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대표 정인용)가 ‘CTK 그린 코팅’을 개발했다. CTK 그린 코팅은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친환경 수성 코팅 기법이다. 그동안 수성 코팅은 플라스틱에 적용하기 까다롭고 단가가 높은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씨티케이는 백진하이텍과 손잡고 수성 코팅제를 플라스틱에 안정적으로 도포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씨티케이 측은 “유성 코팅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어렵다. 유해 성분도 많이 검출된다. 수성코팅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쉽고 친환경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씨티케이 패키지 이노베이션랩과 백진하이텍은 부착력이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수성 코팅을 개발했다. CTK 그린 코팅은 톨루엔 성분 없이도 플라스틱 용기에 잘 부착된다”고 설명했다. CTK 그린 코팅을 적용한 플라스틱은 폐기 시 안심할 수 있다. 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배제했기 때문이다. CTK 그린 코팅은 무광 유광을 선택할 수 있다. 코팅된 플라스틱 표면 위에 브랜드 로고 등 컬러 인쇄도 가능하다. 씨티케이는 글로벌 시험기관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에서 검사를 실시해 유해 성분이 불검출된 점을 입증했다. 이원의 씨티케이 부
인체적용시험기관 (주)엘리드(대표이사 변경수)가 아주대학교·경북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탈모 완화와 양모 효능평가에 적용하는 기술에 대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주)엘리드에 따르면 아주대학교 김재호 교수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성영관 교수가 공동개발한 ‘모낭 오가노이드를 대량으로 생산, 탈모 완화와 양모 효능평가에 적용하는 기술’에 대해 선급기술료 4억7천만 원과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성사했다는 것. 이 기술은 김재호 교수가 보유한 원천기술인 나노입자 정렬기술로 미세패턴 상에 입자가 배열된 세포 맞춤형 배양기판을 제작, 탈모 완화·양모 효능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난해 7월 발족한 아주대학교 나노입자 대면적 정렬 기술기반 중개연구단(이하 중개연구단)의 세 번째 성과다. 아주대 중개연구단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초·원천 연구성과를 효율성 높게 상용화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연구성과 활용 촉진 R&D사업’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전 기술은 △ 신약 후보 물질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HCS(High Contents Screening) 장비를 이용, 1주일 이내에 다수의 탈모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국 여성의 대표 피부 고민 중 하나로 꼽히는 색소침착에 관여하는 피부 유전자 7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학 분야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인베스티레이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2건이 게재됐다. 또 4건의 국내 특허와 1건의 국제 특허(PCT)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객의 타고난 피부 특성에 따른 ‘맞춤형 미백 화장품’ 개발에 커다란 진전을 가져올 수 있는 핵심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미백 화장품은 자외선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감소시킬 수는 있었지만 사람의 타고난 유전자로 인한 모든 멜라닌 색소 생성은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색소 침착 개선 효능에 차이와 한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 미래기반연구소 연구진은 이러한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색소침착과 연관한 고객 개인별 유전자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면 해당 유전자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효능 성분의 개발을 통해 미백 효과가 탁월한 맞춤형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067786)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비타민C 유도체와 머루포도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에 대한 사안이다. (주)나우코스 연구진은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은 비타민C 유도체 소량과 머루포도 추출물을 함유, 과량의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된 것과 같이 피부 톤 개선 등의 효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주)나우코스는 지난해 12월 ‘제 1제와 제 2제 베이스를 혼합해 사용하는 피부 보습용 미스트’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의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중 강화를 통해 얻은 기술·제품에 대한 특허 획득으로 더 많은 고객사에게 검증된 효능 효과의 제품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번 특허 획득과 관련, (주)나우코스 고위 관계자는 “이번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조성물을 활용해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현재 가시화한 연구 성과들을 축적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K-뷰티 열풍을 등에 업고 글로벌 무대까지 확장한 기세를 몰아 차별화한 글로벌 스탠다드
고객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유화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돼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화장품에 사용하는 천연식물성 성분·스킨&헤어케어 활성성분을 개발, 공급하는 글로벌 브랜드 크로다 퍼스널케어가 고객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유화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맞춤 추천 서비스 ‘센스토리즈™ 셀렉터’(SenStories™ Selector)를 개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지금까지 화장품의 사용감에 대해 질문했을 때 고객마다 그 표현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성을 확보한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다. 크로다 퍼스널케어가 제공하는 센스토리즈™ 셀렉터 서비스는 검증을 마친 방법을 활용, 화장품 성분 배합·콜로이드 구조 정보 등을 바탕으로 화장품을 발랐을 때의 느낌과 그 느낌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를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소비자가 선호하는 화장품 성분 배합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화장품 개발·제조기업은 특정 질감을 유발하는 성분 정보를 사전 형식으로 확보, 새로운 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요 기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크로다 퍼스널케어 측은 두 그룹으로 나눈 소비자 집단이 단순한
자연주의 화장품 기업 다솔(대표 도현훈)이 에스피에프솔(SPFSOL)을 특허 출원했다. 에스피에프솔은 자외선과 열로 인해 손상되는 모발을 코팅해 보호하는 기술이다. 다솔은 10년 동안 열 손상 모발을 연구했다. 독자기술 에스피에프솔을 접목해 자외선에서 보발을 보호하는 선케어 헤어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해 11월 선보인 고띠 네이처 에너지 선 샴푸‧트리트먼트를 판매하고 있다. 다솔 연구진은 “모발은 큐티클(모표피)‧콜텍스(모피질)‧메듈라(모수질) 3층 구조로 띈다. 모발 바깥층을 감싸는 큐티클은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한 자외선은 큐티클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피에프솔은 모발컨디셔닝제‧자외선차단제로 사용되는 화합물과 피부 수분 증발을 막는 화합물을 결합한 기능성혼합물이다. 에스피에프솔 기술은 자외선과 헤어드라이기로 인해 손상되는 모발 큐티클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한국콜마가 한번 바르면 덧바를 필요 없이 처음 색상이 그대로 유지되는 립 화장품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콜마의 이번 기술은 립 화장품 사용시 입술에 발린 색상이 시간이 지나도 옅어지거나 변함이 없도록 착색시킨다. 고보습 오일 성분과 물에 잘 섞이는 천연 보습제로 입술 위에 이중 보습막을 형성시키는 원리다. 입술에서 색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코팅 기술로 각각의 보습 성분이 입술 온도에서도 녹아내릴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 페이스트 콤플렉스’(Soft Paste Complex) 기술을 적용했다. 기술에 사용한 보습제 성분도 비건(VEGAN)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료다. 비건 인증은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국제 인증이다. 한국콜마는 이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립 화장품 이외에 스틱 블러셔 등에도 적용해 기술을 확장할 예정이며 해외 특허 출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처음 바른 색상을 장시간 동안 변함없이 유지시키면서도 비건 인증 성분을 함유하는 립 화장품 기술을 개발했다”며 “소비자 요구에 적극 부합하는 기술을 한 발 앞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피부 보습용 미스트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특허(출원번호 : 10-2021-0035254)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제 1제와 제 2제 베이스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주)나우코스 연구진은 “워터타입보다 점도 있는 제형을 미스트에 적용, 보다 손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피부 보습·영양 공급 등을 통해 피부 상태를 유연하게 개선해 주는 효과도 발휘한다. 특히 1제와 2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구매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스타일 화장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주)나우코스는 최근 가졌던 기업설명회를 통해 첨단 소재를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시장 진출과 파운데이션·클렌징 제품 개발 확대 계획을 밝혔으며 지난 16일에도 ‘오트밀과 알로에의 복합발효 추출물을 함유한 애완동물용 샴푸 조성물’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뷰티 제품에 대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한 발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클린뷰티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식물 세포수를 효율성 높게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청귤의 식물수를 포함하는 항균·항진균용 조성물’(등록번호 제10-2333102)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제주 청귤은 △ 8~9월에만 수확이 가능하고 △ 레몬에 비해 비타민 C가 10배 이상 높으며 △ 나리루틴·헤스페리딘과 같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경우 익은 귤보다 약 4배나 높다. 이 같은 특성을 활용, 화장품 산업에서는 청귤 추출물을 미백과 잡티 완화 등의 기능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대봉엘에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청귤 세포수’(제품명: Tangerine Prime Cellular Water)는 제조 공정 단계에서 정제수 등의 용매를 외부에서 투입하지 않고 청귤 자체에서 바로 얻은 100% 천연 셀룰러 워터로 청귤이 포함하고 있는 수분과 유효성분 만을 응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 기법은 유효성분의 변성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일반 용매추출법·열수추출법·수증기 증류 추출법 등과는 달리 감압·저온 조건에서 청귤이 함유한 수분과 유효성분을 최대한, 손실 없이 증류·응축하는 과정을 거친 새로운
기술경영을 추구해 온 코스맥스(대표이사 이병만)가 ‘이달의 산업기술상’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병만 대표가 지난 14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사업화기술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업화기술 부문은 국책 연구과제 R&D를 통해 개발한 기술 중 매출 신장과 고용 확대 등 사업화 성과 도출에 기여한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에게 주는 상. 기술의 우수성은 물론이요 기술의 사업 가능성과 가치까지 인정받아야 수상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콜로이드 구조제어 기반 압전물성을 이용한 항노화 화장품’ 기술 개발에 힘입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별도의 전자 장치 없이도 화장품 사용 과정에서 미세전기를 유발해 피부 흡수력과 탄력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8년부터 이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 지난해 연말까지 국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제품 포함, 약 120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연말까지 올린 매출은 162억 원에 달한다. 산업부 R&D가 보조금 대비 평균 6.5배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데 비해 코스맥스는 7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22배 가까운
화장품 OEM·ODM·연구개발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애완동물용 샴푸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특허(출원번호 10-2019-0173297)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오트밀과 알로에의 복합발효 추출물을 함유한 애완동물용 샴푸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주)나우코스 연구진은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애완동물 중 특히 애완견의 피부 각질, 진드기 등으로 인한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과 진균, 효모 등에 대해 항균활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피부보습과 털의 윤기를 좋게 하는 효과까지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주)나우코스는 지난 2000년 설립한 화장품 OEM·ODM·연구개발 전문기업. 지난 20여년 간 화장품은 물론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며 쌓아온 동물의약품 연구개발·생산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효율성에 기반한 제품 개발·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주)나우코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보디·펫 전용 제품 등 모든 카테고리를 커버하면서 공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나우코스는 친환경을 중심 가치에 놓고 동물의 윤리 등을 생
한국콜마(대표이사 안병준)가 화장품 기술 관련 특허로 업계 최초로 특허기술상 대상(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동일한 기술로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하는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과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기술 관련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성공했다. 한국콜마는 '피부 세포 수용체별 결합 특화 펩타이드 설계 기술'로 특허기술상 대상에 해당한는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오늘(17일)밝혔다. 특허기술상은 특허청 주관으로 혁신적인 신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 특허를 발굴하는 제도다. △ 기술성(창의성, 고도성) △ 권리 범위의 적절성 △ 산업상 이용 가능성(파급효과· 생산성·활용성·시장성)을 반영해 평가하며 지난 1992년에 제정했다. 한국콜마의 수상을 이끈 기술은 피부 효능성분(장벽 강화·미백·재생)이 손상된 표적 세포를 찾아 정확하게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즉 피부 미백 효능성분은 미백 효과가 필요한 손상 세포만 타기팅해 정확히 전달한다. 효능성분이 잘못 전달되는 것을 막고 속도를 높여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기술은 의약품에서 주로 사용하는 약물전달 시스템에서 착안했다. 의약품 복용 시 주요 성분이 특정 세포를 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