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 미국 군인 유통망에 진출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이달 미국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Military Prestige Marketing LLC)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회사는 K-뷰티 브랜드를 전세계 미군 유통 채널에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독점 유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전략이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유통 노하우와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미군 채널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목표다. 양사는 미군 유통망에 맞는 K-뷰티 브랜드 선별부터 론칭, 확장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미군과 가족들에게 혁신적인 K-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뷰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군 유통 채널은 연간 약 15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주요 이용층은 현역 군인, 군인 가족, 퇴 역군인, 군 관련 종사자 등 1천만명 이상이다. 미군 유통 채널 소비자의 쇼핑 빈도는 월 평균 4.2회로 일주일에 한 번 꼴이다. 고객층 특성 상 뷰티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하다. 또 프레스티지 뷰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와 손잡고 K-뷰티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10년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Wellness by Ulta Beauty)는 울타뷰티에 마련한 웰니스 전용관이다. 웰니스 브랜드를 모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한다. 웰니스에 관심 많은 미국 소비자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세부 카테고리는 △ 건강기능식품(Nutrition & Supplements) △ 여성 위생 케어(Intimate Care) △ 휴식&회복(Rest & Reset) △ 데일리 필수 루틴(Essential Routines) 등 4개 분야다. 입점 브랜드는 △ 어레이(Arrae) △ 더 뉴 코(The Nue Co.) △ 스트라이프스 뷰티(Stripes Beauty) △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올 초 울타뷰티 3곳에 웰니스관을 선보였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버지니아주 쇼트 펌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Peabody) 지점이다. 4월에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매장 서도 만날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2월 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얼타뷰티 대표와 로렌 브린들리(Lauren Brindley) 최고 머천다이징·디지털 책임자가 참석했다. 국내에선 △ 성분에디터 △ 한스킨 △ 닥터멜락신 △ 릴리이브 △ 나르카 △ 언리시아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사는 미국시장 유통 전략과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제안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울타뷰티와 국내 브랜드를 연결하며 중·장기 성장 비전을 도출했다. 최근 급성장하는 K-헤어케어‧색조화장품의 카테고리 확장 방안과 현지화 전략도 제시했다. 또 미국시장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특성, 카테고리별 접근법 등도 설명했다.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은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월드의 일환으로 열렸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울타뷰티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브랜드별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아우르는 K뷰티 라인업을 보유
화장품시장에서 성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많은 소비자들이 화장품 전성분을 보면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없는지 살핀다. 미국시장에서도 화장품 성분이 제품 구매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마국 유통채널 별 클린뷰티 기준과 허용 성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미국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B2B 기업이다. 미국 유통 채널별 입점 기준 확인해야 세포라‧얼타 등 대형 유통업체는 입점 전 화장품 성분을 체크한다. 자체 클린뷰티 기준이나 성분 가이드라인을 정해놨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시장 진출을 앞둔 화장품 브랜드는 유통업체 별 성분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통 채널에 맞는 성분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필수 미국은 소매 유통 관련 규제 준수 서비스(WERCSmart) 제도를 운영한다. 유통업체 입점을 앞둔 제품이 규제에 맞는지 사전 검증하는 안전성 검사 시스템이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하려면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Product Liability Insurance)을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세라 정)이 미국 경영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2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뷰티 기업’ 톱 10에 선정됐다. 패스트 컴퍼니는 스타일‧디자인 등을 포함한 52개 카테고리에서 열정을 보인 기업을 뽑았다. 톱 10 수상기업은 랜딩인터내셔널을 비롯해 로레알‧디올‧아워글래스 코스메틱 등이 포함됐다. 랜딩인터내셔널은 흑인‧아시아인‧여성이 만든 뷰티 브랜드를 미국에 유통한다. 제품을 얼타‧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등 중견 소매업체의 구매자와 연결하는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브랜드사가 연간 구독료 2천 달러를 내면 △ B2B 시장 진출 △ 점포별 클린뷰티 입점 기준 확인 △ 판매원 교육 등을 돕는다. 세라 정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중소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장하도록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K-뷰티가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하도록 혁신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