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을 선보였다. 쿠로미는 일본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다. 검은색 두건과 핑크색 해골이 포인트다.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은 디바이스 본체에 쿠로미를 상징하는 보라색을 입혔다. 쿠로미 특유의 귀여움과 매력을 패키지 곳곳에 담아냈다. 디바이스 헤드캡은 쿠로미 얼굴을 본뜬 피규어로 제작했다. 전면 LCD 화면과 포장 박스도 쿠로미로 장식했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이 처음 자체 생산한 뷰티 디바이스다. 볼륨‧모공관리 등 여섯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기며 홈 뷰티 디바이스 업계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에이피알은 한정판 굿즈도 출시했다.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을 사면 △ 쿠로미 헤어밴드 △ 스티커 △ 클리너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판매한다. 메디큐브 공식 온라인몰과 일본 큐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메디큐브 공식몰에선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다양한 캐릭터와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뷰티 디바이스가 단순 가전제품을 넘어 꼭 갖고 싶은 소장품이 되도록 이색 제품을 개발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가 누적 판매량 77만대를 넘어섰다. 출시 1년만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부스터 프로는 2023년 10월 출시됐다.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세대교체를 알린 제품으로 꼽힌다. 부스터 프로는 출시 기념 라이브커머스에서 80분 만에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 방송은 47만 뷰를 넘어서며 카카오쇼핑라이브 기준 뷰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부스터 프로는 여섯가지 기능을 기기 한 대에 담았다. 광채‧탄력‧볼륨‧모공‧진동‧LED 기능을 제공한다. 부스터‧미세전류‧더마샷‧에어샷 등 네가지 모드를 탑재했다. 부스터 모드는 화장품과 함께 사용하면 흡수율을 높인다. 에이피알은 부스터 프로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에이지알 모바일 앱과 연동하면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에이피알 측은 “부스터 프로의 1년 간 사용자 누적 데이터를 분석했다. 가장 많이 사용한 기능은 부스터 모드다. 전체 사용 비중의 40%가 넘는 비중을 나타냈다. 7회 이상 기기를 쓰는 고객 비율은 약 57%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스터 프로는 해외 판매 비중이 45%다. 글로벌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화이트와 핑크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가 누적 판매량 250만 대 넘어섰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뷰티 디바이스가 약 250만 대 팔렸다고 밝혔다. 4월 200만 대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이후 5개월 만이다. 2021년 3월 브랜드 최초로 ‘EMS 더마샷’을 출시한 이래 약 43개월 만에 달성한 결과다. 이 회사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매출 비결을 두 가지로 꼽았다. 탄탄한 국내 실적과 가파른 해외시장 성장세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해외시장 판로를 넓히는 데 힘썼다. K-뷰티와 K-뷰티테크 열풍이 거센 미국 유럽 동남아를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해외 매출은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해외 누적 판매량은 100만 대, 매출 비중은 약 40%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4월 아마존 미국 톱 딜 행사에서 주목받았다.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선 이틀 동안 1만 대 판매됐다. ‘부스터 프로’는 9월 2일 아마존 ‘주름 &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부문 1위에 올랐다. 일본과 중화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부스터 프로는 6월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3천4백 대 팔렸다. 매출액은 약 45억 원이다. 이어 올해 1분기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로 중국에 진출한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를 중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스터 프로’는 지난 해 10월 출시했다. 에이피알이 보유한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집대성했다. 광채‧탄력‧볼륨‧모공‧진동‧테라피 등 6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에이피알은 부스터 프로를 내세워 중국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2022년 중국에 뷰티 디바이스를 처음 수출하며 기술력을 알렸다. 에이피알 디바이스는 올해 1분기 중국 더우인에서 미용기기 부문 인기 순위 9위에 올랐다. 10위 안에 든 해외 브랜드는 에이피알과 일본 야만(YA-MAN) 단 두 개다. 에이피알은 중국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뷰티시장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중국의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2023년 671억 8천만 달러(한화 약 91조 7천억 원)를 기록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커지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026년 중국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이 213억 위안(한화 약 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중국은 놓칠 수 없는
에이피알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89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1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21.9%, 영업이익은 19.7%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뷰티 부문 매출은 1322억 원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이 회사는 ‘부스터 프로’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인 △ 제로 원데이 엑소좀샷 △ 딥 비타A레티놀 세럼 등을 출시했다. 뷰티 브랜드 에이프릴스킨도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잘 팔렸다. 해외 매출도 고르게 성장했다. 미국‧일본‧홍콩을 포함한 세계시장에서 부스터 프로가 인기를 끌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힘입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5% 증가한 661억 원을 나타냈다. 1분기 미국 매출은 248억 원이며, 뷰티 디바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1.7% 늘었다. 홍콩에선 1분기 공식 온라인몰 가입자수 증가율이 250%에 달했다. 일본에선 메가와리 프로모션 흥행에 힘입어 큐텐 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2024년 전략 키워드로 ‘기술’과 ‘글로벌’을 설정하고 질주하고 있다. 올 상반기 혁신 뷰티테크를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인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 잔망루피 핑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프로’와 MZ세대의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가 만났다. 메디큐브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잔망루피를 상징하는 분홍색으로 디자인했다. 뷰티 디바이스에 잔팡루피 캐릭터를 입혀 귀여운 느낌을 자아낸다. 제품 패키지에는 부스터프로를 든 채 웃고 있는 잔망루피를 인쇄했다. 잔망루피의 얼굴을 본뜬 헤드케이스도 만들었다. 부드러운 실리콘 케이스가 제품을 보호한다. 부스터프로는 광채·탄력·모공 등 여섯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지난 해 10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넘어섰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 프로의 소비층을 MZ세대로 넓히기 위해 잔망루피 버전을 제작했다. 소장가치가 높아 5월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가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 출시 3개월 만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집대성했다. 뷰티기기에 여섯가지 피부관리 기능을 담았다. 피부 광채‧탄력‧볼륨‧모공‧진동‧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가운데 가장 빠른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80분 만에 1만 7000대가 팔렸다. 이어 월평균 판매량 3만 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에이피알은 설 연휴에 뷰티 디바이스를 선물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부스터 프로의 국내외 유통을 확대할 전략이다. 부스터 프로는 지난해 미국서 최대 연말 실적을 올렸다. 또 태국‧카타르와 총판 계약을 맺고 판로를 늘렸다. 에이피알은 14일까지 부스터 프로 10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감사제를 연다. 부스터 프로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할인하고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 프로의 인기에 힘입어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우뚝 섰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뷰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이 ‘CES 2024’에서 수출길을 넓혔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태국‧카타르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현지 온‧오프라인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CES에서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다. 이 회사는 CES 2024에서 부스를 열고 뷰티기기인 △ 부스터 프로 △ 더마EMS △ 유쎄라딥샷 △ ATS에어샷 △ 부스터힐러 △ 아이샷 △ 바디샷 등을 소개했다. 신형 뷰티 디바이스와 고출력 전문 장비 등도 전시했다. 에이피알 부스에는 4일 동안 해외 바이어 7백여 명이 방문했다. 바이어들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에 탑재한 뷰티테크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 유럽 등 해외 뷰티 관계자들은 에이피알 샘플을 발주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 바이어의 시선을 붙든 제품은 부스터 프로다.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꼽히는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 기술력과 소비자 의견을 결합해 개발했다. CES에서 부스터 프로를 체험한 이들은 소비자 편의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피부 접촉 센서 △ 배터리 잔량 표시 △ 사용 시간 △ 모드별
에이피알이 ‘부스터 프로’ 연구 논문 2편을 한국미용학회지에 게재했다. 논문은 △ 고주파 마이크로포레이션(RM) 및 일렉트로포레이션(EP) 피부 미용기기와 글루타티온 앰플 병용의 피부 개선 효과 △ 미세전류‧중주파 기능이 탑재된 가정용 미용기기가 안면 피부 탄력 및 리프팅에 미치는 영향 등 2건이다. 고주파 논문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 효과를 검증했다. 만 20부터 60세까지 한국 여성 42명을 대상으로 약 2주 동안 시험했다. 참가자들에게 글루타티온 앰플과 부스터 프로를 사용한 뒤 피부 변화를 관찰했다. 참여자들에게 △ 눈가 주름 △ 피부 볼륨 △ 진피 치밀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미세전류 논문에선 부스터 프로의 미세전류(MC)와 중주파(EMS) 기능의 효용성을 규명했다. 만 20부터 60세까지 한국 여성 44명에게 약 2주 동안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했다. 사용 전 후 피부 상태를 측정한 결과 탄력이 강화된 점을 확인했다. 이들 논문은 에이피알 기업부설연구소인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이 담당했다. 지난 해 10월 출시한 부스터 프로의 효과를 증명하고,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홈 뷰티 시장이 커지면서 뷰티 디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김희선과 촬영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이번 영상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보였다.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의 혁신성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모델 김희선은 ‘차원이 다른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한다. 이어 ‘부스터 프로’의 주요 기능인 광채·탄력·볼륨 효과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제시한다. 제품력은 △ 6 in 1 토탈 케어 △ 1회 1천만 샷을 출력하는 에어샷 모드 △ 8배 더 강력해진 부스터 모드 등으로 나타냈다. 영상은 뷰티 디바이스를 든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여섯가지 기능을 탑재한 뷰티 디바이스다. 광채·탄력·볼륨·모공·진동·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블루투스 연결이나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제품 론칭 기념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매출액 50억 원을 달성했다. 방송 80분 동안 1만 7천대가 팔리면서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판매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힘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CES 2024에서 K-뷰티테크를 선보인다. CES 2024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다.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최된다. 전자업계와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을 소개한다. 에이피알은 CES 2024의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부문에 참가해 뷰티테크를 알린다. 뷰티 디바이스가 실현하는 새로운 피부 관리 생활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 더마EMS △ 유쎄라딥샷 △ ATS에어샷 △ 부스터힐러 △ 아이샷 △ 바디샷 등 뷰티기기 6종을 전시한다. 미국 진출에 성공한 기기를 부스 참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뷰티 디바이스의 특장점과 사용법을 담은 영상도 제공한다. 피부 관리 효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체험 효과를 높일 전략이다. 미국 출시 예정 제품도 공개한다. 올해 10월 국내 시장에 발매한 ‘부스터프로’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이다. 4가지 핵심 기능인 △ 부스터 △ 미세전류 △ EMS △ 에어샷 모드를 탑재했다.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강화하고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가 80분 만에 매출 50억 원을 올렸다. 17일 밤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다. 레오제이가 연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부스터프로 1만7천대가 팔렸다. 구독자 119만명을 보유한 레오제이는 ‘금손 메이크업’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다. 레오제이 판매 방송은 47만 뷰를 달성했다. 매출은 역대 카카오쇼핑라이브 기준 뷰티 부문 1위로 조사됐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7번째로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다. ‘6 in 1’을 내세운 차세대 뷰티 기기다. 광채‧탄력‧볼륨‧모공‧진동‧테라피 등 여섯가지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주요 모드는 △ 부스터 △ 미세전류(MC) △ 더마샷(EMS) △ 에어샷 등 4가지다. 진동 기능을 제공하는 소닉 바이브레이션 기능과 여러 LED 조명을 조사해 에스테틱 효과를 주는 포토테라피 기능을 추가했다. 에이피알은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꼽히는 부스터프로를 통해 한단계 도약할 전략이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스터프로는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수 1백만 대를 달성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분야 기술력을 무기 삼아 혁신적인 기기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