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레드 필 팅글 세럼 프리미엄은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하‧바하‧파하‧라하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노폐물을 관리한다. 바늘 모양의 자연추출물인 스피큘 성분이 피지를 조절한다. 또 블랙헤드와 모공에 쌓인 묵은 각질 등을 없앤다. 피부를 매끈하고 깨끗하게 해준다.
아이크라운 톡톡 글리터는 눈가를 화려하고 입체적으로 나타낸다. 섬세한 쉬머 펄과 홀로그램 글리터, 빛나는 스파클을 조합했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 있어 눈가에 가볍고 매끄럽게 발린다. 가루 날림 없이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하며, 광택을 오래 유지한다. 고정력이 우수해 하루 종일 깔끔하고 화사한 눈 화장을 연출한다. 메탈과 글램 글리터로 나와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얇고 뾰족한 나이프 모양의 팁은 눈 밑 애교살부터 눈 앞머리 포인트까지 정교한 표현을 돕는다. 이 제품은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으로 디자인했다. 양 조절이 쉽고 내용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넉넉한 용량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7일 11번가 선 론칭을 시작으로 12일부터 메이크힐 공식 온라인몰과 스타일쉐어, 네이버마켓등에서 판매한다.
세니떼 그린티 안티헤어로스 샴푸는 식물 유래 추출물 97% 함유로 마일드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덱스 판테놀·살리실산·엘-멘톨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세 가지 핵심 원료를 엄선해 담은 것은 물론 녹차·솔잎추출물·편백수 성분이 과도하게 발생한 피지를 컨트롤하고 더러움을 제거해 항상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시킨다. 두피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콩·밀·귀리 등 식물 유래 단백질과 오일 성분을 함유해 거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오일 코팅막으로 한 번 더 감싸 모발을 보호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꾼다. 회사 관계자는 “탈모 샴푸의 경우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두피와 모발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며 “두피와 모발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물 타지 않은 리얼 비타민으로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비타민 앰플은 자연 산화 우려가 높은 비타민을 안정감있게 구현하기 위해 정제수를 한 방울도 포함 하지 않고 30%의 비타민 성분을 함유했다. 영국산 리얼 비타민C 25%와 비타민 유도체 5%를 함유해 항산화 효과를 확인함은 물론 환절기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화사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단 한번의 사용으로 피부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줘 밝고 화사한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7일 만에 피부의 기미·잡티·주근깨 면적 개선에 도움을 줘 보다 맑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피부 탄력·주름·치밀도·보습 개선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농축감있는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코팅 된 듯 밀착한다. 깊고 촉촉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감싸고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자연스러운 윤광을 선사한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 김희선도 ‘직접 써보니 다르다’고 할 정도로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비타민 함량 30%의 물 타지 않은 진짜 진한 ‘찐 비타민 앰플’”이라며 “환절기 마스크 착용으로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에 비타민 한 방울의 힘을 전
하늘을보다(대표 박태윤)의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이 팥 추출물을 담은 기초 화장품을 선보였다. 미릴(MI'LIL)은 아름다울 미(美)와 채색할 률(䡃)을 합친 말이다. ‘아름다움을 채색한다’는 뜻을 브랜드에 담았다. 단순 보습‧미백 케어에서 나아가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찾자’는 마음으로 제품을 연구한다. 미릴은 팥 성분을 넣은 △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 △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등 3종을 출시했다.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는 팥 추출물 100,000ppm이 들어 있다.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특허성분 SYMBRIGHT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VITA-10 SOME 등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7중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레드빈 라이트 업 모이스트 크림은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끄럽게 한다. 스쿠알란‧세라마이드엔피‧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이들 제품은
홀리카홀리카 마이 페이브 아이섀도우는 세련된 뉴트럴 색상으로 구성했다. 균형 있는 채도와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컬러로 나와 가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정교한 색상과 폭신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결합했다. 소비자 의견에 따라 △ 쿨톤에 어울리는 색상 △ 무펄 △ 밀착력 등을 강화했다. 색상은 △ 감각적인 모던 뉴트럴 브라운 색 ‘헤이즐’ △ 뮤트 코랄 컬러의 ‘멜바’ △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로즐리’ △ 그레이 브라운 음영 컬러인 ‘트러플’ 등 네 가지다.
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눈썹 화장품이다.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투명한 글루 타입 내용물이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고르게 발려 모양을 잡아준다. 화살촉 모양 브러시가 눈썹 모를 정교하게 쓸어 올린다. 판테놀 성분이 눈썹 모를 건강하게 한다.
더샘 트루 핏 픽서 쿠션은 밀착력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펴 발리며 마스크에 묻지 않는다. 오랜 시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커버 파우더가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채우고 잡티를 가린다. 피부를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출한다. 색상은 △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히는 뉴트럴 계열의 ‘21 오트’ △ 부드러운 이미지를 나타내는 ‘23 피칸’ 두 가지다. 오트 색은 마스크를 착용 후 8시간 동안 색상이 지속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가 남녀 공용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바이레도는 벤 고햄(Ben Gorham)이 2006년 설립한 향수 브랜드다.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의류 잡화 아이웨어 쥬얼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레도는 세계적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손잡고 2년 동안 메이크업 제품을 준비했다. 바이레도의 독창성과 자유분방함을 색으로 표현했다. 남녀 구분 없는 젠더리스 제품으로 개발했다. 사용법에 대한 제한 없이 개인의 주관과 본능 에 맞춰 쓸 수 있다. △ 립스틱 △ 립밤 △ 멀티 컬러 스틱 △ 마스카라 △ 아이라이너 △ 아이섀도 등 6종으로 나왔다. 컬러 스틱은 눈 볼 입술 등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바르는 제품이다. 핑크 골드 그린 등 16가지 색으로 이뤄졌다. 립스틱은 광택이 도는 새틴 색상 7종과 무광 매트빛 8종으로 출시했다. 색상은 △ 브릭 레드 △ 핑크 △ 다크 퍼플 △ 버건디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바이레도 관계자는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했다. 남녀 모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몰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러쉬가 버블 바 29종을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버블 바는 4초당 1개씩 팔리는 대표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입욕의 즐거움을 전한다. 기후‧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과대 포장을 없앴다. 별도 포장이 필요하지 않은 고체의 ‘네이키드(Naked)’ 형태로 선보인다. 버블 바 29종은 △ 동화 속 무지개를 닮은 ‘레인보우’ △ 상큼함으로 기분 전환을 돕는 ‘레몬 크럼블 버블룬’ △ 푸른 바다물결을 연상시키는 ‘아호이 버블 보틀’ △ 사랑스러운 딸기 모양의 ‘스트로베리 폼’ 등으로 나왔다. 다양한 모양 컬러 향기로 이뤄져 선택의 즐거움을 더한다.
헉슬리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나타낸다. 선인장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엑스파인(X-FINE™) 기술을 적용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균일하게 연출한다. 굴절률 높은 선인장 시드 오일 입자가 빛을 산란해 유리처럼 투명한 윤기를 제공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 피부 저자극 △ 깊은 보습(약 2.5mm 깊이 수분량) 개선 △ 24시간 색상 지속력 등을 입증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 화이트 데저트 △ 샌드 △ 샌드 듄 등 세 가지다.
VDL 루미레이어 로지 퍼펙트 프라이머는 여러 기능을 하나에 담은 멀티 프라이머. 피부에 두드러져 보이는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해 준다. 피부 톤과 결 보정은 물론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기 때문에 여러 메이크업 단계 없이 간편하게 화사한 톤 업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로지 화이트 베이스에 톤 업 캡슐을 함유, 피부에 바르는 순간 캡슐이 터지며 부드럽게 도포됨으로써 피부의 붉은 기와 결점 등을 커버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로지 빛으로 밝혀주는 것이 특징. 항산화와 보습 작용에 효과를 발휘하는 다마스크 장미꽃 수와 풍부한 보습과 윤기를 부여하는 로즈 앙플레라주 오일 등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오랜 시간 편안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VDL 브랜드 담당자는 “루비, 진주 파우더 성분이 페이스라인에 우아한 광택과 윤기를 부여해 윤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며 “톤업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볍게 하나만 발라 가벼우면서도 놓치는 것이 없는 퀵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