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에 ‘최초의 인정’ CF를 내보낸다. ‘최초의 인정’ 광고는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을 담았다. 이정재는 “누군가는 노력 없이 따라하겠죠. 하지만 처음 세상을 바꾼 모다모다를 향한 세상의 인정까지 따라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한다. 이어 “어려운 길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정재는 데뷔 후 30년 동안 각종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오징어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SAG)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올라섰다. 그는 미국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도 올라 12일 남우주연상에 도전한다. 모다모다는 이정재를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표현한다. 이정재를 내세워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의 독보적인 품질을 소개한다. 이 샴푸는 7월 미국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어워드 2022’에서 헤어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월드스타 이정재와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 갈변 샴푸의 위상을 나타냈다. 미국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출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오늘(4일) 이정재와 찍은 TV CF를 공개한다. 이정재는 이번 CF ‘최초의 숙명’ 편에서 모다모다 샴푸의 미래를 응원한다. 그는 “혁신 기술은 연약하기에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광고는 1993년 국내서 개발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의 도전과 좌절을 다룬다. 한민홍 전 고려대 교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테슬라보다 30년 앞서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했으나 제도 규제에 부딪혔던 내용이다. CF에서는 출시 1년만에 320만 병 생산과 600억 매출을 돌파한 모다모다 샴푸를 조명한다. 모다모다 갈변 샴푸는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가 개발했다. 폴리페놀의 자연 갈변 원리를 샴푸에 응용했다. 염모제와 타르 색소 없이 새치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이정재를 내세워 세계 최초‧최고라는 모다모다 갈변 샴푸의 위상과 목표를 표현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화장품이 재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다모다는 △ 해조류의 폴리페놀로 갈변 속도를 두 배 높인 ‘프로체인지 다크닝 샴푸’ △ 염색모를 세련된 애쉬 컬러로 관리하는 ‘프로체인지 블론드 샴푸’ △ 샴푸와 같이 쓰면 갈변력이 강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