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아시아‧태평양 6개국 세포라 진출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가 세포라에 진출한다. 어댑트의 비건 브랜드 풀리(FULLY)는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 6개국에 있는 세포라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 팩클렌저 3종(그린토마토, 레드토마토, 쌀) △ 그린토마토 토너‧세럼‧크림 △ 레몬 비타 버블 세럼 등이다. 대표 제품은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다. 글로벌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K-뷰티 최종보스’(Last Boss) 제품으로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풀리는 팩 클렌저를 내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쌀 반죽 팩 클렌저’를 비롯해 쌀 함유 제품을 강화하며 품질을 알린다는 목표다. 이 브랜드는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과 고기능성 효능을 결합했다. 글로벌 비건뷰티 시장에서 차별성을 내세워 유통을 확장하는 단계다. 최근 고기능성 라인 ‘풀리 랩스(FULLY LABS)를 출시했다. 고효능 저자극 제품으로 풀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풀리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세포라 매장을 통해 품질을 알릴 전략이다. 피부에 변화를 만드는 고기능 비건 뷰티 제품으로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포라에 입점하는 풀리 팩클렌저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