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에 참가했다.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Vegetarian Food Asi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건 박람회다. 친환경 제품 약 6000개가 전시됐으며, 다양한 시식 프로그램과 강연이 이어졌다. 최근 홍콩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비건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음식점에서도 비건 메뉴가 증가하고, 식물성 대체육이 활발히 유통되는 추세다. 홍콩이 아시아 비건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혁신 비건기업이 푸드 박람회에 모여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에서 부스를 열고 이브비건을 홍보했다. 이브비건(EVE VEGAN) 인증의 글로벌 인지도와 공신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중국 인증업체와 이브비건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글로벌표준인증원은 강연을 열고 비건산업 동향과 인증제도를 소개했다. 이브비건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가 이브비건에 기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표준화된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바이어와 비건인증 상담도 진행했다. 글로벌 식품업계는 단순한 채식을 넘어, 비
글로벌표준인증원이 프랑스 이브비건(EVE VEGAN) 인증사업을 재개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은 12월부터 이브비건 인증 서비스를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특수관계사인 JS사이언스가 11월 프랑스 법원이 진행한 이브비건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이 프랑스 이브비건의 새 주인이 된 셈이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JS사이언스(이하JSS)를 통해 한국은 물론 미국‧유럽‧아시아 등 세계시장에서 이브비건 인증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11월, 프랑스 이브비건 인수 ‘이브비건, 글로벌표준인증원에 계약해지 통보(2024. 4월)→프랑스 이브사 청산(5월)→JSS, 청산 입찰 개시(8월)→JSS, 2차 입찰에서 최종 낙찰(11월)’. 이브비건 사태의 타임라인이다. 올해 4월 프랑스 이브비건사가 한국 에이전시인 글로벌표준인증원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법적 분쟁이 시작됐다. 4월부터 이브비건 인증이 중단된 가운데 글로벌표준인증원은 프랑스 이브비건사와 소송을 시작했다. 프랑스법원은 글로벌표준인증원의 협력사인 JSS의 손을 들었다. 세계에서 통용되는 공신력 있는 비건인증 이브비건(EVE VEGAN‧Expertise Vegane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