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가 아이 메이크업 3종과 홈 파티 에디션을 출시했다. 티르티르 아이 메이크업은 △ 이지 스케치 브로우 펜슬 △ 엣지 슬림 리퀴드 아이라이너 △ 셀피 메이커 듀오 마스카라 등으로 나왔다. 이지 스케치 브로우 펜슬은 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되살린다. 가로 길이가 1.5mm인 초슬림 삼각 타입 펜슬이 정교한 눈썹 화장을 완성한다. 색상은 자연 모발에 어울리는 딥 그레이와 밝은 컬러용 네추럴 브라운 등 두 가지다. 엣지 슬림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탄력있는 스폰지 팁 형태로 만들었다. 브러시처럼 갈라지지 않아 다양한 선을 그릴 수 있다. 피부 위에 빠르게 밀착하고 당김 없이 마른다. 딥 블랙 색과 다크 브라운 등 2종 구성이다. 셀피 메이커 듀오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끌어올리고 입체감을 준다. 브러시를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꼼꼼하게 바른 뒤 반대쪽 마스카라로 볼륨을 더하면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나타낸다. 티르티르 홈 파티 에디션은 집에서도 파티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 아이즈 데코 섀도우 팔레트 △ 글로우 데코 립 오일 △ 로즈 파티 △ LED 스탠드 거울 등으로 이뤄졌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완전히 새로운 컬러와 패키지로 탈바꿈한 ‘NEW 루즈홀릭’을 출시한다. NEW 루즈홀릭은 헤라가 2021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신제품. 2004년 출시 이후 헤라를 대표해온 루즈홀릭을 새롭게 선보이며 ‘립 맛집’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헤라는 NEW 루즈홀릭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컨템포러리한 도시인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뉴 클래식’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기존의 레드를 넘어 헤라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컬러를 구현해 2021년 립 트렌드를 이끌어갈 구상이다. 특히 한국 여성의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중채도 중심의 색채로 구성해 어떤 색을 발라도 분위기 있는 ‘어퍼 럭셔리’(UPPER LUXURY) 룩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질감을 지닌 ‘루즈홀릭’과 ‘루즈홀릭 매트’ 두 가지로 나온다. 루즈홀릭은 입술 속부터 올라온 듯한 은은한 광과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해준다. 루즈홀릭 매트는 완벽히 밀착되는 컬러와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운 텍스처가 공존한다. 패키지 역시 기존의 센슈얼 라인과는 차별화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건축학 요소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으며 손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곡
라벨영 쇼킹고약한바디비누는 얼굴과 몸을 깨끗이 세정한다. 몸에 생긴 피부 결점을 고약으로 다스려온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고약의 핵심 성분인 당느릅나무뿌리와 마늘, 꿀 추출물을 담았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진정 효과를 준다. 각질 케어 특허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쫀쫀한 거품이 부드럽고 자극 없는 클렌징 효과를 제공하고 촉촉함을 남긴다. 싱그러운 플로럴향을 더해 상쾌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네케르 베일레이어 컬렉션은 치크‧아이팔레트‧립 3종으로 나왔다. 피부에 얇은 베일을 드리운 듯 가볍게 밀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당당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네케르 베일레이어 섀도우 팔레트는 눈매에 그윽한 음영감을 제공한다. 눈가에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밀착해 화장을 선명하게 유지한다. 팔레트 하나로 생기 가득한 분위기부터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채도‧밝기‧농도를 조절하면 폭넓은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무드 브라운과 뮤티드 로즈 등 두 종류로 출시했다. 네케르 베일레이어 치크는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의 색감을 담았다. 수채화처럼 투명하고 맑은 발색력을 제공한다. 소프트 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뺨에 보송한 마무리감을 주면서 화장을 들뜸 없이 지켜준다. 색상은 △ 이리스카 누드 △ 케이라 핑크 △ 돌세토 라벤더 △ 로맨틱 앤틱 △ 자나 피치 △ 스위트니스 로즈 등 6가지로 구성했다. 네케르 베일레이어 매트 립은 시스루 발색을 자랑한다. 가벼운 제형이 입술에 바른 듯 안 바른 듯 편안함을 선사한다. 오일 성분이 촉촉함을 주고 벨벳 파우더로 마무리해 매트 컬러 분위기를 표현한다. 색상은 △ 센슈얼 피치 △
에이지투웨니스 볼륨 에센스 엔젤링 톤업 팩트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에센스 71%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안젤리카 뿌리 추출물과 울트라 필링 스피어스(ULTRA FILLING SPHERESTM)가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선사한다. 에이지투웨니스의 독점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세가지 색을 배합했다. △ 자연스러운 커버를 위한 ‘핑크 베이스’ △ 칙칙한 피부 톤을 잡는 ‘화이트 베이스’ △ 홍조 등 붉은기를 가려주는 ‘골드 베이스’ 등으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붉은기‧잡티‧톤 커버 등 안색 케어 △ 주름 커버 △ 볼륨 광채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 자극 시험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마스크 프루프를 포함한 마스크 관련 인체적용시험 세가지를 마쳤다. 마스크에 메이크업이 묻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쥬스투클렌즈 비니거 콤부차 크림은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한다. 효모·자일리눔·홍차 등을 담은 콤부차 발효 성분과 식초, 사과 추출물을 담았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환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5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해 은은한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 레몬·라임·망고·파파야 성분이 얼굴에 영양을 공급한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수분과 영양을 오래 유지한다.
셀라피가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과 앰플을 출시했다. 에이리페어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이다. 자극받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카지움™’과 병풀 추출물, 펩타이드 6종 등을 담았다.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은 피부에 고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은 초고압 유화 기술을 적용했다. 앰플 유화 입자를 모공 사이즈 1/700로 쪼개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였다. 피부에 끈적임이 발려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이들 제품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시험을 거쳐 △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장벽 강화 △ 피부 일시적 진정 도움 △ 피부 탄성 회복력 등을 입증했다.
AHC 퍼펙트 카밍 배리어 쿠션은 피부 진정과 밀착력을 강화했다.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 6종과 특허 받은 밀착 지속력 강화 기술을 결합했다. 마스크에 쉽게 묻어나지 않으면서 화장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제주 약쑥물(쑥잎수)와 진정 성분 복합체가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 여기에 판테놀과 어성초(약모밀)‧병풀‧알로에베라 추출물, 바실러스발효물로 구성한 5-카밍 배리어 복합체를 더했다. 이 제품은 초미세 분산 기술인 울트라 파인 커버 시스템을 적용했다. 쿠션 내용물이 균일하고 정교하게 발리며 피부 잡티를 가려준다. 스킨케어 성분이 얼굴에 영양을 공급하고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21호 라이트 베이지는 임상 시험을 거쳐 △ 10시간 마스크 속 묻어남 방지 △ 10시간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 효과 등을 입증했다.
러쉬가 첫번째 후원 향수 그래쓰루츠를 선보인다. ‘그래쓰루츠’(Grassroots) 재생농법으로 얻은 다양한 원료를 담았다. 러쉬 보디로션인 채러티 팟과 동일한 향기를 지녔다. 케냐의 제라늄, 가나의 일랑 일랑, 마다가스카의 바닐라, 페루의 로즈 우드가 조화를 이뤘다. 이들 성분은 부드럽고 따뜻한 꽃 향을 전한다. 향수의 주 성분인 에탄올은 재생농업 방식으로 생산한 브라질 사탕수수에서 추출했다. 이 제품은 코르크로 만든 뚜껑을 사용했다. 이 코르크는 나무를 베지 않고 필요한 껍질만 채취해 제조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양성 코르크다. 엠마 딕(Emma Dick) 러쉬 조향사는 “그래쓰루츠는 재생가능한 방식으로 얻은 원료를 활용했다. 이 가치를 향수 용기에 표현하기 위해 코르크 소재를 썼다”고 말했다. 러쉬는 그래쓰루츠 판매금 전액을 환경‧동물‧인권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뛰어난 기능과 섬세함으로 누구나 손쉽게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VDL이 새로운 아이 메이크업 라인 ‘아이 파인’(EYE FINE)을 출시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 파인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언제나 완벽하게 괜찮은 아이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마스카라 2종·아이라이너 2종·아이브로우 1종 등 모두 5종. 마스카라는 가루날림이나 번짐 걱정 없이 선명한 속눈썹을 유지한다. 롱앤컬 타입의 아이 파인 컬링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와 볼륨 타입의 아이파인 볼륨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의 두 가지다. 아이라이너는 슬림 펜슬 타입과 리퀴드 붓펜 타입. 슬림 펜슬 타입의 아이 파인 슬림 터치 아이라이너는 2mm의 얇은 펜슬이 속눈썹 사이부터 예민한 점막까지 정교하고 섬세한 라인으로 채운다.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리퀴드 붓펜 타입 아이 파인 매트 포인트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끊김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돼 시크하고 세련된 눈매를 연출한다. 유분과 눈물, 문지름에도 강하기 때문에 번짐 없이 깔끔한 라인을 오랜 시간 유지시킨다. 아이 파인 더블 엣지 아이브로우 펜슬은 납작하게 컷팅된 브로우 펜슬. 슬림
아이소이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시카고가 가족용 ‘시카 패밀리 로션’을 선보였다. 시카 패밀리 로션은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판테놀 성분이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충전하고 세라마이드가 깊은 영양을 공급한다. 판테놀은 피부장벽을 강화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튼튼하게 한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 각질층 수분함량 증가 △ 경피 수분 손실량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자극 시험에서는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가 여린 아이부터 빠른 진정‧보습이 필요한 어른까지 누구나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맥 파우더 키스 2021 컬렉션은 △ 파우더 키스 립스틱 29종 △ 리퀴드 립컬러 24종 △ 아이섀도 19종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블러링 매트 제형으로 이뤄졌다. 몽환적인 블러 효과로 뭉침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프로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듯한 섬세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에어리 매트 제형이 입술과 두 눈에 닿는 순간 편안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