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보검선인장을 주 원료로 제조했다. 오일 제형이 거품으로 변하며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한다. 세안 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사막의 황금’으로 불리는 보검선인장씨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영영을 공급한다.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즉각적인 피부 수분 보습막(수분 손실량) 형성 △ 온‧냉풍(극한) 환경에서 피부 보습장벽 구성 △ 수분 지속력 △ 화장이 잘 받는 피부 표현에 도움 등 19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클렌징은 단순히 씻어내는 것이 아닌 피부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단계다.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세정력이 우수하고 기초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도움을 주는 이중세안 클렌징 제품이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은 20일 오전 11시 50분 GS홈쇼핑에서 ‘골든 선인장 오일폼’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스킨푸드 포레스트 다이닝은 제주 보검 선인장 성분을 담은 비건 색조 제품이다. 파운데이션·틴트·마스카라 등 3종으로 나왔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파운데이션은 정제수 대신 보검 선인장 추출물 23%를 함유했다. 피부에 편안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피부 톤을 조절하며 메이크업을 오래 깔끔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번들거림 없는 맑고 투명한 광채 보습을 선사한다. 색상은 내추럴 베이지와 샌드 베이지 두 가지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워터 틴트는 보검 선인장 추출물 44%와 판테놀을 담았다.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한다. 입술 색이 살짝 비치는 색으로 나왔으며 산뜻한 광택을 부여한다. △ 베이지 브리즈 △ 샌디 코랄 △ 로즈 우드 3종 구성이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마스카라는 눈썹에 가볍게 밀착한다. 사과에서 추출한 화이버가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연출한다.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색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