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인 “초혁신 네일 스티커, 투자신호탄 쏘아 올리다”
‘특허받은 붙이는 네일아트’ ‘인체무해한 친환경 제품’ ‘1cm²의 K-뷰티테크 혁명’ ‘숨쉬는 매니큐어’. 세계 특허기술로 글로벌 네일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비포인. 비포인이 제2의 글로벌 도약을 선언하고 동반성장할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비포인(대표 김진석)이 오늘(2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5년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비포인이 보유한 ‘붙이는 네일아트’ 특허 기술을 알리고, 세계 진출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니큐어 88% 건조 ‘친환경 네일아트’ ‘1cm²의 혁명’ 안전성 & 인체 친화성 우수 이날 김진석 비포인 대표는 붙이는 네일아트 개발 배경과 특허기술 기반 품질력을 설명했다. 비포인 네일아트는 매니큐어를 88% 건조시켜 스티커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손톱에 쉽고 빠르게 붙일 수 있다. 자연네일 위에 얇고 가볍게 밀착하며, 들뜸이나 끼임 현상이 없다. 다양한 디자인, 얇은 두께, 간편한 사용감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비포인 네일스티커는 통기성이 우수해 손톱 건강을 지켜준다. 기존 폴리우레탄이나 비닐 성분의 네일스티커와 차별화해 손톱 손상이나 답답한 느낌을 방지했다. 이날 배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