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뜨레가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 베이비 & 차일드 선크림을 선보였다.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 베이비 & 차일드 선크림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인증마크인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를 획득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물 오일을 사용했다. 인공 향료를 포함하지 않아 생후 6개월 아기도 사용 가능하다. 글리세린‧코코넛오일‧셰어버터 등이 들어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는 해양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 리스펙트 오션의 회원이다. 산호초의 백화 현상을 부르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대신 해초를 주요 성분으로 삼았다. 100% 코팅된 천연 유래 미네랄 차단제와 99.7% 자연 분해 유기농 성분을 쓴다. 해양 생물과 산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시험을 통과한 제품을 판매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선보이는 올 여름 컬렉션 ‘스테인드 글라스 에디션’은 햇빛에 따라 아름다운 빛의 컬러를 만들어 빛의 예술이라 불리는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 특별함을 더했다. 풍부한 빛의 레이어가 우아한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톤 업 크림과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듀오로 구성해 화려한 여름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루미레이어 크림은 빛의 볼륨감과 풍부한 수분감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VDL의 스테디셀러 톤 업 크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펜타 프리즘 메커니즘이 얼굴의 볼륨감을 살려 입체감 있는 페이스라인을 표현한다. 피부에 얇고 촉촉하게 밀착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특히 루미레이어 크림만으로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 가벼운 베이스-프리 메이크업 아이템으로도 제격.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채워주는 바이오 필름 보습막이 피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해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무너짐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파인 마스카라 스페셜 듀오는 강렬
맥스클리닉 카렌듈라 릴리프 토너와 크림은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뉴질랜드산 카렌듈라 꽃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한다. 이 성분에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극 받고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해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카렌듈라 릴리프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정돈한다.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카렌듈라 릴리프 크림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보습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면서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준다. 이들 제품은 인체 적용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페리페라 스피디 브로우는 입체감있는 눈썹 화장을 연출한다.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정교한 눈썹을 표현할 수 있다. △ 스피디 드로잉 롱웨어 브로우 △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2종으로 나왔다. 스피디 드로잉 롱웨어 브로우는 눈썹 숱은 채우고 결은 고정한다. 눈썹 빈 곳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숨어있는 한 올까지 또렷하게 올려준다. 클리어 오일 젤 베이스가 들어 있어 고정력을 높인다. 색상은 자연모와 짙은 염색모에 어울리는 애쉬 그레이와 중간 밝기 염색 모에 어울리는 애쉬 브라운 두 가지다.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는 1.5mm 슬림 펜슬 타입으로 이뤄졌다. 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표현한다. 원하는 눈썹 모양을 자유자재로 연출한다. 뭉침 걱정 없이 균일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한다. 어두운 흑발이나 자연모에 적합한 6호 쿨 그레이와 중간 밝기 염색모를 위한 7호 애쉬 브라운이 새롭게 출시됐다.
피브 하이퍼-핏 컬러 세럼은 비건 블러셔다. 수채화처럼 투명하고 맑은 컬러를 선사한다. 볼과 입술 등에 바르면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수분 에센스와 자작나무 성분 베툴린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한다. 워터 세럼 제형이 피부에 얇고 투명하게 밀착한다. 멀티 블러셔로 나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피부 톤과 메이크업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도록 4가지 색으로 나왔다. △ 오렌지 빛이 감도는 코랄 색 ‘마이 베스티스’(MY BESTIES) △ 수채화 핑크색 ‘피터패트’(PIT-A-PAT) △ 장미색 핑크 코랄 ‘미닝 아웃’(MEANING OUT) △ 투명하고 맑은 레드 빛 ‘애프터 스쿼트’(AFTER SQUAT) 등이다. 이 제품은 △ 민감성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는 피부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토너‧앰플‧크림 3종으로 나왔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메마른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준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해준다. 티트리 세라마이드와 5중 히알루론산을 담았다. 여기에 어성초‧마치현‧티트리 성분을 더했다. 이들 성분은 얼굴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고 피부의 기초체력을 강화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 △ 100시간 보습 지속 △ 속보습 개선 효과 등을 입증했다. 피부자극 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토너는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한다. 모이스춰 닥터 앰플은 피부에 부드럽게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모이스춰 닥터 크림은 탱글한 반투명 수분젤로 나왔다.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려 여름철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피부에 5겹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물광 피부를 실현한다.
러쉬코리아가 베지테리언을 위한 마스카라 ‘러쉬 래쉬스’를 선보인다. 러쉬 래쉬스(Lush Lashes)는 러쉬가 ‘아이즈 라이트’에 이어 두번째 출시한 비건 마스카라다. 속눈썹을 한올 한올 끌어올려 눈매를 또렷하고 선명하게 연출한다. 식물 성분이 속눈썹에 영양을 채워 입체적인 눈 화장을 완성한다. 아카시아검 성분이 속눈썹의 컬을 고정해 지속력을 높인다.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은 속눈썹을 보호하고 코팅한다. 신선한 밀싹 성분이 속눈썹을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라카가 글래시 네일 컬러 여름 색상 두 가지를 선보였다. △ 청량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담은 오션 민트(Ocean Mint) △ 한여름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미드나잇 네이비(Midnight Navy) 등이다. 이들 색상은 중채도로 나와 시원함을 전한다. 단독으로 바르거나 다른 색과 섞어바를 수 있다. 라카의 글래시 네일 컬러는 성별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감각적인 뉴트럴 색상으로 구성해 남여 소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은 피부의 어린광을 되찾아준다. 클렌저·토너·에센스·크림 4종으로 나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9년 동안 연구한 기술을 집약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 추출물에서 나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따온 바이옴(biome)을 결합해 아프로존의 독자 복합 성분을 개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을 적용했다. 피부 속 숨은 광채가 살아나 화사하고 맑은 얼굴이 유지된다. 고주파 식물 배양공법으로 추출한 영양 성분을 담았다. 피부 속에서 겉으로 광채를 발현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들어 있는 락토바실러스 복합체가 촘촘하고 탄탄한 물빛 피부를 완성한다.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이뤄진 MORENSTAR Le-Active(TM)는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전달한다. 피부 겉부터 속까지 보습감을 주고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 루비셀 스템바이옴 딥 포어 클렌저 △ 루비셀 스템바이옴 밸런싱 토너 △ 루비셀 스템바이옴 벨벳 오로라 에센스 △ 루비셀 스템바이옴 플로라 퍼밍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모발에 자연스러운 색상을 제공한다. 특허받은 브러시가 들어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새치를 가려준다. 브러시 사이에 내용물을 머금은 스펀지를 담았다. 한 번에 보다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블랙푸드 복합체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단백질 4종이 머리카락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한다. 이 제품은 방수력 특허를 받아 물이나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내용물을 모발에 바르고 건조시켜도 굳지 않아 세련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라이트‧다크‧내추럴 브라운 등 3가지로 나왔다. 밝은색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인터미션 레스트업 세럼 패드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개선 펩타이드 성분인 케모타이드와 병풀잎 추출수가 들어 있다. 여기에 △ 마데카소사이드 △ 아시아티코사이드 △ 아시아틱애씨드 △ 마데카식애씨드 등 시카워터를 배합했다. 핵심 성분인 케모시카(chemocica™)를 패드에 담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케모시카는 피부재생을 목적으로 개발한 특허 물질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제품은 레스트업 세럼 스킨 한 통을 담아 ‘붙이는 세럼’으로 불린다. 패드를 붙였다 떼면 윤기있는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 또 보습과 각질 정돈 효과를 제공해 바쁜 아침 패드 한 장으로 기초 스킨케어를 마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 친화적인 성분과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패드는 사용 후 생분해되는 비건 인증 원단을 적용했다. 인터미션 공식 온라인몰과 랄라블라 등에서 판매한다. 인터미션은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인 큐티젠 래버러토리스가 개발했다.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로션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리얼베리어 인기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의 장벽 강화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특허 받은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아쿠아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했다. 트리플 세라마이드가 피부에 탄탄하게 수분막을 만든다. 피부 보호 능력을 높여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 건강한 피부 구조와 유사한 MLE® 피부장벽 성분을 적용했다. 유효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겉과 속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들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다. 엑토인 성분은 피부를 오랜 시간 투명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알란토인 복합체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사계절 내내 자극 없이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