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꿔준다. 페루 골든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토너 팩‧앰플‧크림 3종으로 나왔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토너 팩’은 저자극 필링 성분인 LHA가 들어 있다.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토너 패드나 토너 팩으로 사용 가능하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앰플’은 정제수 대신 골든베리 추출물을 80% 담았다. 피부 잡티를 관리해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골든베리 추출물에 브라이트닝 성분을 더해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한다. 피부에 부드러운 오일 보습막을 남겨 건조함 없이 윤기있게 유지한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크림’은 병풀추출물을 함유한 미백 특허 성분 ‘마데 화이트(Made-White™)’로 만들었다. 피부톤을 개선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이다. 피부에 투명한 보습 장벽을 만들어 수분을 머금은 듯 매끄럽게 한다. 이들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3일만에 △ 3중 기미‧잡티 △ 피부 톤 △ 투명도 등이 개선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V-LABEL)을 획득했다. 패키지는 FSC® 인증 종
입큰 그린 애플 비건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경북 영천산 풋사과를 담아 보습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톤을 매끈하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브로콜리‧병풀‧어성초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모공을 조절하고 피지를 관리한다. 논나노 무기자차로 나와 피부 자극없이 바를 수 있다. 100mm 이상 입자가 자외선을 반사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입큰은 인플루언서 장서연을 제품 모델로 선정했다. 장서연은 햇살 아래 싱그럽고 맑은 피부를 자랑한다.
토니모리 ‘마스터랩 솔루션 밤’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콜라겐‧비타민C‧시카‧스네일 등 4종으로 나왔다. 콜라겐 밤은 저분자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으로 만들었다. 비타민C 밤은 아스코빅애씨드와 에칠아스코빌에텔이 들어 있다. 피부를 하얗게 맑게 가꿔준다. 시카 밤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시카 복합체가 예민한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한다. 스네일 밤은 제주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을 담았다. 여기에 단백질 복합체를 더해 보습‧탄력‧영양 공급을 한번에 담당한다. 토니모리 ‘인텐스케어 골드24K 스네일 멀티 스틱’은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있게 한다. 영양 가득한 발효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24K 금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주름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사선 커팅한 물방울 모양으로 이뤄졌다. 코 옆‧인중‧눈가 부위 등에 꼼꼼히 바를 수 있다.
라벨영 쇼킹블랙아토숯크림은 저자극 고보습 보디 제품이다. 숯·알로에·꿀·세라마이드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한다. 피부에 깊고 진한 보습감을 선사해 윤기있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외부 환경과 고온 다습한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진정&보습 특허 원료를 함유했으며 무색소·무향 제품으로 나왔다. 숯 추출물 50,000ppm이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만든다. 건조한 피부와 각질을 관리하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면서 가볍게 밀착한다.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이 로지 핑크 톤업 선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촉촉함은 덜하고 끈적임은 덜어 산뜻한 제형을 구현했다. 로지 핑크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를 환하고 생기있게 연출한다. 멀티 베이스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천연 핑크 파우더 칼라민을 16,000ppm 함유했다. 피부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나타낸다. 수용성 비타민이 칙칙한 피부를 개선한다.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면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가볍게 밀착한다. 저자극 제품으로 나와 피부가 숨쉬기 편안하다. 피부 자극 시험과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 전문기관에서 애프터 케어 제품으로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순한 비건 처방으로 내추럴 톤업을 돕는다. 얼굴뿐 아니라 몸에 발라도 톤업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향기 브랜드 에이딕트가 ‘핸드 앤 바디 워시 히노키 207’을 선보였다. ‘핸드 앤 바디 워시 히노키 207’은 피부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풍성한 거품이 자극없는 세정력을 선사한다.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비에 젖은 편백나무 숲 향기를 전한다. 따뜻한 히노키 탕에 있는 듯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룸 스프레이 히노키 207’과 같이 사용하면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듀이트리가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에센스와 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페퍼민트와 시카 성분을 결합한 시카민트™를 담았다. 열 받고 예민한 피부에 시원한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연둣빛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 촉촉함을 전한다. 수분과 영양을 제공하며 끈적임 없이 마무리한다. 수딩 쿨러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온도 감소 △ 붉은 톤 진정 △ 피부 장벽 강화 △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토니모리 투엑스 비타민C 토닝 앰플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와 유자 추출물이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한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막을 만들어 물빛 광채를 제공한다. 아데노신이 주름을 개선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준다.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윤기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써지텍인터내셔널(대표 장기철)이 향기 브랜드 ‘끌로뉴’를 선보였다. 끌로뉴는 ‘끌리다’와 오드콜로뉴의 합성어다. 은은한 향기에 이끌리는 향기 제품을 제안한다는 의미다. 첫 제품은 ‘소유하고 싶은 향기’를 주제로 한 퍼퓸 보디 미스트 11종이다. △ 강인한 남성미를 담은 ‘HIS’ △ 여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HER’ △ 안정과 휴식을 주는 ‘OUR’ 라인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유럽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고급스러운 향을 제공한다. 평균 부향률을 4% 이상으로 설정해 향기를 오래 지속한다. 식물성 오일과 글리세린을 담아 샤워 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한다. 써지텍인터내셔널은 2012년 설립된 해외 의료기기‧화장품 유통업체다. 기술연구소 써지랩을 세우고 뷰티‧바이오 제품을 개발한다. 주요 유통 브랜드는 △ 프라이멀 엘리먼츠 △ 큇클랏 △ 파마라스틱 등이다. 자체 개발한 △ 써지쿨 쿨링스프레이 △ CNT2GO 등도 판매한다.
포인트앤 저자극 소이 클렌징 밀크는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피부 각질과 자외선 차단제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돌콩추출물 20%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향료를 배제해 피부 부담을 줄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과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다.
더마펌 RX 더마 베리어 크림 MD는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화상이나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건조증‧소양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약산성 창상피복재으로 나와 피부 자극이 없다. 세라마이드 달맞이꽃종자유 센텔라아시아티카 콜레스테롤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크림과 로션의 중간 제형으로 이뤄져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보습 지속성이 우수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병원 전용 실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기다. 의사 처방 후 구입 가능하다. 실손보험을 청구하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의 새 핸드&바디케어 라인 오프(OFF) 컬렉션 모두 8종의 제품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핸드&바디케어 전용 라인 오프컬렉션은 감각 넘치는 향기로 찰나의 휴식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를 지향한다. 핸드크림·핸드워시·바디로션·바디워시 등 4품목이 모두 2가지 향이다. 오프 핸드크림은 빌리프 만의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시어버터,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제형이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럽고 촉촉한 손으로 케어해준다. 오프 핸드워시는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조합한 솝 프리의 마일드한 제형으로 잦은 세정에도 건조함 없이 손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다. 오프 바디로션은 바르는 순간 풍부한 영양과 보습 성분을 피부에 공급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매끄럽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오프 바디워시는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은 마일드한 포뮬라가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피부를 만든다. 지난해 빌리프는 소비자의 브랜드 몰입도를 고취시키고 브랜드 가치관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빌리프 세계관 ‘빌리프 유니버스’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