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이 현대 여성에게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럭셔리 드레스 디자이너 림 아크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층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숨마 엘릭서 에센스 림 아크라 에디션’을 출시했다. 럭셔리 드레스 브랜드 디자이너 림 아크라는 특별한 순간 여신처럼 빛나고 싶은 여성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아름답고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숨은 발효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열정을 담아 여신과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함에 있어 디자이너의 철학과 닮아 있음에 주목했다. ‘숨으로 여신이 되다’ 라는 마법의 주문 같은 메시지를 림 아크라만이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할 것이라 기대했던 것. 숨마 엘릭서 에센스 림 아크라 에디션은 유려한 곡선의 숨마 엘릭서 에센스 패키지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여신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림 아크라 디자인의 정수로 꼽히는 드레이핑 기술과 정교한 플라워 패턴을 담아 궁극의 럭셔리를 패키지에 담았다. 섬세한 자수 디테일과 크리스탈 장식으로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탄력과 주름, 피부 결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한번에
니오드 ‘카퍼 아미노 아이솔레이트 리피드(CAIL) 1%’는 저녁용 젤이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푸른 젤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며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콜라겐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를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핵심 성분은 △ 트라이펩타이드-1(팔미토일) 카퍼 △ 지자노익 베티베르 △ 다이하이드로다이아이소유제놀 복합체 △ 아파니조메논 아쿠아플로 △ 스쿠알란 등이다. 피부 밀도를 개선하고 보호막을 만들어 매끄럽게 유지한다.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피부 각질층의 얇은 보호 장벽을 채워준다. 피부의 천연보습인자를 활성화해 피부결을 윤기있게 만든다.
엘앤피코스메틱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트리셀’을 선보인다. 트리셀(대표 황동희)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주체적이고 건강한 균형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천연 원료와 첨단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해 두피 모발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트리셀은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사람들의 샴푸 습관과 사용 시간대를 분석했다. 아침과 저녁 샴푸를 쓰는 이유가 다르다는 점을 파악했다. 개인의 생활방식과 두피 모발 고민에 맞는 샴푸를 개발했다. 트리셀 데이 콜라겐 샴푸는 아침 헤어 스타일링이 목적인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드라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고, 뿌리‧입체 볼륨을 제공한다. 두피 노폐물을 세정해 상쾌함을 준다. 트리셀 나이트 콜라겐 샴푸는 저녁용 제품이다. 두피에 쌓인 먼지 땀 피지를 말끔히 제거한다. 자는 동안 건조해지는 두피와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들 제품은 나노 복합체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했다. 모발과 두피에 안티 에이징 효과를 주고 보습감을 부여한다. 또 프랑스 향료 전문 기관인 ISIPCA의 최상위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한 전문가가 조향을 담당했다.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기를 오래 유지한다. 이들 샴푸는 당근잎에서 추출한 탈모 방지와 발모 촉진용 조
맥 스튜디오 픽스 쿠션 골드 에디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펴발린다. 피부 결점을 가려 매끄러운 피부 톤을 연출한다. 얼굴에 뭉침 없이 발리며 하루종일 보송하게 유지한다. 비타민C 유도체가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한다. 스튜디오 조명을 받은 듯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스킨 리벨런싱 복합체가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촉촉하게 해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들뜸없이 나타내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한정판 골드 에디션으로 나왔다. 세련된 블랙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골드 포인트를 결합했다. 감각적인 패키지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내놓은 ‘에어쿠션 캔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품 용기를 하얀 캔버스처럼 디자인해 함께 동봉된 버킷리스트 문구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제품. 버킷리스트 문구는 아이오페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사전에 고객으로부터 제안받았다. 스마일(Smile)·레스트 앤 플레이(Rest&Play)·프릴리(Freely)·러브(Love) 등 네 가지 테마. 기본 제공하는 스티커 외 취향에 따라 본인이 소장한 아이템을 활용해 제품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쿠션 캔버스는 커버와 내추럴 2가지 유형이다. 두 유형 모두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가지 호수(21C·21N·23N)로 선보인다. 한정판 구성은 본품과 리필용을 비롯해 캔버스 쿠션 용기, 버킷리스트 스티커로 이뤄져 있다. 아이오페 베스트셀러 에어쿠션은 곱고 균일한 입자를 만드는 특화공정을 적용해 얇고 섬세하게 피부결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바르고 있어도 속당김과 번들거림이 없다. 피부 진정과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으며 촘촘한 커버가 가능하도록 제품 전용 탄력 퍼프도
뷰애드 보니힐 프로바이오틱스 스윗 드림 슬리핑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을 더한다.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판테놀·시어버터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제공한다. 매실·인도덩굴꽃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부여한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얼굴을 윤기 있게 한다. 환절기를 맞아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바르면 보습막을 만들어 매끄럽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쫀쫀한 제형으로 나와 얼굴에 가볍게 밀착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자는 동안 얼굴과 목 등에 바르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며 활력을 준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1차 클렌저 앰플엔 센텔카밍샷 퍼스트 젤 클렌저를 선보였다. 앰플엔 센텔카밍샷 퍼스트 젤 클렌저(150ml)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진정 성분 병풀캘러스배양액을 함유했다. 끓이는 방식이 아닌 앰플엔의 특별한 저온 추출법으로 진정 유효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 ‘소루쟁이추출물’과 ‘오죽즙’을 함유했다. 아르간트리커넬오일·호호바씨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 약 60,000ppm이 순하고 촉촉한 세정을 가능케 한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투명한 젤 타입.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저자극 클렌저다. 부드럽게 롤링하듯 메이크업을 녹여내면 번들거림 없이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환절기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클렌징하는 순간까지 순하고 촉촉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담아 제품을 개발했다”며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로 앰플세안을 한 듯 촉촉한 진정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헉슬리가 모로코 감성을 담은 향수 3종을 선보였다. 모로코의 정원‧사막‧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 모로칸 가드너 △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 블루 메디나 탠저린 등이다. 퍼퓸 모로칸 가드너는 싱그러운 모로코 정원을 표현했다. 첫 향은 신록에서 스며 나오는 차가운 습기를 떠올리게 한다. 정제되지 않은 꽃과 나무의 향이 섞여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머스크가 부드럽게 깔리며 휴식을 선사한다. 퍼퓸 베르베르 포트레이트는 원초적 오리엔탈 향취로 시작한다. 모로코 베르베르인을 연상시킨다. 이어 우디 엠버 향이 사막의 지평을 가로지르는 느낌을 준다. 바닐라 발삼이 은은한 잔향을 남긴다. 퍼퓸 블루 메디나 탠저린은 청량하고 신선한 향을 제공한다. 탠저린 껍질‧잎‧가지가 풋풋하고 쌉싸름한 향기를 준다. 우디 앰버 향이 도시의 활기와 여유로움을 남긴다.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는 당근 에너지를 담은 앰플이다.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제주 무농약 당근을 사용했다. 당근 추출물 75%와 식물성 수분 부스팅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한다. 피부에 산뜻하고 매끈하게 발리며 풍부한 수분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 피부 자극 보호 △ 마스크 자극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스킨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를 3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캐롯 카로틴 핸드메이드 솝 정품을 증정한다.
티퍼런스가 자연 향기 100%를 담은 센트케어 3종을 선보인다. 센트케어(Scent Care)는 퍼플티의 에너지와 식물의 향을 담은 보디&핸드 라인이다.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센트케어 라인은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300년 향기 노하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블랙베리와 히비스커스가 은은한 향을 제공한다. 이어 유칼립투스 향이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가 긴 여운을 준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퍼플티(Purple Tea)가 들어 있다. 프랑스 아르제빌사의 프리미엄 자연유래 향료를 사용했다. 이 향료는 글로벌 품질 인증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검증을 거쳤다. 티퍼런스 센트케어 라인은 △ 핸드앤바디 워시 퍼플티 포레스트 △ 핸드앤바디 에멀전 퍼플티 포레스트 △ 핸드케어 퍼플티 포레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핸드앤바디 워시는 천연 세정 성분으로 제조했다. 피부를 순하고 깨끗하게 씻어준다. 판테놀 성분이 샤워 후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로 관리한다. 핸드앤바디 에멀전과 핸드케어는 거친 손과 몸을 부드럽게 한다. 마키다미아씨 오일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유니크한 패브릭 디자인을 입은 블랙 쿠션 쿠튀르를 내놨다. 블랙 쿠션은 올 4월 론칭 이후 누적 판매 100억 원을 달성하며 강력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 출시한 블랙 쿠션 쿠튀르는 셀럽들이 즐겨 입는 하이엔드 맞춤복 브랜드 ‘제이백 쿠튀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블랙 쿠션 컬렉터들을 위해 고차원 디자인을 과감하게 제안한다. 제이백 쿠튀르 대표 디자이너인 제이백이 헤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한 오트 쿠튀르 디자인. 플리츠와 쿠션이 만나며 자아내는 곡선과 플리츠 자락의 입체 실루엣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특히 수작업으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쿠션 케이스라는 점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NEW 블랙 쿠션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브랜드 헤라와 제이백 쿠튀르의 만남은 다른 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내 몸에 딱 맞춘 오트 쿠튀르 의상처럼 서울 여성의 피부에 딱 맞춘 궁극의 정교함을 추구한다. 블랙 쿠션의 베스트 컬러인 21N1, 23N1 2가지 컬러로 출시한 블랙 쿠션 쿠튀르는 텍스처에 대한 고집으로 완성한 초밀착 레이어리스 매트 쿠션으로 하루 종일 럭셔리한 매트 스킨을 선사한다.
AHC 퓨어 레스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눈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에 비건 성분을 결합했다. 시카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브라이트닝과 주름 개선 효과를 준다. 식물 성분으로 제조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크림이다. 유효 성분을 모공의 1/250 크기로 쪼개는 공법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2주와 4주 사용 후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기능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