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융합 전략으로 참가 브랜드 기업과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탐색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증가하는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코스메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스메위크는 매년 약 750여 곳의 화장품 제조업체·브랜드 기업·건강기능식품 기업·부자재 업체가 부스 참여하고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 K-뷰티 △ 메가 트렌드 △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독자 혁신 소재를 앞세워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 수위를 높인다. 쿠션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은 물론 기초 화장품의 영향력을 강화해 K-뷰티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최근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한 ‘코스메위크 2025’(COSME Week 2025) 부스 전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다. 코스맥스는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 △ 메가 트렌드(2025-26 뷰티 트렌드) △ K-뷰티 트렌드 △ 혁신 원료 △ OBM 서비스 등을 소개해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현지 전언이다. 코스맥스 부스에는 사흘간 모두 1천여 명의 관계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맥스는 올해 전시에서 ‘Heart&Seoul’(한국의 아름다움이 모여드는 중심, 서울의 반짝이는 고동)을 주제로 K-뷰티 트렌드 섹션을 따로 구성했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쿠션과 립 카테고리 제품을 전진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는 특히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화장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스맥스는 K-뷰티를 현지화하는 ‘글로컬’ 전략을 앞세워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현실화하고 나섰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코스메위크 도쿄 2024’(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 2년 연속 부스를 오픈하고 시장 공략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 미래지향성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을 콘셉트로 약 108㎡ 규모의 부스를 운영, 사흘 동안 모두 620곳에 이르는 고객사가 방문했다. △ 7개 테마의 K-트렌드 △ 코스맥스 자체 기술 브랜딩 △ 2024년 뷰티 트렌드를 소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글로벌 3위 규모의 화장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은 2021년 기준 약 3조 원 규모(야노경제연구소 추산)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별도의 제조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인디브랜드 출시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일본 화장품 제조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는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2년 일본 법인 설립 후 영업·서비스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면서 관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