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ANUA)가 4월 한달 동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팝업매장을 연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다. 이번 팝업매장에선 아누아×케데헌 제품 20종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전용 제품도 공개한다. 이들 제품은 케데헌의 세계관을 스킨케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 피부 톤을 개선하는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 등이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면세시장에 진출한다. 북미 아마존 성과를 오프라인 핵심 채널인 면세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 공항 면세점 진출을 확정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을 구매하면 키링‧스티커‧포토카드‧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제품 미니어처부터 본품까지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서 광풍이라고 할 정도의 인기를 끌면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K-뷰티와 손 잡았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늘(22일) 오후 2시 서울 창덕궁 규장각에서 (주)클리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 고유의 국가유산과 K-뷰티의 노-하우를 접목해 K-컬처를 전세계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협약 사항은 △ 국가유산 활용 기획상품 개발 △ 기획 상품 판매 일부 수익금 기부 △ 자연유산 보호활동 지원 △ 자연유산 관련 궁중복식 보존·복원 △ K-헤리티지와 K-뷰티를 연계한 국내외 홍보 등이다. 국가유산청과 (주)클리오는 오는 29일 헤리티지 에디션으로 아이팔레트 2종을 출시한다. ‘국가유산청 × 클리오 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는 20호 매화빛 댕기와 21호 모감주 밑 서재 두 가지. 매화와 모감주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으로 제작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연유산 보호를 위해 기부한다. 양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 유산을 현대 감각에 맞춰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우수 민관협력 사례를 구축할 방침이다. K-뷰티의 인기를 기반으로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