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이 ‘쇼킹77솔루션 화이트닝 앰플’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고시한 미백 성분 7가지를 담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알부틴‧감초‧알파-비사보롤‧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 등이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준다. 또 기미‧잡티‧색소 침착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톤을 투명하고 빛나게 해준다. 라벨영은 화이트닝 성분의 안정성과 효능을 높이기 위해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향과 제형도 개선했다. 향기는 기존 무향에서 은은한 레몬향으로 변경했다. 레몬 껍질 오일 함유량을 높여 부드러운 향을 구현했다. 제품의 유분감은 낮추고 수분감과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리며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여름철 매일 아침 저녁 사용하기 적합하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77솔루션 화이트닝 앰플을 2017년 첫 출시했다. 한달만에 7차 재입고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끈 미백 집중 앰플이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성분‧향‧사용감을 바꾸고 화이트닝 효과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라벨영(LABELYOUNG)은 2012년 탄생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슬로건 삼아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탄탄한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12일까지 진행하는 일본 큐텐 메가와리에 참가한다. 메가와리(メガ割)는 큐텐이 연 4회 실시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라벨영은 지난해 3차례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참여한다. 라벨영은 이 행사에서 기초화장품 등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봄철 환절기 미백 제품과 피부 진정용 스킨케어 아이템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큐텐재팬에 본격 진출했다. 일본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독특한 네이밍과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큐텐재팬 입점 한 달만에 전체 베스트에 진입했다. 라이징 뉴 브랜드로 뽑혀 2023년 대비 매출이 9배 증가했다. 일본 소비자들은 라벨영의 기능성 화장품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쇼킹 소름앰플’, ‘쇼킹 볼트크림’ 등에 지갑을 열었다. 쇼킹 소름앰플은 에센스‧세럼‧앰플을 합친 올인원 제품이다.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환하게 밝히고 탄력있고 가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적합하다. 라벨영은 유니크‧시리즈‧올인원 등 세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성있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라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024 11번가 베스트 파트너’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SK스퀘어의 오픈마켓인 11번가가 주관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번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브랜드를 선정했다. 라벨영은 브랜드 성장률‧판매량‧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자연주의 성분과 피부과학을 결합한 제품이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스키니피케이션을 선도하는 헤어‧보디 화장품,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는 고체화장품이 11번가 주력 품목으로 떠올랐다. 라벨영은 지마켓(구. 이베이코리아)에서 총 5회 베스트 파트너에 오른 바 있다. 2015년부터 2018년, 2020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11번가 베스트 파트너까지 차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라벨영은 소비자와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에도 11번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라벨영(Label Young)은 2012년 탄생했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슬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쇼킹꼬꼬바디크림’ 용기를 변경했다. ‘쇼킹꼬꼬바디크림’ 용기는 기존 단지형에서 튜브 형태로 바뀌었다. 코코넛 영양을 담은 버터 제형 크림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 조절이 쉬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다. 이 제품은 고보습 피부 영양제다. 코코넛야자 오일, 코코넛 워터, 코코넛야자 열매 추출물이 들어 있다. 보습 특허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건조하고 까칠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되돌린다. 피부를 환하고 탄탄하게 유지한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상큼한 프루티향이 남아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쇼킹꼬꼬바디크림 용기를 튜브로 교체했다. 환절기 메마르고 푸석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기능성 화장핌이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2012년 탄생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슬로건 삼아 식물 기반 화장품을 선보인다.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과 독특하고 개성있는 제품명으로 입소문 났다. 이 회사는 소비자 불만족 시 1
라벨영 기빙플러스와 ESG 업무 협약을 맺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25일 서울 화곡동 본사에서 그린리본클럽 5호 위촉식을 열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와 기빙플러스 김인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빙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나눔가게다. 이들 회사는 ESG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첫 번째 사업은 기빙플러스의 ‘그린리본(RE-BORN) 캠페인’. 라벨영은 이 캠페인에 동참해 1억 3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라벨영 화장품‧생활용품은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그린리본 캠페인은 소비기한 임박 제품이나 리퍼브 상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탄소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익금액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사용된다. 라벨영은 2020년부터 매년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기부했다.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리본클럽 5호에 올랐다. 장애여성의 고용을 촉진하는 ‘희망 온택트 바자회’에도 물품을 전달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봉사와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기빙플러스와 손잡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5천4백만 원 상당 화장품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 성동노인종합복지관 △ 여성인권동감 △ 구세군희망나누미 △ 밀알나눔재단 등에 기초화장품 2천 세트를 전달했다. 화장품은 한부모 가정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라벨영의 사회공헌활동인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선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2012년부터 다양한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누고 행동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11년 동안 화장품과 후원금을 △ 지역 푸드뱅크 △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 아동 보육기관 등에 전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서울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이달부터 10월까지 제품을 전시한다. 뷰티플레이는 K-뷰티 체험·홍보관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한다. 오픈형 뷰티공간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라벨영은 뷰티플레이에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은 제품을 전시한다. △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 쇼킹솝카밍버전(호랑이비누) △ 쇼킹효과레시피스팟(티트리) 등 베스트셀러 10종이다. 뷰티플레이를 방문해 라벨영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라벨영 담당자는 “최근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했다. 명동 뷰티플레이를 찾는 해외 바이어도 많아졌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2012년 탄생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차별화한 제품 콘셉트와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대만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16개국에 진출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 글로벌쉐어‧밀알복지재단‧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 세 곳에 화장품과 생필품 7천개를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과 나눔을 전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벨영은 2012년 설립 후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 지역 푸드뱅크‧복지시설‧아동 보육시설 등에 화장품을 후원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친 피부에 오마카세 케어를 선사하세요!" 라벨영 ‘쇼킹오마카세앰플’은 피부를 탄력있고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오마카세 서비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몸의 기운을 회복하듯 피부 보양 화장품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는 콘셉트다. 프리미엄 뷰티 원료로 몸의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일상에 지친 피부를 보상하는 의미를 담았다. 쇼킹오마카세앰플은 귀한 보양 식재료인 보라성게‧전복‧그린캐비어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고 무너진 기초 컨디션을 바로 잡는다. ‘바다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보라성게가 피부에 저분자 효소 콜라겐을 공급한다. 피부 본연의 생기와 탄력을 끌어올린다. 쫀쫀하고 촉촉한 콜라겐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탱탱하게 한다. 진정 효능 특허 성분이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전복과 그린캐비어는 미네랄‧단백질‧비타민‧후코이단 등이 풍부하다. 피부를 윤기있고 에너지 넘치게 유지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셰프가 가장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 듯, 피부에 가장 좋은 성분만 넣었다. 저분자 효소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는 기능성 앰플로 무더운 여름 탄력‧생기‧진정 케어를 한번에 할
라벨영 쇼킹두피달래는호두는 저자극 젤 스크럽이다. 호두껍질가루와 BHA 트리플 성분이 두피 피지‧각질‧노폐물을 제거한다. 두피 모공과 트러블을 관리하고 피부를 진정시킨다. 두피 건강에 이로운 호두껍질을 마이크로 그라인딩 공법으로 갈았다. 고운 호두껍질가루 50,000ppm을 담아 두피를 깨긋하게 관리한다. 호두의 비타민E‧오메가3‧불포화지방산 성분이 두피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또 두피 문제를 해결하고 가려움을 개선한다. 흰버드나무껍질‧블랙윌로우나무껍질 추출물과 살리실산을 담았다. 이들 성분은 모공 환경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거친 스크럽 알갱이 대신 미세 분쇄된 호두껍질가루를 사용했다. 자극 없이 두피를 스케일링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피어민트오일 향과 제비꽃 쿨링 향이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두피 유분기와 정수리 냄새까지 말끔하게 잡아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호두는 사람의 뇌와 닮아 먹으면 머리가 좋다고 알려졌다. 호두는 두피 트러블을 관리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인들은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쇼킹두피달래는호두를 사용하면 집에서 간편하게 두피 스케일링을 할 수 있다. 두피를 주기적으로 관리
라벨영 쇼킹바디비눗물는 수제비누와 보디워시의 장점을 결합했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피지 등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pH 5,7 약산성 제형이 피부를 순하게 세정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또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피부 진정 성분 6종이 들어 있어 얼굴과 몸을 건강하게 한다. 티트리 병풀 마치현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프로폴리스 온천수 꿀이 피부를 윤기있고 생명력 넘치게 한다. 샤워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단단한 보습을 부여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5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 모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얼굴과 몸은 물론 손발 청결제와 입욕제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은은하고 포근한 비누향을 담아 샤워 중에도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수제비누를 잘라 보디워시에 섞어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비누와 보디 세정제가 섞이면 사용감이 부드러우면서 세정력이 높아진다. 쇼킹바디비눗물은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제품이다”고 말했다.
라벨영 쇼킹에그꽃샴푸는 달걀 노른자와 개망초 꽃 성분을 담았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 기능을 합친 올인원 제품이다. 샴푸 후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머릿결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계란 노른자에 들어 있는 바이오틴·레시틴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제공한다. 저온 추출한 개망초꽃 성분이 두피를 진정시키고 모발을 찰랑이게 한다.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두피와 모발의 미세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 두피 모발케어 특허 성분을 강화했다. 다양한 두피 문제를 해결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한다. 향긋한 머스크향이 꽃밭을 뒹구는 듯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