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와 계획, 실질 프로그램 가동 등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올해 신설, 운용에 들어가는 ‘K-수출스타 500’ 사업 역시 중소 수출 화장품 기업에게 새로운 지원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이하 산업부)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의 허리에 해당하는 수출 1천만불 이상 스타기업 500곳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한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이 내달 11일까지 이어진다. 산업부 측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 7천억 불을 돌파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수출 상위 1% 기업군(연 5천만불 이상)의 수출액이 국가 전체 수출액에서 약 84%를 차지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8% 수준으로 수출구조가 양극화돼 있어 수출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사업 전개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기업(연 500만~1천만불)을 선발하여 수출 핵심 애로를 기업에 맞춰 집중 지원, 우리 수출의 튼튼한 허리가 되는 수출스타 기업(연 1천만불 이상) 500곳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라클의 ‘프레시 핸드겔’(손소독제)이 누적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맞춰 론칭했다. 출시 초기부터 우수한 품질과 대용량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손소독제 카테고리의 판매 실적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오라클 프레시 핸드겔은 의약외품(식약처 허가)으로 유해 세균을 효과 높게 제거하는 에탄올 70%의 최적 함량을 갖췄다. 투명한 겔 타입 제형으로 설계, 별도의 물이나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소독이 가능하다. 특히 소독제 특유의 강한 알코올 향 대신 상쾌한 레몬그라스 향을 첨가, 사용 후 산뜻한 느낌을 주는 등 부담감을 없앴다. 가정·사무실·공공장소 등 여러 환경에서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갖춘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인기 비결로 꼽을 수 있다.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점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140만 개 판매 기록은 고객이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믿고 선택해주신 결과”라며 “일상 속 청결을 책임지는 고품질 위생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브랜드의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시로 퍼퓸’ 시리즈의 프래그런스 케어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헤어부터 핸드, 홈 프래그런스까지 일상의 감각을 깨워주는 이번 제품들은 모두 30종에 이르는 매머드급 라인업 구성이다. 알코올 프리 공법 적용 ‘퍼퓸 바디미스트’ 12종 시로 퍼퓸 프래그런스 케어 제품들은 피부에 닿는 사용감과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 향수에 흔히 쓰이는 알코올을 배제한 알코올 프리 공법을 적용, 향이 더욱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퍼퓸 바디미스트는 시로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12종 구성이다. 타마누 오일을 함유해 향을 즐기며 보디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유즈’ 기능을 발휘한다. 오 드 퍼퓸보다 가벼운 발향과 바디 밀크를 바른 듯한 보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제품. 함께 선보인 5종의 퍼퓸 핸드 세럼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한 마무리감이 일품이다. 일상 핸드 케어 단계에서 시로 퍼퓸 만의 고급스러운 향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향 즐기며 케어도 동시에…시로 퍼퓸 시리즈 신규 라인업 헤어·보디 케어 라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 www.gsipa.or.kr )이 차세대 화장품 개발·생산 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추진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 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차세대 화장품 개발·양산화 지원을 통해 △ 사업화 매출 24억 원 △ 신규 고용 14명 △ 국내외 판매계약 6건 △ 투자유치 2건 등의 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특히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소재의 국산화와 이를 함유한 기능성화장품 양산화 지원에 집중,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도 내 화장품·바이오 기업 △ (주)크리네이처 △ (주)엔바이오스 △ (주)로지엔엘 △ 제이제이웍스 △ (주)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 (주)지원바이오 △ (주)신성바이오팜 △ (주)메타스킨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유통·판로 확대와 해외수출 성과를 창출,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의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우수화장품제조시설’(ISO22716 인증)을 구축했다. 화장품 생산 장비도입을 완료하는 오는 3월부터는 보다 체계화한 양산 시스템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라클이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더우인(Douyin)에서 ‘2025년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한 브랜드’로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닥터오라클은 지난 한 해 동안 더우인 플랫폼 내에서 높은 매출 성장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이끌어내며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해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닥터오라클의 고기능성 제품군이 중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안목을 충족시킨 결과”라고 자체 분석을 내놨다.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력과 현지화 마케팅 전략 결실 닥터오라클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는 오라클 피부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 경쟁력의 차별화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재생라인의 EPL 큐어크림과 밸런싱 큐어세럼의 매출이 높았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라인과 기능성 앰플 제품들은 더우인 내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높은 재구매율을 가능케 했다. 이와 함께 닥터오라클은 현지 유명 왕홍(KOL)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 높게 전달하는데도 성공했다. 단순히 제품 노출 수준을 넘어 피부 과학 정보를 결합한 교육형 콘텐츠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그룹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내 색조화장품에 차별화 성능과 친환경 가치를 구현하는 원료 기술 ‘플래닛 파우더’(Planet Powder)와 ‘크리스털 플렉스’(Crystal Flex)를 적용,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색조화장품 카테고리는, 지난해 1~3분기 수출액이 약 13억 달러(관세청 집계)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킨케어 성장률(8.3%)을 두 배 웃도는 수치다.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색조화장품은 기술력이 제품 완성도를 좌우하는 카테고리로 인식하고 있다. 인터코스는 유럽 미세 플라스틱 규제 흐름에 부합하는 친환경 소재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메이크업 연구개발 경험·지식을 활용한 혁신 기술을 제시함으로써 색조화장품의 차별화를 완성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것. 플래닛 파우더…자연 유래 성분 활용, 친환경 대체재인 동시에 뛰어난 성능 우선 인터코스는 색조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원료 기술 ‘플래닛 파우더’를 공개했다. 기존 화장품에는 성능 향상을 위해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활용했으나 인체·환경에 미치는 부정
<상편에서 계속> 5. K-뷰티 체험홍보관 확대·개편: 지방 거점(부산)에 3호점 신설 가동 화산연은 올해 기존 체험관(명동△홍대) 리모델링을 통해 K-뷰티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제품 접근성 향상을 통한 K-뷰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경상지역(부산) K-뷰티 전시·체험장을 새롭게 개관,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의 융복합 뷰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자체 등 협력 행사를 통한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제품의 마케팅·홍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새 홍보관은 오는 5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잡고 있다. 입점 기업(브랜드)의 50%는 지역 기업에 우선 배정하고 이와 연계해 남부권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수출 시장 다변화가 실질 성과로 입증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 전개하게 된 배경이다. 화산연 측은 이러한 화장품 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가 운용하고 있는 브랜드 앰플엔이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 감각과 의미로 재해석한 ‘세라마이드샷 앰플 책가도 에디션’ 출시와 함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9월에 선보였던 ‘호작도 에디션’을 잇는 K-컬처 테마 기획 제품이다. 이번 기획은 앰플엔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샷 앰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나미술관 소장 작품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눈길을 모은다.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올리브영 세일 행사에서 수차례 품절된 바 있는 앰플엔의 주력 제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힘 있는 피부로 케어하는 진한 고보습 앰플이다. 세 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포함한 ‘세라풀 콤플렉스™’(50,000ppm)가 피부 장벽과 피부 결을 케어한다. 책가도(冊架圖)는 책과 문방구를 비롯해 당시에 귀하게 여기던 다채로운 물건을 함께 배치한 그림으로 학문과 배움을 중시했던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보여주는 조선시대 민화다. 한국 특유의 지적 풍요로움을 담아낸 그림으로 평가 받는다. 피부 장벽부터 케어하고 보습을 촘촘히 쌓아주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의 특성을 ‘지식과 가치를 축적하는 책가도’의 의미와 연
에스쁘아 메이크업 본딩 프라이머는 청담동 메이크업 숍 ‘우선’의 아티스트 6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개발했다. 아이돌부터 여배우까지, K-뷰티를 넘어 K-스트림을 이끄는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베이스 맛집 에스쁘아가 협업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붙는 ‘화잘붙 프라이머’를 완성한 것. 메이크업 본딩 프라이머는 피부 결 사이 미세한 각질과 요철로 인해 생기는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메워준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피부 위에서 겉돌지 않고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돕는다. 촉촉한 제형이 피부 결을 정돈한 뒤 쫀쫀한 부착감을 형성, 입자가 느껴질 수 있는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도 깔끔하고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필름포머 3% 고함량과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을 돕는 ‘피토-본딩 콤플렉스’(Phyto-BONDING COMPLEX)를 적용해 24시간 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지속력을 선사한다. 피부 표면과 커버 입자 사이에 산화 방지 레이어를 형성, 피지와 유분으로부터 커버 입자를 보호하는 안티 다크닝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베이스 컬러가 칙칙해지는 현상을 억제하고 오랜 시간 처음 바른 컬러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 주요 핵심 사업 밑그림 완성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화장품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포커스를 맞춘 올해 사업계획 발표와 동시에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화산연은 오늘(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은 국내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와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화산연이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의미를 밝히고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1.9% 증가(잠정 집계)했고 특히 △ 미국 수출의 대폭 증가 △ 수출 시장 다변화 전개로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커졌다. 화산연은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론칭하고 그 동안 기업들의 호평을 얻은 지원 사업들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화산연이 발표한 2026년 주요 핵심 사업을 각 항목별로 나눠 2회에 걸쳐 분석, 게재한다. 1. 해외 물류 기지 구축 사업: 美 LA에 화장품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물류 창고 운영 화산연의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이다. 국내 화장품 기업의 미국 수출 물류 부담 완화하고 화장품 미
(주)바이오뷰텍 (대표이사 김인영)은 화장품 ODM·OEM 고객사 연구원들의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미니랩(MiniLab) 기술 세미나’를 기획,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주)바이오뷰텍은 지난해 한해 동안 이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테스트를 진행, 제조사 소속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과 솔루션 향상에 긍정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국내 3천 여 곳에 이르는 화장품 제조기업을 위해 21건의 대표 하이테크 소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응용 데몬스트레이션까지 실시함으로써 전문 연구원들과 회사의 R&D 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부터 △ 약물전달을 위한 리포좀 기술과 니오좀 기술 △ 초임계 리포좀 봉입 기술 △ 액정유화기술 △ PIT 나노에멀전 형성기술 △ 차원이 다른 엑소좀 추출기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축적해 온 기술을 각 기업의 연구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영업마케팅팀은 각 기업 연구소 전문 연구원들과 TFT를 구성, 예약 시스템을 통해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할 21건의 기술 소재는 대부분 국내외 학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 전망’ 발표와 함께 차세대 K-뷰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유씨엘은 올해를 기점으로 스킨케어 시장이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고 회복시킴은 물론 사용감과 장기 차원의 피부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변화 흐름을 바탕으로 유씨엘은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를 △ Earth-Centered Calm △ Slow Anti-Aging △ Sensory&Tech Beauty △ Post-Purification △ Featherlight Efficacy 등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Earth-Centered Calm은 피부 진정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를 의미한다.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극단의 온도 차 등 외부 환경 자극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은 피부에 순하면서도 환경에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유씨엘은 업사이클링 원료와 비건 포뮬러, 기후 적응형 성분을 활용해 피부 장벽을 안정화하고 도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회복시키는 제품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