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스팟 커버 패치’는 트러블 관리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인증을 획득했다. 상처 보호부터 흔적 커버까지 가능하다. 하이드로콜로이드시트가 피부를 문제 부위에 밀착해 트러블을 관리한다. 상처에 생긴 분비물을 흡수하고 환부에 적절한 습윤 환경을 만든다. 2차 감염과 흉터 발생을 방지한다는 설명이다. 베벨링 공법을 적용해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메이크업도 용이해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는 피부를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연출한다.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된다. 피부 톤과 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보송한 피부를 표현하는 ‘벨벳 레이어’ △ 화사한 피부로 톤을 보정하는 ‘피치 레이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피팅 레이어’ 세 가지로 나왔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 벨벳 레이어’는 구상 파우더를 함유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로 피부결 보정을 돕는다. 번들거리기 쉬운 코 옆‧볼‧이마‧턱 등에 바르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 피치 레이어’는 피부를 복숭아빛으로 나타낸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백색안료(Tio2)를 더해 다크서클 등 칙칙한 부위를 밝혀준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 피팅 레이어’는 수분감이 풍부한다. 탄닌 복합체를 담아 모공과 피지를 관리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네오팜의 아토팜이 피부장벽 기능성 인증을 받은 ‘MLE 로션’을 선보인다. 아토팜 MLE 로션은 연약한 아기와 어린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든다. 식약처의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성분과 피부장벽 기술 MLE® 제형을 적용했다. 아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특허 성분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피지 세포에서 지질 생성을 촉진하는 리피모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부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임상 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2주 후 가려움증 24%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4주 후 가려움증이 51.6% 줄었다. 펌프에 이중 구조 용기를 사용해 공기 노출을 막았다. 외부 오염원을 차단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 아이도 보습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나왔다. 하이포알러제닉 시험을 마쳤다. 신생아‧어린이를 비롯해 민감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안심
토털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프리미엄 새치 커버 ‘살롱10 염색약’을 출시했다.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섞어 사용하는 일반 염색약과 달리 3제(인텐시브 인핸서)를 추가한 염색약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혁신 기술을 담은 3제 사용시 모발에 깊이 있는 색감과 윤기를 만들어 줘 살롱에서 케어받은 듯 한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 살롱10 염색약은 멜라닌 성분이 많은 아시아인 모발에 특화한 염색 기술을 담았다. 새치는 커버하고 검은 모발은 톤 업, 얼룩지지 않고 균일한 염색 결과를 보인다. △ 블루그레이애쉬·차콜브라운 등의 웜 톤과 △ 카멜브라운·딥아메리카노 등 쿨 톤으로 세분화한 8가지 색상으로 구성,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자극과 염색약 특유의 냄새를 줄인 미쟝센 살롱10 염색약은 이달부터 올리브영 판매를 시작으로 8월부터 아모레몰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오휘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세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더 클래식 컬렉션’이 나왔다. 감성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아 낸다. 이번 세 번째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첫 에센스 ‘셀 에센셜 소스’에 헨델의 대표 관현악곡 ‘수상음악’(Water Music)을 더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수상음악은 18세기 영국 왕실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했으며 호른과 트럼펫 등 금관악기의 낭랑한 울림이 돋보이는 클래식 명곡이다. 템즈강 위에서 울려퍼진 수상음악의 선율과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과 에너지의 물결을 선사하는 셀 에센셜 소스의 이미지가 더해져 더 클래식 컬렉션의 세 번째 에디션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 패키지는 악기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골드 스냅 장식으로 제작,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
“샴푸가 아닙니다! 염색약도 아닙니다!” 자연 갈변 현상을 적용한 신개념 새치케어 제품이 나왔다. 에이엠씨리더스가 ‘닥터진 골드지노 헤어체인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연 갈변 헤어 트리트먼트다. 새치머리에 트리트먼트를 바른 후 햇빛에 10분 정도 노출하면 갈색으로 변한다. 샴푸해도 색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2~3번 사용하면 점점 더 진한 갈색으로 변한다. 모발과 두피에 안전하고, 물로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새치커버와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인하대 유기합성 연구실과 공동 개발했다. 천연물질인 은나노‧금나노 성분과 모발의 단백질이 햇빛에 반응해 반영구적인 자연 갈변 효과를 내는 원리를 적용했다. 새로운 새치머리가 나올 때마다 한 달에 두 세 번 바르고 햇빛에 노출하면 갈변 효과가 나타난다. 일주일 이후 새로운 새치머리가 생길 경우 뿌리에만 발라준다. 샴푸나 염색약에 비해 효과가 빠르고 안전하며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닥터진 트리트먼트는 일회용 염색이나 단순 코팅 염색이 아니라 반영구적 자연 갈변 효과를 제공한다. 모발에만 갈변 작용을 일으키므로 얼굴이나 손에 묻은 크림은 물로 씻으면 된다. 염색제 염모제 성분이
러쉬코리아가 스파 전용 프로그램 ‘프레쉬 페이셜’을 선보였다. 러쉬 스파의 두 번째 페이셜 케어 트리트먼트다. 30분 동안 신선한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프레쉬 페이셜은 러쉬 공동 창립자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의 비전을 담았다. 그는 ‘러쉬 스파는 신선한 제품을 완벽하게 체험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러쉬는 서울 경리단길점과 압구정점 두 곳에서 스파를 운영한다.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 오롯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신선한 화장품을 피부에 집중 공급하며 평온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러쉬 스파에서는 테라피스트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점을 파악하고 트리트먼트에 사용할 제품을 정한다. 트리트먼트를 실시하는 동안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나온다. 일렉트로니카와 자연의 소리도 곁들인다. 러쉬코리아는 “러쉬 스파 는 모든 것을 멈추고, 깊은 휴식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신선한 원재료의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면서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러쉬 스파 프로그램은 △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시네스티지아’(Synasthesia) △ 페이셜 트리트먼트 ‘발리데이션’(Validation) △
울트라브이가 9일(토) 밤 7시 30분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을 선보인다.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이데베논 앰플의 시즌3 제품으로 품질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데베논을 비롯한 유효 성분의 함량을 높여 피부에 에너지를 전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45가지 효능을 입증했다. 이데베논 앰플은 울트라브이 대표 제품이다. 2016년 11월 출시 후 현재까지 1천6백만병 이상 팔렸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방송에서 프레스티지 앰플 4박스와 8박스 구성을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체험분 샘플·증정품 등을 마련했다. 울트라브이는 배우 유진을 모델로 발탁해 TV광고를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스킨케어 세트’를 선보였다.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관리하는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토너‧로션과 클렌징폼 3종으로 나왔다. △ 다크 컨트롤 토너 △ 다크 컨트롤 로션 △ 다크 컨트롤 클렌징 폼(70ml) 등이다.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토너와 로션은 저분자 콜라겐과 아데노신을 함유했다.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탄력‧치밀도‧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 유도체와 글루타티온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기미와 잡티를 개선해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안티에이징과 기미‧색소 침착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다크 컨트롤 토너’는 피부에 산뜻하게 스민다. 각질 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 ‘다크 컨트롤 로션’은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촘촘하게 영양과 보습을 충전한다. ‘다크 컨트롤 클렌징 폼’은 클렌징과 쉐이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으로 구성돼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동성제약 이지엔이 비건 헤어제품을 선보인다. 터치 비건 헤어컬러와 닥터본드 오일샴푸다. ‘터치 비건 헤어컬러’는 한국비건인증원이 인증한 비건 염색약이다. 머리카락을 감각적인 색상으로 밝고 화사하게 물들인다. △ 희끗희끗 올라 온 초기 새치를 커버하는 라벤더‧애쉬‧로즈 브라운 3종 △ 많은 새치를 가려주는 초코 브라운, 애쉬 블랙, 내추럴 블랙 3종 등 6가지 컬러로 나왔다. 허브 성분과 식물성 단백질‧오일이 들어 있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닥터본드 No.7 오일샴푸’는 탈색 염색 모발용 제품이다. 극손상모 전용 비건 샴푸로 나왔다. 모발을 깨끗하게 세정하고, 엉킴 없이 매끄럽게 유지한다. 영양감 있는 오일 제형이 모발에 윤기를 제공한다. 이지엔은 올리브영에서 닥터본드 오일샴푸를 사면 앰플 트리트먼트(150ml)를 증정한다. 앰플 트리트먼트 본품 구입 시 150ml를 추가 증정한다. 이지엔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시장에 비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비건 염색약과 비건 오일 샴푸로 새치 고민을 해결하고 헤어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엔은 8일(금)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2층 ‘이지엔 컬러룸’에서 태연 팬 사인회를 연다. 사전 응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은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연출한다. 실키 블러링 제형이 모공 요철 잔주름 등을 메워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다. 다알리아 꽃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생기있게 연출한다.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원료가 풍부한 보습 효과를 준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얇은 초미세 밀착막을 만든다.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을 보송하게 유지한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코리아나화장품이 세니떼 발아녹두 2종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발아녹두 △ 부스팅 토너 △ 밸런싱 에멀션 △ 베리어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싹 틔운 녹두의 생생한 에너지를 담았다. 녹두를 2일 동안 발아해 응춘된 영양소를 끌어냈다. 이어 3일 동안 유산균 발효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발아녹두 부스팅 토너’는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든다. PHA가 들어 있어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한다. 히알루론산과 폴리글루타믹애씨드가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발아녹두 밸런싱 에멀션’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히알루론산‧판테놀‧스쿠알란‧시어버터가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발아녹두 베리어 크림’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배합했다. 피부 장벽을 촘촘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세니떼 발아녹두 토너‧에멀전과 같이 사용하면 맑고 매끈한 녹두알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국내 최초로 전통 화장 원료인 녹두를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1995년 녹두 연구를 시작해 특허를 10여개 보유했다. 녹두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으로 2007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녹두의 효능을 높인 발효녹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