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가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선인장으로 만들었다. 선인장 발효수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선인장 성분이 묵은 각질을 녹여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선인장 세라마이드가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한다. pH 6.5의 약산성 제형으로 나왔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균형을 맞춰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속보습과 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시험도 마쳤다.
헉슬리 바디 스크럽 모로칸 가드너는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지중해 화산암을 가공한 스크럽 입자 펄라이트를 담았다. 이 성분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이 스크럽 후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감을 유지한다. 고운 모래알 제형이 물과 만나 풍성한 거품을 만든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스크럽과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