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랩스가 북미 아마존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더파운더즈의 헤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미국 아마존에 진출했다. 입점 제품은 △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 △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두가지다. 이들 제품은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단백질 성분의 모발 흡수력과 지속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1회 사용 시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이 322%, 겉면 결겉면 결합력이 497% 증가했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헤어케어 기술력을 북미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연구개발을 강화해 혁신 헤어케어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프롬랩스(FROM LABS)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문제성 두피와 모발을 개선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임상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혁신 성분을 담은 제품을 보인다. 전 제품에 △ 연구 논문에 기반한 기능 성분 △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 검증 △ 고객 피드백 200건 이상 반영 등 ‘검증 3원칙’을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씨엔에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손상모 개선 제품 개발에 나선다. 더파운더즈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를 운영한다. 모발과학연구소 ‘트랜스테크 헤어 랩’(Trans-Tech Hair Lab)을 신설했다. 이곳에서 씨엔에프와 손상모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FROM LABS PROTEIN CAPSULE HAIR REPAIR™) 기술을 개발했다. 프롬랩스 트리트먼트는 이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이다. 스마트 캡슐 공법과 이온 흡착 기술을 결합해 단백질의 흡수력‧지속력을 높였다. 단백질이 모발에 흡착‧유지되며 모발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프롬랩스 측은 “씨엔에프와 차별화한 헤어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의 품질력을 접목해 고도화한 두피 모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존환 씨엔에프 연구원장은 “1세대 트리트먼트는 단백질이 모발 겉면에만 코팅됐다. 손상모 속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2세대는 저분자 단백질로 흡수율을 높였으나 유지력에 한계를 보였다. 프롬랩스 3세대 트리트먼트는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을 통해 흡수력‧유지력을 강화
프롬랩스가 ‘헤어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포 인텐시브 케라틴 케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파우더를 개어 사용하는 ‘흡착 헤어 모델링팩’이다. 단백질 파우더 100,010ppm가 들어 있다. 물에 잘 녹지 않는 단백질의 제형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파우더에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단백질을 모발에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모발 속 단백질 768% 개선 △ 단백질 흡착 100시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붉은 백년초 성분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한다. 극손상 모발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프롬랩스가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한 헤어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리페어 트리트먼트와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2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차세대 신기술을 통해 단백질 흡수력을 높였다. 흡착 단백질 캡슐이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고 회복시킨다. ‘프롬랩스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강화한다. 고농축 단백질이 손상 모발에 흡수돼 건강하게 가꿔준다. 펌‧염색‧노화 등으로 약해진 모발구조를 근본부터 강화한다. 반복 사용할수록 단백질이 쌓여 모발탄력을 개선한다. ‘프롬랩스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는 열 손상을 막는다. 드라이기나 고데기 사용 전 가볍게 뿌리면 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220℃ 고온에서 열을 차단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프롬랩스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두피와 모발 건강에 최적화한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