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11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상상나라에서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 67점을 소개한다.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을 주제로 삼은 작품이다. 서울상상나라 1층 전시장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아이 러브 그린’ 인스타그램에도 선보인다. 전시장 내부에는 꿀벌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는 모습을 나타냈다. 꿀벌 세상을 다채롭게 표현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토팜의 꿀벌 캐릭터인 ‘허니벨’로 변신한 뒤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아토팜은 전시회 방문객에게 로션 샴푸 선로션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토팜 캐릭터로 장식한 선캡과 부채도 준다. 아토팜 관계자는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시회다.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접하며 환경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아토팜이 3월 12일(일)까지 ‘제3회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어린이와 함께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에서는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표현된 그림 작품을 선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숲 속 여행’이다. 푸른 숲에서 동물들과 함께 여행하는 아이들의 동화 같은 상상력을 응원한다. 참가 등급은 △ 유치부(3~7세) △ 초등부 저학년(8~10세) 등이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미술학원 등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과 아토팜 홈페이지에 올리면 응모된다. 아토팜은 미술 전문가의 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107점을 선정한다. 주제 적합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뽑을 계획이다. 대상 1인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굿즈 등을 전달한다. 최우수 2인과 우수상 4인에게 상장과 굿즈, 백화점 상품권 등을 준다. 상상화가 20명, 그린화가 80명에게 아토팜 제품을 전달한다. 참가자 모두에게 네오팜샵 1만원 쿠폰을 선물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어린
네오팜의 아토팜이 ‘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림대회 수상작을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서울 중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소개한다. 2회를 맞은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는 ‘푸른 바다 속 친구들의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 유치부‧초등부 출전자는 상상하는 바다 속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아토팜은 작품 2천 887점 가운데 107점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수상작은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atopalm_i_love_green)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토팜은 대회 대상 작품을 인기 제품인 ‘탑투토 워시’에 담았다. 대용량(590ml) 한정판으로 출시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그림을 NFT(대체불가 토큰) 작품으로 발행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대표 수상작 7점의 NFT 작품은 29일까지 디지털 아트마켓 비윙스에서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중랑아트센터에서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색칠 도구를 활용해 아토팜 캐릭터를 색칠하거나, 귀여운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시회 방문한 산착순 1천명에
네오팜의 민감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제2회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아토팜이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올해 대회 주제는 ‘푸른 바다 속 친구들의 세상’이다. 아이들이 상상하는 바다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환경 보호 의식을 되새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모 기간은 오늘(14일)부터 3월 23일까지다. 응모 대상은 △ 유치부(3~7세) △ 초등부(8~10세) △ 단체(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미술학원) 등이다. 다. 8절지에 그린 그림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아토팜 #ATOPALM #아이러브그린 #그린그림대회 #Green그림대회)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과 아토팜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아토팜은 수상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 백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탑투토워시 용기 디자인 등에 활용한다. 최우수상 2인과 우수상 4인에게 상장과 장학금 30만원,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권을 준다. 상상화가 20명, 그린화가 8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참가자 모두에게 네오팜샵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 대상 작품을 아토팜 베스트셀러 디자인으로 사용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협찬했다. 이 회사는 22일 서울 서소문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여해 박형근 압구정초 4학년 어린이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박형근 어린이의 작품 ‘우애의 라면’은 형과 아우가 사이좋게 라면을 먹는 모습을 담았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동안 가족끼리 라면을 먹는 장면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오두영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대회에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모든 어린이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2021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어린이를 소중하게’를 주제로 4월 5일부터 5월 말까지 열었다. 5세부터 13세 어린이들이 참여해 작품 1,633점을 출품했다. 수상작은 총 64점이다.
네오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아이들이 상상하는 푸른 세상’을 주제로 삼았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푸른 환경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기간은 오늘(5일)부터 5월 16일까지다. 4세부터 10세 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체 응모 접수는 아토팜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참가자는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개인 인스타그램과 아토팜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 아토팜 △ ATOPALM △ 아이러브그린 △ 그린그림대회 △ Green그림대회 등이다. 아토팜은 그린그림대회 참가자 전원과 우수 참가자에게 네오팜샵 특별 쿠폰을 선물한다. 최우수 10인에게 수상자의 작품과 이름을 인쇄한 실내 공기 정화 포스터 에어월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아토팜 제품 디자인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어린이 단체에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공기 정화 포스터와 손소독 디스펜서, 아토팜 제품 등을 기부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자라날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어린이들과 건강하고 푸른 지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볼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