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신문 장은주 부장의 부친 장경채 씨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전남 고흥 우주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일) 12시, 장지는 전남 고흥군 두원면 금산 선영이다. 연락처 061-832-4000.
주간코스메틱신문 장은주 부장의 부친 장경채 씨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전남 고흥 우주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일) 12시, 장지는 전남 고흥군 두원면 금산 선영이다. 연락처 061-83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