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로맨틱 딜라이트 컬렉션은 태양빛이 반짝이는 여름 분위기를 담았다. 태양빛에 반짝이는 글리터와 청량한 코랄색이 우아하고 생기 있는 화장을 연출한다. △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 립 파라다이스 에포트리스 매트 립스틱 신규 컬러로 구성됐다.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는 시원한 감성의 눈과 볼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고밀착 제형이 피부에 발리면서 오랜 시간 선명한 색상과 펄감을 유지한다. 톤온톤 메이크업이나 포인트 화장에 적합하다. 로맨틱 블룸과 모브 더스트 색상으로 나왔다. ‘립 파라다이스 에포트리스 매트 립스틱’은 감각적인 컬러로 이뤄졌다. 입술에 파우더를 얹은 듯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오일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한다. 릴리·테일러·애슐리 세가지 색이 산뜻한 립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매장에서 이들 제품을 사면 비건 브러시와 립밤 등을 준다.
미미박스의 색조 브랜드 아임미미가 ‘폴 인 스위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캐릭터 소품샵인 몰링부스(mallingbooth)와 함께 만들었다. 폴 인 스위츠(Fall in Sweets)는 ‘아임미미, 달콤함에 빠지다’를 주제로 삼았다. △ 애프터눈티 블러셔 팔레트 △ 멀티큐브 △ 멀티 스틱 브론저(쉐딩) △ 드로잉 아뜰리에 벨벳 립스틱 △ 마이 커스텀 블러시 등 5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몰링부스 캐릭터인 베베(곰)과 하토(토끼)로 꾸몄다. 마카롱‧컵케이크‧쿠키 등 달콤한 디저트를 떠올리게 한다. ‘애프터눈티 블러셔 팔레트’는 아임미미의 글로벌 밀리언셀러 제품이다. 차를 우려낸듯한 색상이 두 볼을 은은하게 물들인다. 얼굴에 자연스러운 혈색과 맑은 생기를 준다. ‘멀티 큐브’는 아이섀도 네가지와 블러셔 한가지 색으로 이뤄졌다. 큐브 형태 팔레트로 나와 순서대로 따라하면 메이크업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멀티 스틱 브론저’는 간편하게 쉐딩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가루날림이나 깨질 걱정이 없어 편리하다. ‘드로잉 아뜰리에 벨벳 립스틱’은 입술에 보송하게 녹아들며 보이는 컬러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마이 커스텀 블러쉬’는 쿨 라벤더 색으로
루트리 오디베리 앰플과 크림은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국내산 오디에서 추출한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상백피‧포도‧가지 등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들 제품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인증한 재생 용지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했다. 동물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페리페라가 오뚜기와 펠스토랑 컬렉션을 선보였다. 펠스토랑(PERI RESTAURANT)은 페리페라와 레스토랑의 합성어다. 다채로운 색상의 화장품으로 MZ세대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펠스토랑 컬렉션은 △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 잉크 무드 매트 틴트 △ 잉크 더 벨벳 △ 잉크 브이 쉐딩 △ 잉크 블랙 카라 △ 오일 캡쳐 쿨링 파우더 등 6종이다. 용기와 단상자는 오뚜기를 상징하는 레드‧옐로우‧빈티지 크림 색으로 꾸몄다. 레스토랑을 나타내는 그래픽도 더했다. 호수와 컬러명에는 페리페라의 위트와 감성을 담았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12호는 ‘비상(양식)이다=크리미스프브라운’이다. 오뚜기 스프를 떠올리게 하느느 베이지 빛으로 이뤄졌다. ‘잉크 무드 매트 틴트’는 라면을 모티브로 삼았다. 크림 맛, 순한 맛, 매운 맛으로 나눠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 △ 9호 크림찐텐(살몬 베이지) △ 10호 성진순례(라이트 핑크) △ 11호 진매특허(핑크빛 레드) 등이다. 펠스토랑 제품은 5월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5월 2일부터 한정판 굿즈인 스프볼과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페리페라는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떼서 보호 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제품
리더스코스메틱 카밍 바이오틱스 선 에센스는 촉촉한 저자극 제품이다. 스킨케어와 선케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펴발리며 자외선을 차단한다. 24시간 보습 지속력을 보유해 하루 종일 메마름없는 피부를 유지한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 PA++++를 임상으로 입증했다. 강력한 태양을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이 진정‧강화‧보습 효과를 담당한다. 민감성 피부를 다독이고 수분을 공급한다.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차 세안으로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씻긴다.
라카 유스풀 글로우 밤은 촉촉하고 매끄러운 윤기를 연출한다. 밤 제형의 하이라이터 제품으로 나왔다. 원하는 부위에 보습을 주고 광택을 표현할 수 있다. 색상은 △ 자연스러운 투명 ‘퓨리티’ △ 생기로운 ‘무브(베이지)’ △ 은은한 ‘터치(코랄)’ △ 화사한 ‘바운스(핑크)’ 등 네가지다. 라카는 신제품과 함께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빛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젠더 뉴트럴 브랜드를 소개한다. 공식 온라인물에는 제품 사용법을 소개했다. 화장품 경험이 적은 남성 소비자도 제품을 쉽게 활용하도록 설명했다.
레오제이가 올리브영 필리밀리와 손잡고 ‘아이브러시 프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브러시 프로 컬렉션’은 레오제이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았다. 필리밀리 아이 메이크업 브러시 5종 세트를 개선해 고품질 메이크업 툴을 구현했다. 메이크업 초보자도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터치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베이스‧포인트‧라이너‧블렌딩‧언더 브러시 등 5종으로 나왔다. 섬세하게 설계한 브러시를 활용해 눈두덩이부터 애교살까지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 가능하다. 부드러운 모로 제작해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곡선형 브러시 케이스에 거울을 담아 휴대성을 높였다. 레오제이는 “7개월 동안 브러시 3백여개를 시험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튜브 구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브러시 쉐입‧그립감‧모 컬러‧케이스 디자인까지 신경 썼다.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오늘(25일) 밤 8시 올리브영 모바일 생방송인 올라이브에서 실시간 판매된다. 26일(화)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21% 할인한다.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SPF50+, PA++++)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색소 침착이나 넓어지는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열노화의 원인인 적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고 시원하게 유지한다. 쿨링테카™ 성분과 병풀 추출물이 열 오른 피부를 가라 앉힌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마데카 크림 성분이 피부를 생기있게 한다. 콜라겐‧히알루론산‧엘스틴‧알래스카 빙하수 등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갖춰 피부를 하얗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스틱 형태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샤벳 제형이 피부에 사르르 녹아들며 가볍게 밀착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선스틱 사용 시 △ 피부 온도 감소 △ 열 차단 △ 열 예방 △ 피부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네오팜의 생활보습 브랜드 더마비가 내러티브 라인을 선보였다.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는 소신을 가지고 고유한 내러티브를 쌓아가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샤워 단계에서부터 보습‧핸드 케어까지 감각적인 향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조향사가 전세계에서 찾은 식물과 과일 등으로 독창적이고 감각있는 향을 완성했다. 내러티브 보디로션‧보디워시‧핸드크림 3종으로 나왔다. △ 쌉싸름한 말차향과 포근한 바닐라가 어우러진 ‘말차바닐릭’ △ 만다린과 카디멈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는 ‘만다린틸던’ △ 톡 쏘는 핑크 페퍼가 싱그러움을 주는 ‘머스키레더’ 등 제품별 세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내러티브 바디로션’은 아쿠아포린 성분을 담았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독자 개발 MLE® 제형이 피부를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한다. ‘내러티브 바디워시’는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낸다. pH 약산성 제형이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을 만든다. 샤워 후 피부를 당김 없이 매끄럽게 가꿔준다. ‘내러티브 핸드크림’은 식물 엔센셜 오일을 넣었다. 피부와 손톱에 동시에 영양을 공급한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손에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함을 전한다. 이들 제품은 2
페리페라 심플레인(Sim;plain) 컬렉션은 일상의 따스한 감성을 담았다. 리넨 색상에 페리페라만의 자연스러운 감성을 담았다. △ 심플레인 아이 팔레트 △ 심플레인 워터 블러 틴트 △ 심플레인 워터풀 네일 등으로 구성됐다. 페리페라 ‘심플레인 아이 팔레트’는 맑고 부드러운 컬러감이 특징이다. 눈가에 부드럽게 녹는 매트 섀도와 영롱하게 빛나는 대리석 글리터로 구성됐다. 색상은 △ 웜 코랄 베이지 빛 ‘1호 오프베이지’ △ 쿨톤용 모브 핑크 빛 ‘2호 워시드모브’ 두 가지다. 페리페라 ‘심플레인 워터 블러 틴트’는 입술에 맑은 발색력을 제공한다. 워터 젤리 제형이 입술에 뭉침없이 펴발린다. 색상은 △ 1호 베일드코랄(누디 코랄) △ 2호 리넨핑크(화사하고 맑은 핑크) △ 3호 컴피모브(웨어러블한 모브) △ 4호 디퓨즈드로즈(핑크 로즈) △ 5호 워시드레드(체리 레드) 등 5종이다. 페리페라 ‘심플레인 워터풀 네일’은 시럽처럼 가볍고 투명하게 발린다. 물 60%가 들어 있는 수분 네일이다. 네일컬러를 간편하고 쉽게 지울 수 있다. 컬러는 △ 1호 베일베이지(누드 베이지) △ 2호 멜티드코랄(핑크 코랄) △ 3호 드라이올리브(올리브 그린) 등이다.
AHC가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손잡고 ‘파리 판타지 에디션’을 출시한다. AHC×레스케이프 ‘파리 판타지 에디션’은 파리지앵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았다. 파리의 호텔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제품을 레스케이프 호텔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고풍스럽고 섬세한 호텔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레스케이프 호텔 전체를 휘감은 장미향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즈 머스크 플로럴 향이 장미 정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베르가못과 그린 노트가 생기 넘치는 정원의 싱그러움을 표현한다. 파리 판타지 △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 클렌징 폼 △ 보디 워시 △ 보디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파리 판타지 에디션은 24일(일) 12시 30분 CJ온스타일에서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추첨해 레스케이프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을 증정한다.
디오디너리가 올리브영에서 굿바이 트러블 세트를 판매한다. △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 알파 알부틴 2% + HA △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피지를 조절하고 막힌 모공을 관리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는 피부톤을 화사하고 투명하게 한다. 고농도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와 미네랄 성분을 담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유지한다. 피롤리돈 카복실산의 아연염(징크) 성분이 유분을 관리한다. ‘알파 알부틴 2% + HA’는 워터 제형 세럼이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는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아미노산 지방산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우레아 세라마이드 인지질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