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THOME)의 뷰티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미국서 인기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5월 29일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진출했다. 이 제품은 입점 첫날 첫날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서 실시간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6월 6일까지 9일까지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서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며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톰은 추가 재고 확보 후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톰 ‘더 글로우’에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 TLDM™을 적용했다. 3MHz와 10MHz 두 가지 주파수를 교차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광채와 탄력을 강화하고 속건조 현상을 해결한다. 톰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성과를 발판 삼아 북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올리브영 미국 센추리시티점에 추가 입점해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알린다는 목표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들고 고주파 중심 뷰티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다. 다양한 피부 유형이 공존하는 미국시장에서 에스테틱 솔루션을 널리 보급해 나
올리브영이 5월 29일 미국 패서디나점을 열었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개점 전날부터 오픈런 대기줄이 생겼다. 매장이 있는 콜로라도대로 일대에 400m 가량의 줄이 형성됐다. 미국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LA 방송사인 KTLA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개점 상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오전 7시부터 중계차량을 보내 1시간 단위로 중계했다. 방송사 ABC는 헬리콥터를 띄워 항공촬영했다. CNN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매장을 방문해 취재했다. K-뷰티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개점식에는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와 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이 참석했다. 빅터 고도(Victor Gordo) 패서디나 시장과 스티브 매디슨(Steve Madison), 타이론 햄튼(Tyron Hampton) 시의회 의원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세계 핵심시장으로 진입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파고들 계획이다. 패서디나점은 올리브영 글로벌 플랫폼의 청사진이다. 인디 브랜드와 글로벌 무대에서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빅터 고도 시장은 “올리브영의 패서디나 진출을 환영한다. 올리브영이 새 일자리와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며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올리브영
올리브영이 미국에 첫 번째 매장을 연다. 세계 최대 뷰티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 K-뷰티와 웰니스 문화를 전파할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29일 미국 패서디나점을 오픈한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은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58 W Colorado Blvd.)에 자리 잡았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선 400여개 뷰티·웰니스 브랜드의 제품 5000여 종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북미시장에서 인기있는 브랜드, 미국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 등을 균형있게 구성했다.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2주 단위로 매대의 제품을 변경할 예정이다. 매장은 ‘뷰티 놀이터’ 콘셉트로 꾸몄다. 소비자는 제품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뷰티루틴을 찾을 수 있다. K-뷰티 스킨케어 성분을 탐색하는 매대와 대표 제품 테스트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 입구 매대에선 K-뷰티 브랜드 1개를 선정해 집중 소개한다. 뷰티 체험 서비스도 도입한다. 피부·두피 진단 프로그램과 K-뷰티 스킨케어 컨설팅 등을 준비했다. 올리브영은 패서디나점 개점과 함께 미국 전용 온라인몰을 연다. 미국 온라인몰에선 3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
올리브영이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물류 허브를 구축했다.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세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구성됐다.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제품의 물류를 담당한다. 올리브영은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의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을 뒷받침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 북미 세포라 K뷰티존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8월부터 K뷰티존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물동량에 맞춰 미국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미국 동부 지역에 추가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를 만들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 기반을 마련했다.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며 뷰티 브랜드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미국 LA에 현지법인 ‘CJ Olive Young USA’를 설립했다. ‘CJ Olive Young USA’는 북미 지역의 제품소싱‧마케팅‧물류를 맡는다. 올리브영은 미국법인을 교두보 삼아 미국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올해 미국법인을 통해 글로벌몰 역량을 강화한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K-뷰티 직구채널이다. 세계 150개국 소비자가 이용한다. 글로벌몰 매출의 대다수는 북미에서 나온다. 이커머스에 친숙한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K-뷰티 열풍이 불면서다. 올리브영은 글로벌몰을 미국 소비자에게 맞게 고도화하는 단계다. 사용자 환경(UX/UI)‧결제수단을 개선하고, 제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만족도를 높일 전략이다. 글로벌몰과 올리브영 한국 본사 시스템을 연동해 물류 안정성을 높인다. CJ대한통운 미국법인과 손잡고 현지 물류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뷰티시장 규모는 5700억 달러다. 미국 뷰티시장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인 1200억달러(약 156조원)로 추산된다. 지난해 K뷰티 전체 해외 수출액 (102억달러)의 10배 이상이다. K-뷰티의 미국 수출액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