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해외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3월까지 돈키호테 회원을 인증한 일본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8만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쿠폰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타운·홍대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춘절을 앞두고 간편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3월 19일까지 중국인이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후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면 10%(최대 2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에겐 15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원화 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2월 9일부터 3월 7일까지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한다. 위챗페이로 188.01 위안 이상 사면 추첨을 통해 188위안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손잡고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원) 할인한다. 또 6월 말까지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5000원과 3만원 할인 쿠
에이피알이 2025년 매출 1조 5273억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이 3654억 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4%로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2025년 4분기도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신장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해외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됐다. 2025년 4분기에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4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뛰었다. 이는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된 결과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은 2025년 4분기 매출 1229억 원, 연간 매출 4070억 원을 올렸다. 에이피알은 지난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中, 점유율 53.2%(2021년) → 17.6%(2025년) 중국의 24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난해 K-화장품·뷰티의 최대 수출 대상국에 오른 미국은 21억8천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점유율 19.1%·증가율 14.2%를 기록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은 전년대비 19.5%가 줄어든 20억1천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점유율도 24,4%에서
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이하 지에프씨)이 국내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 퍼슨헬스케어(대표 김동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에프씨는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GFCCELL Luxe Filler)를 오는 6일(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지에프씨쎌 럭스는 높은 점탄성과 응집력, 균일한 가교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을 갖춘 볼륨 유지력을 구현하는 HA 기반 필러 브랜드. △ 깊은 주름 개선에 효과를 발휘하는 SHAPE △ 연조직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에 적합한 DEEP △ 잔주름 개선용 FINE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시술 목적에 맞게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지에프씨의 국내 시장 출시는 기존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중심의 사업을 넘어 메디컬과 에스테틱을 아우르는 풀라인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지에프씨 측은 이를 신호탄으로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올려 매출 구조를 다층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지에프씨는 퍼슨헬스케어와의 MOU를 통해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의 국내 병·의원 영업과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김승중· http://kobitakorea.or.kr ·이하 코비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승중 전 상임부회장을 선임하고 제 3기 출범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 회장단 구성과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코비타는 지난 3일 협회 사무국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 회장 김승중 △ 수석부회장 남승구(에스앤케이물산) △ 부회장 김동영(레스컴)·이종대(바이오포스)·장동수(스킨아이)(이상 유임)·김수미(코스웨이)·노향선(RMN)·이형규(사임당화장품)·장동원(에스에이코스메틱)·정난희(죠이라이프)·김태현(유니엔코리아)·김두경(한국마시몽)·박준식(이엔씨여행닷컴)(이상 신임 등기 부회장) △ 감사 함서영(나인비크) 등의 회장단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2기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성수 회장은 “지난 6년 동안의 회장직을 무사히 끝내고 신임 회장과 회장단에게 넘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난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수출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바로 이 자리에 있는 회원 여러분과 같은 중소·인디·수출 브랜드와 기업
‘Crème de la Creme.’ 최고 가운데 최고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최상의 것, 가장 좋은 에센스(essence, 본질)을 가리킨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가장 핫한 뷰티는 무엇일까. 최고의 뷰티만 모은 미래형 체험 매장이 탄생했다. 미미라인은 K-컬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래그십스토어다. K-뷰티‧패션‧악세서리‧식품 등을 큐레이션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출범했다. 2023년 10월에는 동대문점이 첫 선을 보였으며, 2025년 9월에는 명동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 70% ‘미미라인 명동점’ 미미라인 명동점은 약 4,959㎡(1500평) 공간에서 최신 K-컬처 제품을 선보인다. 2층에 액세서리를, 3층에 의류‧가방‧신발‧향수를 진열했다. 4층에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이 매장은 도심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자리 잡았다. 도심 한복판에서 K-뷰티부터 패션‧액세서리‧생활용품‧식품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미미라인 명동점은 최신 유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유입도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소비층은 방한 관광객이다
앳홈이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참가해 톰 신제품을 공개했다. 톰(THOME)은 개인용 에스테틱 브랜드다.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기기와 화장품을 선보인다. 소비자가 스스로 피부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앳홈은 이번 전시회에서 톰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12종을 소개했다. 주요 제품은 △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접목한 ‘더글로우’△ G필 프로그램 △ 콜라겐 앰플 미스트 △ 스킨 부스트 앰플 등이다. 코스맥스와 개발한 세럼도 제시했다. 톰 세럼은 10종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다. 북미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K-뷰티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앳홈은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로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 기술은 피부 깊숙이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안전성‧지속성‧효능이 우수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앳홈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는 브랜드‧유통 기업 800개사가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수준 높은 기술력과 검증된 피부 개선 효과를 바탕으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美, 중국 넘어 1위 자리에 올라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한때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면서 K-화장품·뷰티 수출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던 중국은 2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공식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25년 동안 2003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이 2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글로벌융합대학 학장실에서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 ‘K-뷰티 한류 대상’은 K-헬스케어학회(회장 문형남)와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이 주관한다. 배해동 회장은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산학 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토니모리는 숙명여대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배해동 회장은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하려면 기업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은 “배해동 회장은 K-뷰티 1세대 리더로서 뷰티학계와 활발히 교류해왔다. 뷰티 민·관·학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위상을 높일 전략이다”고 전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3월 한류국제대학을 설립한다. 배해동 회장은 1월 29일 한류국제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PB)가 유럽에 진출한다. 올리브영은 폴란드 화장품 유통사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보나(Gabona)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60개국에 화장품 약 8000종을 유통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의 유럽 진출부터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가보나와 손잡고 바이오힐보‧브링그린‧컬러그램 3개 브랜드를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에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바이오힐보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효능을 강화했다. 브링그린은 순하면서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양한 컬러,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토코보 선스틱 기획세트가 일본 돈키호테에 입점했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 매장을 보유한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다. 폭넓은 소비자 유입과 트렌드 선점력이 강점이다. 토코보는 돈키호테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유통망을 확장한다. 3월부터 로프트‧플라자에 진출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돈키호테에 선보인 기획세트는 소형 선스틱 3종으로 구성했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쓸 수 있다. 선스틱을 전용 케이스에 담으면 키링으로 활용 가능하다. 코튼 소프트 선스틱은 피부에 보송하게 발리면서 고르게 밀착한다. 마이크로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 굴곡과 미세한 틈새를 커버한다. 또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깔끔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시카 쿨링 선스틱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한다. 스킨케어 하듯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UV 케어 제품이다. 비타 워터 프루프 선스틱은 공기처럼 가볍고 투명하게 스며든다. 땀과 피지를 관리해 피부를 깔끔하게 연출한다.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신제품 스톤&우드 디퓨저 ‘마블 에디션’ 2종을 출시, 오는 15일(일)까지 29CM에서 단독 선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도예 장인 손길로 빚어낸 마블 텍스처 용기에 '눈길' 이번에 선보이는 마블 에디션은 프리미엄 리빙·도예 브랜드 ‘루미에르구뜨’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정교한 수공예 감성과 오브제바이쿤달의 감각넘치는 향 디자인이 만나 하나의 ‘아트 오브제 디퓨저’로 탄생했다. 디퓨저 용기는 도예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마블 텍스처를 담아 자연석 특유의 결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패턴이 없는 마블 질감으로 각 제품마다 고유한 형태와 분위기를 지녀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서 프리미엄한 존재감을 더한다. 여기에 오브제바이쿤달 만의 섬세한 조향을 더해 시각과 후각 모두에서 공간의 품격을 높인다. 모든 제작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해 은은하게 퍼지는 향의 여운과 함께 일상 공간을 감각으로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29CM 단독 선 론칭…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경험 차별화 특히 이번 마블 에디션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주목받는 29CM 단독 선 론칭으로 공개한다. 제품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