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출범한 ‘앞나눔즈’는 스스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두피 진단·스튜디오 프로필 촬영·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눴다.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보육원 아동 지원·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유기동물 보호소 지원·등산·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화장품협회 현황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화장품협회 회원사는 총 315곳으로 이 가운데 정회원이 256곳, 준회원은 59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새로 회원사로 가입한 기업은 모두 62곳(정회원 57곳·준회원 5곳)이었다. 탈퇴 회원사는 6곳, 제명회원사 16곳으로 2024년 말 대비 전체 회원사는 39곳(순수 증가율 14.1%) 이 늘어난 현세를 보였다. 화장품협회는 이같은 회원사 증가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K-뷰티론 지원(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른 제조업체 유입을 비롯해 회원사 가입 절차 간소화, 협회 인지도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따라 협회의 산업 대표성과 재정 안정성 강화, 그리고 회원 간 네트워킹·공동 대응 체계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산업 현황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 수는 4천158곳으로 2024년의 4천184곳보다 26곳이 줄었다. 책임판매업자는 2만8천412곳으로 집계돼 전년도 2만7천859곳에 비해 553곳이 늘어났다. 책임판매업자의 경우 지난 2023년에 3만1천524곳으로 최고 수준을 보였다가 이듬해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후 다시 증가세를 타나냈다. 화장품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선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늘(11일·수)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 7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35억 원(2025년 대비 -3.3%)을 의결, 통과시켰다. 서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쾌거를 이룬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그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산업 전반의 질적·구조적 진화를 도모해야 한다. 현재의 성장세를 가속함과 동시에 날로 복잡해지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적응하고 역동성 넘치는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선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과거 80년을 넘어서는 미래100년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새로운 미션을 제시했다. 2026년 사업계획 요약 올해 화장품협회의 사업은 크게 네 부분에 걸쳐 진행한다. 우선 글로벌 규제 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다. △ 기업 책임 중심의 글로벌 안전관리 체계 정
서울시가 3월 4일(수)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초기기업(사업개시 3년 미만) 30개사와 성장기업 70개사를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화장품, 비건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등이다. 참여 대상은 화장품 완제품을 보유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에이다. 하이서울 인증 기업이나 뷰티비즈니스아카데미 수료 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유망기업을 선발해 △ 해외 진출 △ 마케팅 △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 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smw422@seoul.go.kr)나 서울뷰티허브 운영사무국( sbhub2@naver.com)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뷰티허브는 서울 신당동 DDP패션몰 3층에 자리 잡았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미디어실, 메이크업실, 글로벌마케팅 지원실,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9일(월)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와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위조품이 국내외 온라인몰에서 유통되는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식재산처와 위조상품 단속‧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적 협력안을 모색했다. 최근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과 ‘멜라캡처 앰플’을 본뜬 위조품이 급증했다. 위조품은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피부 부작용이 우려된다. 동국제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자료를 배포해 정품과 가품 구별법을 알리고 있다. 이날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위조품은 소비자 안전과 브랜드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식재산처와 손잡고 3일 동안 상표권 침해 사례를 집중 단속했다. 무형자산을 보호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 처장은 “센텔리안24를 포함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기술‧디자인 보호에 힘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50년 식물원료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신규 SPF 시험법을 도입하고 제품 신뢰도 강화와 제품 개발 기간 효율화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유럽에서 공인하고 있는 신규 평가법으로 선케어 제품의 평가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최신 국제 표준 자외선차단지수 시험법 ‘ISO 23675’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ISO 23675는 선케어 제품의 SPF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제정한 체외(In vitro) 시험법. 자외선차단제를 인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고 실험실 내에서 전문 장비 PMMA(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판을 활용해 자외선의 흡수와 투과 특성을 측정한다. 10명 이상의 피험자가 필요해 통상 결과 확인까지 약 4주에서 5주가 소요되던 기존 시험법 ISO 24444(인체적용시험법)와 달리 시험 기간을 하루로 단축할 수 있다. 신규 시험법의 핵심은 로봇팔 장비. 시험 과정에서 PMMA 시험판에 제형을 균일하게 도포하기 위해 사용한다. 기존 시험법에서는 자외선차단제를 시험판에 사람이 직접 도포했기 때문에 평가자에 따라 결과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
K-뷰티 산업이 지난해 수출액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위조품도 급증해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가품과 미투상품 대응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정책 세미나가 오늘(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K-뷰티 포럼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주관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K-뷰티포럼 대표)은 “K-뷰티는 유능한 추적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하는 시점을 맞았다. 뷰티업계가 상표권 침해로 입은 피해액은 1조1천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산업의 상표권 침해와 기술 유출을 막아야 티르티르같은 글로벌 히트 브랜드가 탄생한다.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정책‧법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 “‘K-뷰티 인증 로고’ 추진해야”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는 ‘전자상거래가 이끄는 K-뷰티 글로벌 성장 전략과 과제’를 발표했다.
서울 명동상권이 약국화장품 격전지로 떠올랐다. 최근 명동에는 약이 아닌, 화장품을 주로 파는 약국이 급증했다. 타깃은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다. 약국화장품의 인기 속에 뷰티매장이 약국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약국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역은 메가약국‧라멜렉스약국‧레디영약국‧브라이튼약국‧베리뉴파머시‧에이트약국 등이다. 이들 신생약국은 다점포‧대형화 전략으로 집객력을 높이고 나섰다. 매장 입구부터 K-뷰티를 전면에 내세우고, 약사와 외국인 응대 직원을 동시에 배치해 매출을 키우고 있다. 약국 공간의 7~80%를 차지하는 화장품은 PDRN‧엑소좀‧시카‧바쿠치올‧판테놀‧레티놀 등 특정 성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관광객의 니즈를 겨냥한 재생‧미백‧여드름‧기미 특화 라인을 구성해 객단가를 높이고 있다. 리쥬란 열풍으로 브랜드나 제품명에 ‘리쥬’를 붙인 아이템도 다수 등장했다. 이 가운데 리쥬란이 약국화장품 인기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시술이 해외 스타들 사이에서 ‘연어주사’로 입소문 나며 K-스킨부스터의 위상이 높아졌다. 시술 전‧후 사용하는 의약품‧화장품의 인기도 동반 상승했다. 일반의약품인 ‘리쥬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식약처가 분석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24년보다 12.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5년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2억 달러로 중국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중국이 20억 달러로 2위를, 일본이 11억 달러로 3강를 지켰다. 2위는 ‘올리브영 ‘100억 브랜드’ 116개…2000억 주인공은 OOO‘이다.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10
바이오 발효과학을 중심으로 한 고농도의 천연 유래 발효추출물을 육성하고 계면과학 기술 중심의 콜로이드 화학을 기반으로 화장품 원료전문 연구개발 생산 기업 (주)바이오뷰텍 (대표 김인영)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한국농진원)으로부터 그린 바이오 기업에 선정됐다. (주)바이오뷰텍은 배양기술 고도화로 △ 순도 높은 항암성분 추출 △ 멜라닌 색소침착을 제어하는 진도 강황뿌리로부터 커큐민 성분을 분리한 비고시 미백물질 발굴 △ 한국산 토종 호박추출물에서 붓기제거 슬리밍 원료 개발 등 수 십 여종의 식물성 발효추출물을 개발에 성공,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주)바이오뷰텍은 이번 그린 바이오 기업 인증을 신호탄으로 △ 한국농진원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 사업 △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기능성 평가 지원 사업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기능성 신물질 개발과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K-뷰티가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바이오뷰텍은 기술 집약형 원료소재 전문기업으로서 △ 고농축 식물 엑소좀 분리 기술 △ 바이오 발효 기술의 고도화로 새로운 항노화 물질과 탈모
시세이도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리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예술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다. 시세이도는 리사가 성장하고 변화해온 여정이 브랜드의 혁신성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리사와 손잡고 154년 동안 피부과학 연구에 집중해온 시세이도의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얼티뮨 세럼은 시세이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피부 저속노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ULTIMUNE)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 아래 △ 패스트(FAST) △ 슬로우(SLOW) △ 프리(FREE) 영상을 선보인다. 이는 △ 빠르게 체감하는 효능 △ 늦춰지는 피부노화 속도 △ 나이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리사는 “나에게 아름다움이란 성장과 자신감,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다. 얼티뮨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나만의 방식으로 얼티뮨의 효능과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래비티가 2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5,000km를 횡단하며 유통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조지아, 버지니아, 워싱톤D.C, 뉴욕 맨해튼 등 주요 도시 내 대형 마켓이 1차 이 타깃이다. 특히 그래비티는 프리미엄 아시안 마켓에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K-뷰티 수요가 검증된 유통 채널에서 1차 샘플링을 진행한 다음 범위를 넓힐 전략이다. 그래비티는 미국 아마존에서 두 차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CES에서 기술력과 제품 콘셉트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실리콘투 등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북미시장 유통망을 늘리고 있다. 그래비티(grabity)는 이해신 KAIST 석좌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2024년 4월 출시 후 빠르게 성장했다.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단계다. 그래비티 샴푸는 KAIST 특허 기술로 개발한 리프트맥스(LiftMax 308™) 성분이 들어있다. 모발 표면을 감싸 탄력과 볼륨을 강화한다. 엄성준 그래비티 이사는 “이마트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가성비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