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 핏 선세럼’을 미국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킨1004의 독자 개발 성분인 히알루-시카를 함유했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녹차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은은한 물광 피부를 연출한다. 곡물 추출 성분과 판테놀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세럼 제형이 피부에 얇고 고르게 펴발린다. 초밀착 UV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 유입을 막는다. 피부에 스킨케어를 한 듯 촉촉하게 스며들며, 백탁이나 밀림 현상이 없다.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미국은 전세계 선케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핵심 지역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 OTC 등록을 마친 선세럼을 미국 소비자에게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맥스클리닉이 ‘히알루론 워터베리어 선 세럼’(SPF 50+/PA++++)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수분감이 풍부한 자외선 차단제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화장이 잘 밀착하는 피부를 만든다.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고 빠르게 스며든다. 8종 히알루론산과 식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수분 베이스에 오일과 기능성 성분을 잘게 쪼개서 담았다. 백탁이 없고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 한 번만 발라도 24시간 자외선 차단력을 유지해 덧바를 필요가 없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히알루론 선 세럼은 바다 환경까지 생각한 리프 프렌들리 제품이다. 여름철 화장이 잘 붙게 만드는 ‘화잘먹’ 제품으로 개발했다. 무겁고 끈적한 자외선차단제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스킨1004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 3백 곳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두 가지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기록한 인기 제품. 마다가스카르에서 재배한 병풀 추출물이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약산성 성분으로 만들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다.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나와 여름에 바르기 적합하다. 스킨1004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폭넓은 소비자층을 보유했다.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입점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했다. 스킨1004는 원료주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다. 청정 지역인 마다가스카르에서 키운 센텔라 아시아티카로 기초 화장품을 만든다.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했다. 국제동물보호 단체 페타(PETA)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16가지 유해 의심 성분을 빼고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다.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됐다. 스킨1004 주요 제품은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Qoo10) 등 해외 이커머스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