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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 현장 소통

“기업 경쟁력 저해없는 획기적 개선방안 마련” 의지 천명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16일 현장소통을 위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 융합연구소다. 현재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바이오·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환경부는 지난 8월 ‘킬러 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환경 킬러 규제 혁파 방안 보고 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낡은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을 비롯해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바이오·중견 기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저해되지 않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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