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울타뷰티에서 K-뷰티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울타뷰티 온라인몰 기준 가장 많은 제품을 입점시킨 브랜드는 토니모리(65개)로 나타났다. 아누아(62개)가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코스모닝이 6월 15일 기준 울타뷰티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K-뷰티를 조사했다. ‘K-Beauty’ 필터를 입력해 입점 브랜드와 제품 수를 살핀 결과 80개 브랜드의 1천368개 제품이 검색됐다. 여기에는 ‘한국산’뿐 아니라 ‘한국’ ‘한국풍’을 내세운 브랜드로 포함됐다. The Creme Shop, PEACH & LILY, Earth Therapeutics, Erborian, VOESH, Hero Cosmetics 등이 대표적이다. 토니모리‧아누아‧메디큐브‧코스알엑스 강세 울타뷰티 내 K-Beauty 섹션에 소개되는 80개 브랜드별 제품 수를 집계했다. 토니모리‧아누아‧메디큐브를 비롯한 상위 10개 브랜드가 34.7%를 점유했다. 각 브랜드별 제품 갯수는 △ 토니모리(65) △ 아누아(62) △ 메디큐브(53) △ 코스알엑스(39) △ 댕기머리(38) △ 라엘(37) △ VT코스메틱(35) △ 믹순(34) △ 스킨1004(34) △ 메디힐(33) △
마녀공장이 미국 울타뷰티가 주최하는 행사가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 마녀공장은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어 16일 개최된 ‘울타뷰티 월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울타뷰티 매장 매니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울타를 대표하는 뷰티&헬스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울타뷰티 컨퍼런스는 사전 검증을 거친 브랜드만 참가했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컬러를 선보였다.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를 전시하고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제품 본품을 선물로 증정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타뷰티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는 다크 스팟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마녀공장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7 다크 스팟 세럼 패치는 4분할해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마녀공장은 울타뷰티와 협업을 강화하며 미국시장 점유율을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울타뷰티에 K-뷰티 브랜드 12개를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 코스노리 △ 비디비치 △ 야다 △ 메노킨 △ 러븀 △ 헤어플러스 △ 일소 △ 화랑 △ 트루자임 △ 에잇그로우 △ 비원츠 △ 드리오페 등이다. 5월까지 △ 피캄 △ 플루 △ 티블레스 △ 청미정 △ 오드타입 등 5개 브랜드를 추가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들 브랜드를 울타뷰티 내 ‘K뷰티 월드’에 소개한다. K뷰티 월드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 온‧오프라인에 단독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우수한 매출을 올릴 경우 미국 울타뷰티 전역으로 입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사례는 닥터멜락신(Dr.Melaxin)이다.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이 세차례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브랜드는 5월 울타뷰티 매장 1500곳에 진출한다. 아울러 울타뷰티 K뷰티 월드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 메노킨 ‘30초 퀵 버블 마스크’ △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모찌 프라이머’ △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 세럼’ 등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제품과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반면 뷰티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해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된다. K뷰티 월드를 통해 9개월을 9
한성USA가 티르티르‧퓌‧VT코스메틱을 미국 얼타뷰티에 선보였다. 한성USA(대표 최재호)는 세계 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얼타뷰티(Ulta Beauty)는 미국 전역에 매장 약 1400곳을 운영한다. 기초‧색조‧보디‧헤어 제품을 아우르는 뷰티 편집매장이다. 얼타뷰티는 브랜드의 제품력‧신뢰도‧시장성‧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입점을 결정한다. 얼타뷰티 진출은 브랜드사에게 상징성과 글로벌 확장성이 큰 유통 진입점으로 꼽힌다. 티르티르는 3일 미국과 멕시코에 있는 얼타뷰티에 들어섰다.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섹션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비롯해 140개 색상의 색조 제품을 소개한다. 소비자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시험해보는 ‘쉐이드 매칭’(shade match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인종과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강화했다. 임라희 티르티르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은 “미국과 멕시코 소비자들은 얼타뷰티에서 제품을 테스트한 뒤 자신에게 꼭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북미지역에서 K-메이크업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퓌는 한성USA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