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콜라겐 너리싱 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프랑스산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서로 다른 크기의 콜라겐 7종을 600달톤으로 쪼개 담아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판테놀‧펩타이드‧센텔라 등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하고,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콜라겐 너리싱 크림은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발린다.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개선해 끈적임없는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얼굴이나 목 등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바를 수 있다”고 전했다.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유스 퍼펙션’ 5종을 출시한다. 마데카 유스 퍼펙션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스킨‧로션‧앰플‧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동국제약의 56년 피부과학 기술로 개발한 테카놀로지™(TECAnology™)를 담아 피부 밀도를 높인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유스테카™(YOUTH TECA™)가 처진 피부를 끌어올린다. 식물 성분이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리프팅 효과와 5대 탄력지표 개선력을 확인했다.
맥스클리닉이 엑소좀 PDRN 앰플과 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연어와 식물에서 추출한 PDRN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특허받은 병풀 엑소좀을 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엑소좀 피디알엔 리페어 앰플’은 100% 리포좀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 유효성분을 모공보다 70배 작은 70나노 사이즈로 구성해 흡수율을 강화했다. 마이크로플루다이저(Microfluidizer)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피부 지질구조와 유사한 초미세 오로라빛 입자가 피부 밀도를 끌어 올린다. ‘엑소좀 피디알엔 리프트 크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리포좀 비타민, 수용성 콜라겐,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제품 용기에 괄사를 함께 담았다. 기초 케어를 하면서 간편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구달이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앰플과 크림을 선보였다. 제주 유기농 흑당근 추출물과 레티놀을 배합해 피부 탄력을 높인다. 비타민A가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산화되기 쉬운 레티놀을 리포좀 캡슐로 가공했다. 저자극 레티놀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앰플’은 모공을 관리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이마‧눈가‧팔자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크림’은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레티놀‧판테놀‧히알루론산‧베타글루칸 성분을 담았다.
‘젤로 스킨’(Jello Skin)이 새로운 K뷰티 트렌드로 떠올랐다. 젤로 스킨은 미국 젤리 브랜드 젤로(Jell-O)에서 유래했다. 젤리처럼 탱글탱글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뜻한다. 최근 틱톡‧유튜브 등 SNS를 중심으로 ‘#jelloskin’이 인기 해시태그로 자리 잡았다. 젤로 스킨 관련 영상이 활발히 공유되는 가운데 1천5백만 뷰를 기록한 영상도 등장했다. 젤로 스킨의 핵심은 ‘속관리’다. 일시적인 메이크업으로 피부를 가리는 것이 아닌 근원적인 케어를 말한다. 규칙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지키고 라이프 스타일을 관리하는 것이 젤로 스킨의 열쇠다. 뷰티업계는 젤리 스킨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속보습’ 잡아야 피부 탱탱지수↑ 탱탱한 피부를 만드려면 피부 속부터 건조함을 잡아야 한다. 속보습 제품이 필수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은 당기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아쿠아 병풀과 진정 보습 성분인 5-시카좀(5-CICA SOME)을 함유했다. 속당김과 가려움으로 인한 자극을 진정시킨다. ‘닥터지 AI 옵티미’는 AI 피부 분석과 화장품 판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더샘 골드 리프팅 슈리프 스틱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 주름을 개선한다. 또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금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채워준다. 굴곡진 스틱 형태로 나와 눈가 턱 볼 등에 꼼꼼히 바를 수 있다. 주름이 신경쓰이는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목에서 턱 방향이나,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듯 마사지하면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잇츠한불 ICS 보툴링클 크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보툴리늄 EGF(성장인자) 유래 단백질이 주름을 개선하고 생기를 더한다. ICS 독자 성분 라포아라닌™을 보르픽신™ 캡슐로 만들어 담았다. 피부에 영양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크림과 앰플의 강점을 결합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앰플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밀착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으로 △ 눈가 주름 △ 수분 함량 △ 광채 개선 효과 등을 확인했다.
메디테라피(대표 이승진 이한승)가 오늘(10일) 밤 11시 50분에 방영하는 KBS ‘셀럽뷰티3’에 속살브이 제품을 선보인다. 메디테라피 속살브이는 홈 케어 마사지 제품이다. 얼굴 근육을 끌어올리는 브이라인 리프팅 컵과 얼굴 선에 특화된 탄력 세럼으로 구성됐다. 속살브이 브이컵은 얼굴을 위쪽으로 끌어 올린다. 이어 브이세럼은 주름을 개선하고 생기를 더한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속살브이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얼굴 주름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배우 이시영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셀 트리트먼트 한 병의 효과로 피부 집중케어 셀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에서 프리미엄 알엑스 셀 트리트먼트 마스크(이하, 셀 트리트먼트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지디일레븐의 대표상품 프리미엄 셀 트리트먼트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마스크팩이다. 노화로 인해 피부 속 수분량이 감소해 푸석하고 축 처진 피부에 팽팽한 탄력감을 선사하며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에 특화된 7가지 식물성 특허 성분이 건조한 외부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 피부에 굴곡 없이 밀착해 스킨케어를 하는 동안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디일레븐 셀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요즘처럼 오염된 환경과 날씨, 스트레스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케어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된 데일리 스페셜 마스크 팩”으로 “7가지 식물성 특허성분 외에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리포좀 5천ppm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고 피부탄력과 보습을 집중케어하는 제품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디일레븐 프리미엄 알엑스 셀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온라인 사이트 더마랩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애경에 거미독 하이브리 단백질·인공거미줄단백질 공급 생명공학 벤처기업 (주)넥스젠바이오텍(대표 이선교)이 개발한 거미독 하이브리드(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거미독) 융합단백질이 미국 특허(US PATENT : US 10,125,181)를 획득했다. 넥스젠바이오텍이 개발한 거미독 하이브리드 융합단백질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용 신소재 화장품 원료로 국내 특허(KR 10-1636851)와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돼 있다. 거미독 하이브리드 융합단백질의 피부 주름 개선과 피부탄력 유지 효과가 우수한 것을 이번 미국 특허 획득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넥스젠바이오텍은 최근 애경산업에 거미독 하이브리드 단백질과 인공거미줄단백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여러 신소재 화장품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넥스젠바이오텍은 유전공학 기술과 재조합단백질 연구, 개발,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2016년 세계 최초로 해파리-인간 이종간의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과 거미독, 거미독 하이브리드 단백질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특허를 취득했다.
예복 홍원삼·녹원삼의 레드·그린 컬러 적용…화려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 높여 꽃이 만발한 경복궁 교태전 아미산 정원의 모습을 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비첩 연향)은 왕후가 사계절 내내 눈으로 보고 즐겼던 아미산 정원의 아름다운 ‘화계’(꽃 계단)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교태전 화계는 구중궁궐에서 지내는 왕후를 위해 꽃과 나무, 계단, 하늘까지 화려하게 어우러져 있는 계단식 정원으로 왕후의 침전 교태전 뒤편에 있는 공간이다. 후는 이처럼 아름다운 궁중 정원의 모습을 비첩 자생 에센스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아미산 정원을 바라보는 왕후의 모습을 재현했다.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광화문의 홍예(무지개 같이 휘어 반원형 꼴로 쌓은 아치형 구조물)의 우아함을 더해 왕후의 품위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단품으로 선보이는 레드 컬러의 제품뿐만 아니라 그린 컬러를 적용한 제품까지 한 세트로 구성한 비첩 연향 세트로도 선보였다. 비첩 연향 세트는 왕후를 상징하는 예복인 홍원삼과 녹원삼의 레드와 그린 컬러를 각각 적용한 두 제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함을 선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