개 글로벌 브랜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면서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했다. 특히 색조와 스킨케어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과 혁신 포뮬러에 대한 관심이 이끌어내는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생산 기업 (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이 중국신양항공직업대학교(중국 후베이성 신양시 소재·이하 신양항공직업대학)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학교법인 신양항공직업대학교(재단 이사장 류품생)는 우주항공산업 전문 인력을 전문으로 육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AI·드론·바이오농업·환경재앙관측 등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현장 중심 직업대학이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주)바이오뷰텍은 우주항공 산업 부문의 승무원양성학과와 관련, 이를 화장품·뷰티 산업으로 확대해 화장품 산업화·교육·미용이론과 실습을 담당함으로써 고도화 단계에 이른 K-뷰티 기술을 중국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K-뷰티인그리에경영 하계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를 시작, 이후 류품생 재단 이사장 일행이 바이오뷰텍 본사를 방문(8월 14일)해 MOU를 체결함으로써 본궤도에 올랐다. 김인영 대표와 (주)바이오뷰텍 경영진은 지난 1일 신양항공직업대학을 방문,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한 것. 1차로 클렌징무스·토너·로션·에센스·보습 크림·하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퍼스널 케어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한국링컨협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브랜드 쿤달은 식물유래 추출물과 안전한 성분을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을 개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하는 직판 구조로 합리성을 갖춘 가격을 실현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지속을 통해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제품군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제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두피케어 시장에서 쿤달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손상모 라인부터 정수리 냄새 케어를 위한 청소년 샴푸와 두피 수분·볼륨 케어가 가능한 히알루론 라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소비자 요구에 폭넓게 대응한다. 올해는 탈모 케어에 초점을 맞춘 ‘쿤달
올리브영이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 베러’를 선보인다. 올리브 배러(Olive Better)는 웰니스 제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올리브영 고객 데이터와 상품 선별 노하우, 옴니 채널 운영 역량을 결합해 기획했다. 타깃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추구하는 25~34세 소비자다. 이들의 식습관·운동·이너뷰티·수면·마음건강을 관리하는 제품을 제안한다. △ 잘 먹기(이너뷰티 푸드, 건강간식 등) △ 잘 채우기(영양제 등) △ 잘 움직이기(보충제, 운동용품 등) △ 잘 가꾸기(아로마테라피, 더마코스메틱 등) △ 잘 쉬기(수면 용품, 허브티 등) △ 잘 케어하기(구강·위생용품 등)의 6대 영역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올리브 베러 1호점은 내년 1분기에 서울 광화문에, 2호점은 강남에 연다. 직장인과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상권에 자리 잡는다. 소비자는 출퇴근이나 일상 속에서 웰니스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도 올리브 베러 코너를 마련한다. 개인 생활방식과 고민에 맞춰 제품을 추천하고 웰니스 루틴을 제시한다. 웰니스(Wellness)는 몸과 정신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코로나19 이후 셀프케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2026년을 앞두고 뷰티 트렌드 예측 기사가 관심을 끌었다. 1위 기사는 ‘유로모니터가 예견하는 2026년 4대 트렌드’다. 글로벌 시장분석기관 유로모니터는 ‘2026년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로 △ 나만의 안식처(Comfort Zone) △ 있는 그대로(Fiercely Unfiltered) △ 웰니스는 과학(Rewired Wellness) △ 아시안 웨이브(Next Asian Wave) 등을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생활비 안정에 대한 바람이 커지면서 진정성과 웰빙이 소비에 영향을 미
에이피알이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연말해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다. 에이피알은 아마존‧틱톡샵‧울타뷰티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이 결과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 신규 채널에서 유입한 고객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아마존에서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아마존은 11월 20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했다. 이는 12월 1일 사이버 먼데이를 끝으로 종료됐다. 이 기간 메디큐브는 뷰티 & 퍼스널케어 부문을 석권했다. 메디큐브 4종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고, 7종이 매출 50위권에 들었다. 에이피알은 이번 실적이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뉴욕 팝업스토어와 울타뷰티 입점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아마존 뷰티 & 퍼스널케어와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이 10월 29일 구매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도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K-뷰티의 해외 온라인 판매액은 23억 7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온라인 판매액의 51%(12억 달러)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미국은 중국을 제치고 K-뷰티의 최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로모니터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K-뷰티의 글로벌 온라인 판매액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 국가는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네덜란드 일본 폴란드 스페인 등 15개국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국이 K-뷰티 온라인 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유럽은 11%로 2022년 3%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유럽 국가 중 영국과 독일이 K-뷰티 매출을 주도했다. 중국은 23%로 지난해 35%보다 12%p 줄었다. C-뷰티가 부상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변화하며 K-뷰티의 온라인 판매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K-뷰티 핵심 시장으로 도약한 미국‧영국 유로모니터는 미국과 영국을 K-뷰티 핵심 시장으로 꼽았다. 미국에선 ‘피부 건강이 곧 나의 건강’이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는 K-뷰티 열풍으로 이어져 한국 스킨케어‧선케어 매출이 급증했다. 올해 1~3분기 미국에서 K-뷰티 온라인 판매액은 1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미국 아마존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브랜드력을 입증했다.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의 그래비티는 KAIST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 브랜드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 인기를 끌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래비티는 미국 아마존 입점 한달 만인 12월 4일 주력 품목의 전체 물량이 소진됐다. 회사 측은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2차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다음 주 중 아마존 미국에 재입고를 진행한다. 그래비티는 미국 K-뷰티 온라인몰 ‘야미바이’(Yamibuy)에서도 신상품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 K-헤어케어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다. 그래비티 샴푸는 지난해 4월 출시 후 기능성 탈모·볼륨 샴푸로 자리 잡았다. 국내 누적 판매량 약 300만 병을 돌파했다. 네이버 탈모샴푸 1위, 올리브영 입점 당일 전 채널 1위를 달성했다. 그래비티는 올해 초 대만에 진출해 제품을 판매했다. 초도 물량이 빠르게 팔려나가며 중화권 시장 연착륙에 성공했다. 9월에는 일본 라쿠텐에 입점해 데일리·위클리·카테고리 랭킹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그래비티 샴푸의 핵심 기술은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LIFTMAX 3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메디큐브 성수’는 홍대점‧도산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에이피알은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외국인들의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키워갈 전략이다. 매장은 공간면적 총 450㎡(약 136평)으로 구성됐다.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매장 내부는 '핑크 페어리‘ 콘셉트로 꾸몄다. 핑크‧화이트‧메탈 톤으로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냈다. 매장 입구에 분홍색 날개를 단 핑크 페어리 오브제는 ‘피부가 다시 날개를 얻는 순간’을 상징한다. 1층 특별전시존에선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2층 테스트존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다. ‘부스터 프로’와 ‘제로모공패드’ 등 메디큐브 인기 제품부터 포맨트‧에이프릴스킨까지 경험할 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 꾸미기 행사도 진행한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성수 오픈을 기념해 행스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리유저블백과 메디큐브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디바이스 구매 시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성수동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모두 주목하는
한국콜마가 피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효소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로 그동안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화장품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효소를 안정성을 확보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동아대학교 황이택 교수((주)엠베스티 대표이사) 연구팀과 함께 ‘무기화합물(탄산칼슘) 기반 효소 안정화 기술’(인오가닉 피커링: Inorganic Pickering)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고분자·바이오소재 분야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Carbohydrate Polymers·영향력지수 12.5)에도 게재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효소는 각질 제거·피부 세정·재생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녔지만 온도·pH 등 외부 환경에 매우 민감해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효소 화장품은 대부분 분말(파우더) 형태의 세안제에만 한정돼 있었다. 한국콜마는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효소를 탄산칼슘 결정 내부에 고정시키는 ‘인 시추’(in situ) 방식을 적용했다. 탄산칼슘 결정으로 효소를 감싸는 일종의 보호막 기술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ip.or.kr ·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피부재생 효능을 확인한 제주 호자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피부재생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제주TP는 연구를 통해 제주 자생식물 호자나무의 부정근 추출물이 피부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정근’(不定根)은 식물체의 뿌리가 아닌 부위에서 발생하는 뿌리로 배양근이라고도 불린다. 부정근 배양기술은 자원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화장품·제약·식품 산업 등에서 식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을 안정성에 기반해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 채취에 따른 자원 고갈과 생태 가치 보전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원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 이번 연구는 제주 고유 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제주TP 측의 설명이다. 호자나무는 제주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성 상록 관목으로 그동안 연구와 산업 차원의 활용 사례가 거의 없어 신규 소재로서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서인수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호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그것도 1개월이나 앞당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주역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업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스페이스쉐어서울역2센터 제이드룸에서 화장품 브랜드·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임원을 대상으로 ‘2025년 화장품 산업 CEO 간담회’를 기획,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장품협회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 환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등 신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콘텐츠는 △ K-뷰티 트렌드 분석 △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세션으로 구성한다. 특히 K-뷰티 트렌드 분석 테마는 시장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서유현 박사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 파트는 AI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받는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