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 개봉 맞춰 전국 CGV 51개점 홍보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 모델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CGV 영화관 광고를 상영한다.
바나브는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꾸준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뷰티 아이콘’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해 주는 브랜드다.
바나브는 △UP5 △HOT&COOL SKIN FIT△COVER&CLEAN FIT △TIME MACHINE △RAY 등 피부 고민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브랜드 모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협상’ 개봉에 맞춰 전국 CGV 51개점 70개 스크린관 내 영화관 광고를 상영해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고 영상 속 손예진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영화 ‘협상’은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출연으로 10월 3일 기준 누적 관객수 188만 36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를 기반해 후반 흥행세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과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 명동·대구·부산광복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부츠 하남스타필드·명동점, 뷰티인보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