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모델에 안미려 회장 시상 코트라도 수출 플랫폼 구성…국내 기업 지원 확대 지난 3월 29일 중국 베이징 798 예술단지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지역 행사인 페이스 오브 차이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가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 아시아 美 페스티벌 △ 페이스오브아시아 △ 아시아모델어워즈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국제교류 행사다. 한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두바이, 싱가폴, 미얀마 등 2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중국지역 행사로 중국 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원회와 함께 주최하는 행사인 페이스 오브 차이나는 대회 출신 모델 70여 명이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을만큼 중국 최고의 모델 등용문으로 손꼽힌다. 코트라는 국내 중소기업이 중국 현지 모델을 활용한 제품 브랜드 홍보와 유력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 K-뷰티와 K-패션 분야 국내기업 25곳과 중국 유력 유통망, 바이어
국제 교류 콘텐츠 통해 브랜드 성장 교두보 마련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http://www.coreana.com)과 ㈜아쿠아랜드(대표 한윤복)의 후원으로 진행된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미얀마(Face of Myanmar) 콘테스트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에 걸쳐 미얀마 최대 쇼핑센터 정션씨티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이번 페이스 오브 미얀마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중 하나로 아시아 모델 어워즈, 아시아 美 페스티벌 등 3가지 행사로 구성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다.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 27여 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교류의 핵심 콘텐츠다. 13일 진행된 전야행사에는 발란스 피트니스의 라이프 스타일 쇼를 시작으로 아시아 코스튬 패션쇼, 스포츠 웨어 패션쇼 등이 진행되었으며 14일에는 페이스 오브 미얀마 최종 결선이 치러졌다. 이번 결선에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 행사에 미얀마 대표로 참여할 5명의 신인 모델을 선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