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리소스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뷰티 모스 복합체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로션‧세럼‧벨벳&리치 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단계별로 사용하면 피부를 윤기있게 가꿀 수 있다. 리소스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은 감초 추출물이 들어 있다. 피부결을 정돈하고 생기를 부여한다. 리소스 포티파잉 모이스처라이징 컨센트레이트 세럼은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지방산류와 패션 프룻씨 오일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준다. 크림은 가벼운 질감의 ‘리소스 벨벳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쪽득한 제형의 ‘리소스 리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2종으로 구성했다.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이들 제품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지속가능한 산림에서 추출한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종이와 바이오소스 잉크로 만든 박스를 적용했다.
키엘이 홀리데이 한정판을 출시했다. 마이테 프랑키(Maite Franchi)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했다.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연 키엘 약국의 모습을 기하학적 패턴과 생생한 컬러로 표현했다. 이번 한정판은 키엘 베스트셀러 △ 울트라 훼이셜 크림 △ 칼렌듈라 꽃잎 토너 △ 투명 에센스 △ 크렘 드 꼬르 △ 크렘 드 꼬르 휩트 바디 버터 △ 레몬 버터 립밤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보디 스크럽 비누인 ‘센티드 스크럽 솝’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몽‧라벤더‧코리엔더 등 세 가지의 향으로 나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엘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키엘 매장 57곳과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탬버린즈 핸드 새니타이저 000은 퍼퓸 손 소독제다. 탬버린즈를 대표하는 향 000을 담았다. 베르가모트가 상큼함을 전하며 샌달우드가 그윽하고 은은한 향을 남긴다. 물과 비누 없이도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 손 소독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 성분이 들어 있다.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에탄올 64% 이상 함유했으며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SK-II 피테라 에센스 스트리트 아트는 연말 한정판 제품이다. 피테라™를 현대 관점에서 해석해 아트‧뮤직‧팝 문화를 담았다. 레드‧화이트‧옐로우 색을 활용한 세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피테라 에센스는 SK-II 고유 성분인 피테라™가 90% 들어 있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물 제형이 피부에 스며들며 건강하게 해준다.
AHC가 옴므 제트는 남성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전한다. 이온차징워터™와 식물성 타우린이 들어 있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보습감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미네랄‧아미노산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붉은애기산호말에서 추출한 식물성 타우린 성분이 윤기를 준다. 파스향나무잎 추출물은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과잉 분비된 피지를 관리해 유연하게 가꿔준다. AHC 피부 침투 독자기술인 파워 프레소(Power-Presso™)를 적용했다. 여성보다 두꺼운 남성의 피부에 유효 성분이 효율적으로 침투하도록 돕는다. 자스민‧그린애플‧머스크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따뜻한 향을 전한다. AHC 옴므 제트는 △ 스킨 △ 로션 △ 올인원 에센스 △ 톤업 선크림 △ 폼클렌저 등 5종으로 나왔다. 옴므 제트 토너는 청량하고 맑은 워터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수분을 공급한다. 옴므 제트 로션은 부드러운 밀크 제형이 무너진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옴므 제트 올인원 에센스는 여러 단계가 귀찮은 남성을 위해 탄생했다.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완성한다. 옴므 제트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을 막고 넓은 모공과 붉은 기를 관리한다. 옴므 제트 폼 클렌저는 풍부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메소드가 키티버니포니의 감각 넘치는 패턴을 더한 메소드 X 키티버니포니 컬래버레이션 핸드워시(4종)를 한정판으로 내놨다. 메소드는 ‘지구와 당신을 사랑하는 스타일리시&에코-프렌들리’라는 기치를 걸고 감각 있는 디자인과 세련된 향기,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특징으로 내세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연과 동물, 식물을 모티브로 다채로운 그래픽과 컬러를 선보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이 컬래버레이션은 고객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메소드 X 키티버니포니 리미티드 에디션은 메소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물방울 용기에 키티버니포니의 패턴을 입혀 욕실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 메소드 핸드워시는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함유한 약산성 포뮬러로 손 세정 후에도 촉촉하게 유지한다. 항균 인체 적용 테스트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손을 자주 씻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퍼퓸하우스에서 조향한 고급스러운 향기가 특징. △ 허브 가득한 정원의 싱그러운 자연을 담은 바질향 △ 산뜻한 녹차를 품은 듯한 그린티&알로에향 △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핑크 그레이프후르츠향 △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클린 비건 브랜드 티엘스가 콤부차 티톡스 앰플과 크림을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티톡스 효과를 제공해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하게 하는 콤부차 함량을 높였다.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콤부차는 인도 아쌈산 홍차잎을 발효한 뒤 추출했다.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3중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속당김 없이 쫀쫀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사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콤부차 티톡스 앰플은 피부 속건조와 속당김을 해결한다. 콤부차 추출물을 60% 함유해 피부에 탄력을 준다.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부분에 덧바르면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콤부차 티톡스 크림은 푹 자고 일어난 듯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콤부차 추출물 53%를 담았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제품 사용 직후 피부 보습 123% 개선 △ 4주 사용 후 피부결 9%, 탄력 5.6%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 아이크림이나 수면팩으로 쓸 수 있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드롭 틴트는 수채화처럼 맑은 색을 제공한다. 입술에 말갛게 퍼지는 가벼운 제형으로 나왔다. 입술 위에 얇게 스며들며, 끈적임이나 묻어남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 코랄소환(소프트 코랄) △ 핑크맥락(코랄 핑크) △ 맑음지수(데일리 레드) △ 개안핑크(베리 핑크) △ 레드세계관(로즈 브릭 레드) 등 5종이다.
미샤 데어바디 핸드크림은 벨벳 크림 제형과 감각적인 향이 어우러졌다. 시어버터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고, 병풀 추출물이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은은한 잔향을 오래 지속한다. 향은 △ 매혹적인 ‘데어센트’ △ 이국적인 ‘산타 모니카 해변’ △ 파우더 향 ‘5성급 호텔 침구’ △ 자몽의 상큼함을 담은 ‘깐자몽’ 등으로 이뤄졌다. 내달 초 △ 서울숲618 △ 양재꽃시장 △ 연애세포부활 등이 나온다.
미니츠 핸드 세니타이저가 롭스에 입점했다. 미니츠는 2019년 탄생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일상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제품을 선보인다. 미니츠 핸드 세니타이저는 휴대용 손 소독제다. 500회 이상 분사된다. 손 소독제 특유의 끈적임과 건조함을 없애고 수분감을 강화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항균력을 99.99% 인증한 식물성 알코올로 만든다.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 생기를 주는 레몬 향 △ 은은한 라벤더향 △ 주변을 정화하는 숲향 △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향 등 4종으로 나왔다.
더샘 디 에센셜 앰플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광채를 제공한다. 비타민C와 발효 어성초잎 추출물, 락토바실러스 발효 여과물 등을 담았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준다. 피부에 따라 골라 쓰도록 3종으로 나왔다. 디 에센셜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영국산 비타민C 21%가 들어있다. 거친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수분 제형으로 구성해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스며든다. 디 에센셜 어성초 리페어 앰플은 발효 어성초 잎 추출물을 함유했다. 예민한 피부를 관리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3가지 테카(TECA) 성분이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디 에센셜 락토바이오틱 퍼밍 앰플은 락토바실러스 발효 여과물을 80% 넣었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활력을 준다.
부의 쉼을 지향하는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가 발효여과물 원료를 이용한 더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 발효여과물은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균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독성을 중화시키는 기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가닉 포에버 더 퍼스트 에센스는 누룩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여과물 갈락토미세스 92%를 함유된 제품. 주성분 갈락토미세스는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윤기있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피부 미백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추가로 배합, 미백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오가닉 포에버 관계자는 “경쟁 상품보다 한 단계 높은 품질력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92%까지 함량을 높였다”며 “피부 첫 단계에 시작하는 에센스인 만큼 자극 최소화에 목표를 두었다”고 전했다.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오가닉 포에버 이원섭 총괄본부장은 “오가닉 포에버는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