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기업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를 활용해 신경작용제 중독증‧요실금 치료제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슈도모나스 에루기노사(Pseudomonas aeruginosa) 유래 콜린에스테라아제(cholinesterase) 유전자로부터 재조합된 단백질(recombinant protein) 및 상기 재조합 단백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유기인계 및 카바메이트계 등 신경작용제 중독증 또는 콜린 효과(choline effect)로 인한 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 시대를 맞았다. 한국은 만 65세 인구 비율이 15%에 이르며 고령사회로 들어섰다. 여성은 물론 남성 요실금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 기준 요실금 시장은 약 860억 정도로 추산된다. 지난해 국내 요실금 언더웨어 시장은 200억대로 성장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요실금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환자가 많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요실금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 신경작용제 중독증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에도 나설 전략이다”고 전했다. 특허 기술을 발명한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제조기업 한국콜마(대표 윤상현)가 자외선차단제에 유해광선까지 차단하는 소재를 함유하는 기술개발에 성공, 전 세계 선 케어 부문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콜마는 자외선부터 블루라이트·근적외선까지 전 영역의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달 17일에는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153국가에 동시 출원 효과가 있는 다자간 특허조약(PCT특허)에도 출원, 세계 화장품시장에서도 선 케어 부문 최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국콜마의 이 기술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유해파장 전 영역(290~1,400나노미터)을 차단할 수 있는 차별화가 포인트다. 선 케어 한 번 만으로 실내외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와 근적외선 등 다양한 유해광선을 차단할 수 있다. 블루라이트는 파장대가 500나노미터가 넘는 광선이다. TV·컴퓨터모니터·스마트 폰에서 나오며 색소 침착과 피부장벽 약화의 원인이 된다. 근적외선(760~1,440나노미터)도 장시간 노출돼 피부 온도가 1도씩 오를 때마다 콜라겐 분해효소가 활성화됨으로써 피부 탄력저하와 주름생성을 일으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이번 기술을 토대로 다기능 멀티 선 케어 시장에
미국 테라젝 사의 파마슈티컬 분야 파트너 기업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 공유한다. 테라젝아시아 측은 “피츠버그대·킹스칼리지·임페리얼칼리지 등과 마이크로니들 공동연구를 진행했던 권성윤 박사가 해당 특허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 관련 대학·연구기관과 이를 공유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테라젝 사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미국 내에서도 블루칩 기술로 인정받으면서 백신·제약을 안전하게 로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자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명문대학 연구소와 마이크로니들 부문 공동연구를 진행한 권 박사는 유타대학을 거쳐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기술을 정리한 재미 한국과학자다. 그의 특허는 미국 내 관련 연구결과를 제품화·상용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천특허로 제조기술이나 연계 특허가 아닌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개념에 대한 특허라는 점이 핵심이다. 백신 니들 분야에서도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코로나19 백신 기술개발에 기여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파마슈티컬 부문 특허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스페이스 바이오 미생물 소재를 적용한 선 케어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4월 ‘제 2의 게놈’이라고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나사 우주 광선의 인체 영향·대응 프로젝트(프로젝트명 EXPOSE-E)를 검토하고 ‘바실러스’ ‘데이노코커스’라는 균주를 발견한다. 이 미생물은 우주 정거장 표면에서 수 백일이 지나도 생존했으며 자외선과 방사선은 물론 100˚C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도 생존하는 미생물로 알려졌다. 코스맥스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연구팀은 이 균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햇볕에 그을린 노화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자외선 차단에 과적이라는 결론을 도출하고 약 3년 만에 제품 개발에 성공한 것. 코스맥스는 올해 초 이를 ‘솔라바이옴™’(Solarbiome™)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특허출원했다. 유해 광원으로 알려진 자외선·적외선·가시광선 차단 효과와 함께 △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력 우수 △ 세포 손상 회복 △ 노화 방지 기능도 발휘했다. 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기존
자이글(대표 이진희)이 산소 LED 마스크로 두 가지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는 △ 산소 분사 미용 커버 마스크 시스템 △ 산소가 분사될 수 있는 미용 커버 마스크에 관한 건이다. 자이글은 LED 마스크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열감을 해소해 특허를 받았다. LED 광원을 피부에 조사하면서 산소를 공급해 열기를 냉각시켰다. LED 마스크의 효능인 △ 주름 발생 억제 △ 피부 탄력 △ 콜라겐 재생 등은 유지하면서 열기에 의한 화상 등 부작용을 제거했다. 산소공급 기술력도 입증했다. 일반 산소발생 제품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먼지 호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소호흡용으로 제작한다. 피부나 얼굴에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하기 어렵다. 자이글은 피부미용을 위해 산소를 얼굴에 효율적으로 공급하면서 산소가 LED 마스크 외부로 유실되는 것을 낮췄다. 산소는 피부 주름과 탄력도 개선에 높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학술지 Spine에 따르면 피부 합성 세포를 산소농도 21%와 0% 환경에 3일 동안 뒀을 때 무산소 환경에서 콜라겐 분자가 25% 적게 생산됐다. 자이글은 대한피부과학회연구소 임상실험을 통해 LED 마스크 관련 효능 83가지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두 가지
테라젝사의 더마 파마슈티컬 마이크로니들 기술에 대한 한국 내 실시권을 확보하고 있는 테라젝아시아(대표이사 김경동)가 휘라인USA와 OTC 마이크로니들 공장 설비·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나선다. 테라젝아시아는 지난 11일, 미국 테라젝사의 니들 특허기술을 적용한 OTC 마이크로니들·의료기기 생산공장(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을 설립하는 휘라인USA 측과 그 동안의 협의 과정을 거쳐 공장 설비를 포함한 기술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라젝아시아는 OTC 마이크로니들 공장 설립 지원은 물론 사업에도 본격 참여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파트너사를 확보에 성공하게 된 것. 이번 계약을 진행한 휘라인USA 법무대리인 존 R. 슬림프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최근 USITC 이슈로 인해 미국 내에 알려지게 된 블루칩 기술 중 하나로 백신·약품을 안전하게 로딩 할 수 있어 미래 가치가 높은 원천기술”이라고 밝히고 “테라젝사의 기술도입 관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더마 파마슈티컬 분야에 대한 실시권을 테라젝아시아가 소유하고 있고 따라서 미국·연방국의 원천 특허이슈에서 자유로운 테라젝아시아를 공장설립과 제품 공급 관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발효 당지질을 활용해 살균‧보존제나 합성계면활성제의 사용을 줄이거나 생략하면서 △ 항균활성 △ 계면활성능 △ 유화안정성 △ 항산화능 △ 보습 △ 피부 진정 효과 등을 구현한 화장료 조성물와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진코스메틱은 현재 피부 수분 함량 개선과 피부 자극 인체적용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이 특허는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브레 옴므’의 아쿠아 에센스와 부스트 젤 세럼 등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진코스메틱은 전문성‧창조성‧안전성‧합리성 등을 4대 핵심가치로 세우고 OEM‧ODM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품질중심 경영과 기술력,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를 만족시킬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일진코스메틱은 1962년 창립해 올해 58주년을 맞은 뷰티 전문기업이자 제조업체다. 1992년부터 마리아갈랑‧아카데미 등 해외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했다. 헤어중앙연구소를 기반으로 개발한 프로페셔널 두피 모발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 OEM‧ODM 사업 부문에서도 역량을 높이며, 글로벌 토털 뷰티 전문 그
아이크래프트(대표 박우진‧성시훈)가 ‘그래핀’을 활용한 마스크 시트를 개발했다. 그래핀(Graphene)은 탄소 나노 신물질로 열전도성과 전기전도성을 지녔다. 원적외선 방사와 항균‧탈취 기능도 담당한다. 그래핀을 접목한 마스크 시트는 생체전류를 통해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다는 것이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이다. 아이크래프트는 지난 해 5월 영국 그래핀 물질 제조사 헤이데일(Haydale)과 원료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어 11월 그래핀 소재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2~3년 전부터 중국서 그래핀 시트를 내놓고 있지만 품질‧유해성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안전성과 품질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에 걸쳐 개발‧생산‧시험평가를 거쳐 유해물질 제로를 구현했다. 국내 나노물질 전문업체와 섬유(시트) 회사와 공동 연구해 시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 특허를 비롯한 관련 특허 3종도 출원했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외 OEM‧ODM 업체와 브랜드 10여개사에서 그래핀 마스크 시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그래핀을 활용한 아이패치용 시트와 모델링 마스크팩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시안뷰티연구소(Asian Beauty Laboratory·ABL)가 지난 10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레티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레티놀 성분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레티놀(Retinol)은 비타민 A의 일종으로 피부 주름 개선을 비롯한 노화 방지 효능이 알려지면서 화장품에도 널리 사용해 왔다. 그러나 안정화가 쉽지 않다는 단점 때문에 피부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학술적인 관점에서 레티놀에 관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동훈 서울대학교 교수는 ‘레티노이드 피부 연구: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레티놀을 포함한 레티노이드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연구와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혜원 한림대학교 교수는 ‘레티놀의 효능과 부작용을 고려한 바람직한 미용법’에 대해 소개했으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채병근 연구임원은 ‘레티놀 25년의 연구’를 주제로 피부에 효능을 극대화하면서도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1994년부터 이어온 레티놀 관련 연구 결과를 내놨다. 아모레퍼시픽은 25년간 레티놀 연구를 통해 ‘원료 안정화-피부친화도
아모페퍼시픽이 ‘화장품용 친수성 표면 캡슐을 이용한 마이크로 에멀전 유화 기술’로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 신기술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초격차 스킨케어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국산 화장품 소재, 제형 기술 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인증을 획득한 이 기술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화가 가능한 기술로 피부에 보다 자극을 주지 않는 화장품 제조 기술과 효능물질 전달을 극대화한 의약기술을 융합한 것이 특징. 아모레퍼시픽은 마이크로 에멀전(이클립스 에멀전)이라고 명명한 새로운 유화 기술 개발 시 물에 잘 섞이는 독자적인 친수성 캡슐을 이용했으며 이 캡슐은 계면활성제 없이 오일을 안정화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친수성 캡슐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해 설계할 수 있고 오일 입자 크기 조절이 자유로워 보다 다양한 사용감과 우수한 보습력을 지닌 화장품 개발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에 도포한 후 1시간 뒤 측정한 결과 피부 수분량이 145% 증가해 우수한 보습효과를 확인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비타민C를 함유하는 안정화되고 피부 투과율이 높은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비타민C의 안정성을 높여 피부 투과율을 향상시키는 항산화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비타민C는 화장품‧의약품‧식품 등에 활용하는 물질이다. 반면 안정도가 낮아 소량만 체내에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고됐다.이같은 비타민C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타민C 유도체를 사용하는 방안이 제안됐지만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뷰애드 연구팀은 프로판다이올‧프로필렌 카보네이트‧에톡시다이글라이콜 등을 이상적으로 배합, 피부 투과율을 높이면서 비타민C의 용해도 20%를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이 회사가 개발한 비타민C 화장료 조성물은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해 산화되는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나아가 이 조성물은 수분을 포함하지 않는 무수상이기 때문에 비타민C가 산화‧분해되는 것을 막는다. 물로 인해 증식하는 병원성 세균이나 부패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의 성장도 억제한다.뷰애드는 특허 등록한 조성물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 ‘비타윈’(VITAWIN)을 선보였다. 비타윈 비타민-C 세
더마 마이크로 니들 연구기업인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미국 테라젝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상처와 트러블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더마 마이크로 니들 약제 주입용 키트’(10-2019-0018553) 특허가 지난 4일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원천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여드름 같은 트러블 피부나 화상이나 상처부위에도 치유를 목적으로 안전하게 마이크로 니들 적용이 가능하게 되어 기존 니들의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한 피부타입에 자극을 줄이고 높은 유효성분 주입이 가능하게 됐다. 테라젝아시아는 2019년부터 미국테라젝사의 더마 파마슈티컬 니들 분야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소유한 더마 니들 전문 한국기업이다. 테라젝아시아 김경동 대표는 “유효성분을 피부속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은 국제특허로 보호되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기술이다”며 “최근 전세계 의료와 화장품 산업에서 니들 기술 적용이 요구됨에 따라 금번에 테라젝아시아는 테라젝과 공동으로 기존보다 우수한 피부 안전성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새로운 더마 니들 기술 특허를 세계 최초로 등록함으로써 2020년부터 전세계 메이저 기업들을 통해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