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디어시스터’ 브랜드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첫 발은 인천공항 시티면세점 입점이다. 디어시스터 관계자는 “인천공항 시티면세점 상륙은 △ 워터 베리어 클렌징 패드 △ 브이플랜트 세라 인텐스 크림 등 브랜드의 간판이자 인기 제품들이 선봉에 선다”며 “국내외 면세점 고객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만남을 확대,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두 제품은 디어시스터 브랜드의 간판 제품이자 고객들의 주목을 크게 받은 제품으로서 입점과 동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워터 베리어 클렌징 패드는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 높은 클렌징을 가능케하는 제품. 한 장만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는 점에서 이번 면세점 입점이 더욱 가치있다. 클렌징 패드와 함께 쌍두마차를 이룰 브이플랜트 세라 인텐스 크림은 고보습과 진정 효과를 내세운다. 24시간 후 보습력이 증가하고 경피수분 손실량이 감소하는 사실을 임상 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 깊은 보습감 제공과 동시에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탁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스틴’이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에 입점, 인-아웃바운드 고객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셀레스틴은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시티면세점을 통해 선보인 대표 제품은 바쿠치올 토닝 미스트와 바쿠치올 페이셜 세럼이다. 셀레스틴 바쿠치올 라인은 피부에 자극 없이 매끄러운 피부 결과 탄력감을 선사하는 데 포인트를 두고 있다. 특히 바쿠치올 토닝 미스트는 오일 층과 수상 층으로 나눈 이중구조를 띠며 촉촉함과 탄력감을 부여하는데 핵심 기능을 발휘한다. 이 미스트는 지속 사용을 통해 피부가 보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상태로 유지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바쿠치올 페이셜 세럼은 바쿠치올 성분(1%) 함유로 피부 결 개선과 리프팅 개선 효능 평가를 모두 검증한 제품. 부드러운 흡수는 물론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토닝 미스트·페이셜 세럼,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자극 유발 가능성이 낮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셀레스틴 관계자는 “인천공항 시티면세점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셀레스틴의 안전하고 효과높은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바쿠치올 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