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세계를 무대로 뷰티축제를 펼친다. 올리브영은 올해 페스타를 미국과 일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뷰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2026 올리브영 페스타’는 월드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는 일본서 연다.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에서다. 행사명은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으로 연다. 8월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실시한다. 브랜드 수백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케이스로 꾸민다. 올리브영은 해외에서 페스타를 확대하며 K-뷰티 인기를 이끌어갈 전략이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별 철학과 제품 특징을 알리며, 팬덤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아울러 현지 인플루언서와 뷰티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K-뷰티 생태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올리브영 측은 “페스타 월드투어를 통해 ‘건강한 뷰티 놀이터’ 역할을 세계로 확장한다. 유망 브랜드의 수출길을 넓히며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이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위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법적으로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스 코드다.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최소 요구사항을 정의했다. 요구사항은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 개발자 교육 등이다. 이를 종합 평가해 기준 충족 시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올리브영은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의 보안성과 투명성을 충족해 ISO/IEC 5230:2020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23년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오픈소스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오픈소스 관리 규정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국제 표준에 맞는 오픈소스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며 글로벌 뷰티
올리브영이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물류 허브를 구축했다.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세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구성됐다.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제품의 물류를 담당한다. 올리브영은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의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을 뒷받침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 북미 세포라 K뷰티존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8월부터 K뷰티존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물동량에 맞춰 미국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미국 동부 지역에 추가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를 만들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 기반을 마련했다.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며 뷰티 브랜드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닥터지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올영픽에 쫀냐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촉촉 박사 쫀냐미의 피부 정복 일지’라는 주제로 기획했다. 더모코스메틱의 전문성과 쫀냐미 캐릭터의 귀여운 감성을 결합했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 세가지 세트로 구성했다. 1+1 기획에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메쉬 파우치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닥터지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다양한 레드 블레미쉬 세트를 마련했다. 인기 캐릭터 쫀냐미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올영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뷰티·웰니스 제품 3만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기초·보디케어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제품은 ‘뉴시즌 뉴무드’로 제안한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는 스킨케어‧보디케어는 ‘겉촉속촉’ 키워드로 소개한다.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나이트 케어’ 웰니스 제품도 준비했다. K-뷰티·웰니스 제품 특별 할인 올영세일 ‘오늘의 특가’에선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 바이오던스 △ 딜라이트 프로젝트 △ 라운드랩 △ 메디힐 △ 어노브 △ 에스트라 △ 클리오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상품을 모은 ‘신상특가’와 소비자 인기제품으로 구성한 ‘스테디셀러 특가’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특정 일자에 깜짝 운영하는 할인 쿠폰팩 4종을 사용하면 매장 에서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온라인몰을 찾은 소비자에게 매일 3차례(00시·12시·18시)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올리브베러·글로벌몰 봄 기획전 올리브베러도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올리브베러(OLIVE BE
아모레퍼시픽이 운용하는 정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 더마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달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 120시간 보습 지속 등 차별화를 완성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 구현을 통해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1천만 개 판
올리브영이 해외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3월까지 돈키호테 회원을 인증한 일본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8만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쿠폰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타운·홍대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춘절을 앞두고 간편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3월 19일까지 중국인이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후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면 10%(최대 2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에겐 15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원화 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2월 9일부터 3월 7일까지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한다. 위챗페이로 188.01 위안 이상 사면 추첨을 통해 188위안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손잡고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원) 할인한다. 또 6월 말까지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5000원과 3만원 할인 쿠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PB)가 유럽에 진출한다. 올리브영은 폴란드 화장품 유통사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보나(Gabona)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60개국에 화장품 약 8000종을 유통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의 유럽 진출부터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가보나와 손잡고 바이오힐보‧브링그린‧컬러그램 3개 브랜드를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에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바이오힐보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효능을 강화했다. 브링그린은 순하면서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양한 컬러,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건강에 즐거움을 더하고, 일상에 에너지를 채우는 ‘올리브 베러’가 탄생했다. 올리브 베러(OLIVE BETTER)는 올리브영이 선보이는 웰니스 편집매장이다. 올리브영은 1월 30일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웰니스 사업 출범을 선언했다. 올리브 베러는 올 상반기 강남에 2호점을 오픈한다. 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올리브 베러 광화문점은 1층부터 2층까지 복층으로 구성됐다. 매장은 6가지 카테고리인 △ Eat Well(헬시푸드) △ Nourish Well(영양제) △ Fit Well(스포츠 뉴트리션 & 운동용품) △ Relax Well(수면&릴랙스용품) △ Glow Well(아로마&더마케어) △ Care Well(구강케어 & 위생용품)에 따라 제품을 진열했다. 뷰티제품은 2층 Glow Well(아로마&더마케어) 카테고리에 선보인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 허브오일 기반 스위브 브랜드 ‘유스트’(Just) △ 스위스 식물 브랜드 ‘나린’(nahrin) △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 △ 태국 자연주의 브랜드 ‘탄’(THANN) △ 프랑스 두피케
올리브영이 30일(금)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개점한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새롭게 운영하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의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했다.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맞춰 구체적인 카테고리와 제품으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웰니스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리브영 측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웰니스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했다. 올리브베러는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웰니스 상품 3000여 종 한 자리에 올리브베러 1호점은 광화문에 자리 잡았다. 이곳은 건강에 관심 많은 직장인이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풍부하다.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은 130여 평 규모의 복층 매장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500여 개가 웰니스 제품 3000여 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매장에선 시간대별 음악을 통해 아침과 낮엔 활기찬 에너지를, 저녁에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
올리브영이 2월 한 달 동안 ‘망그러진 곰’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망그러진 곰’은 유랑 작가가 만든 캐릭터다.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전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리브영은 망그러진 곰을 21개 브랜드의 제품 119종에 적용한다. 기초‧색조 화장품의 패키지를 망그러진 곰 캐릭터로 꾸민다.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인형키링‧텀블러 등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글로벌몰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망그러진 곰 굿즈를 제공한다. 2월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선물한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22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꾸몄다. 현장 구매 시 파우치와 유리컵 굿즈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 산리오‧팝마트코리아 등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2025년 7월 한 달 동안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올해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세포라에 K-뷰티 존을 선보인다. 최근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세포라 온‧오프라인에 K-뷰티 존을 만들고, 올리브영이 선정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세포라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등 6개 지역에서 시작한다. 이어 세포라 중동·영국·호주 등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를 통해 중소‧인디 브랜드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제품을 세포라에 제안하며 K-뷰티 확산에 나선다. 세포라 기준에 맞춰 상품‧매대를 구성하고 브랜드별 마케팅 기획도 맡는다. 특히 올리브영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통합 마케팅을 펼칠 전략이다. 올영세일과 어워즈&페스타 등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해서다. K-뷰티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마케팅·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효율성 높게 노출할 예정이다. 세포라가 여는 팝업 행사에 참여하고, CJ그룹의 K-컬처 페스티벌 ‘KCON’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발판 삼아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힌다는 설명이다. 브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