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종 뷰티신문 수 대표의 부친 고 신실 씨가 오늘(29일) 별세. 고인의 빈소는 강원도 강릉의료원 장례식장((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007)7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31일(금) 오전 8시 30분 엄수 예정이며 장지는 솔향하늘길이다. 연락처 010-2031-5485.
신연종 뷰티신문 수 대표의 부친 고 신실 씨가 오늘(29일) 별세. 고인의 빈소는 강원도 강릉의료원 장례식장((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007)7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31일(금) 오전 8시 30분 엄수 예정이며 장지는 솔향하늘길이다. 연락처 010-2031-5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