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UNOVE)가 세븐틴 민규‧배우 노윤서와 ‘오 드 퍼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 모델인 민규와 노윤서는 오 드 퍼퓸을 들고 등장했다. 이들은 강렬한 시선과 자태로 ‘당신만의 우아한 존재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노브 오 드 퍼퓸은 개인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다섯 가지 향으로 나왔다. △ 사랑스럽고 생기로운 장미‧베리의 ‘로지 아우라’ △ 도회적인 시트러스 우디향 ‘앰버 그레이스’ △ 상큼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꽃이 어우러진 ‘퓨어 오차드’ △ 깨끗하고 포근한 플로럴 머스크 ‘센슈얼 화이트’ △ 관능적인 가죽 향 ‘오우드 인디고’ 등이다. 이들 향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어노브는 구매 고객에게 향수 견본품 2종을 증정한다. 이어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더현대서울 비클린 팝업스토어(B2층)에서 판매한다. 어노브 관계자는 “개인의 추구미에 맞춰 오 드 퍼퓸의 향을 선택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향과 용기로 이뤄져 화이트데이 선물이나 일상 속 오브제로 활용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이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연작은 깨끗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진 노윤서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노윤서와 손잡고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베이스 프렙 홍보를 강화한다. ‘스킨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지속성을 높이는 제품이다. 청담동 아티스트 추천 제품으로 입소문 났다. 재구매율이 높아지면서 매년 매출이 두 배씩 늘고 있다. 연작은 스킨퍼펙팅 패드와 워터를 출시했다. 패드는 피부 화장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결을 정돈한다. 워터는 메이크업과 광채를 오래 유지한다. 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다. ‘일타스캔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했다. 스크린과 광고를 넘나들며 Z세대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 6일 개봉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 ‘청설’에서 여름 역을 맡았다. 연작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주목받는 노윤서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2030층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어노브(UNOVE)가 세븐틴 민규‧배우 노윤서와 아임 뮤즈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임 뮤즈(I’M MUSE) 캠페인은 신제품 헤어 퍼퓸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다. ‘사람은 고유한 아우라와 에너지를 지녔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브랜드의 진정한 뮤즈는 고객이라는 의미도 들어 있다. 브랜드 모델인 민규와 노윤서는 화보에서 헤어 퍼퓸을 소개했다. 세 가지 향 △ 로지 아우라 △ 웜 페탈 △ 텐더 블룸 등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노브는 11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헤어 퍼퓸을 알린다. 회사 측은 “향기는 개인의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표현하는 도구다. 아임 뮤즈 캠페인을 펼치며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이들의 아우라를 조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어노브가 이달 말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광고를 진행한다.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의 화보와 영상을 선보인다. 이들은 건강한 머릿결에서 비롯되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세련되고 당당한 포즈로 ‘대담한 우아함’(Unleash Your Bold Elegance)을 나타낸다. 어노브는 국내 항공사와 보딩패스 발급 행사도 연다. 세븐틴 민규의 대담하고 우아한 화보를 보딩패스에 담는다. 어노브 광고는 공항 면세구역 입구와 동·서편 중앙 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어노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인 7월에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급증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공항에서 브랜드 특징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노브가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민규의 열정적인 모습, 노윤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앞세워 브랜드를 알린다는 목표다. 어노브는 새 모델과 화보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을 촬영했다. 두 모델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우아함으로 브랜드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어노브는 ‘비현실적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을 강조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손상모 관리용 영양 공급 제품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민규와 대세 배우 노윤서를 새 얼굴로 발탁했다. 당당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두 스타와 브랜드를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힌스가 배우 노윤서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노윤서는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결점없는 피부를 뽐냈다. 우아한 미모와 섬세한 눈빛이 돋보인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편안한 사용감과 섬세한 밀착력을 지닌 제품이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색상은 △ 투명한 ‘페일’ △ 맑고 화사한 ‘로지’ 등 7가지다. 세분화한 색상과 질감으로 구성해 개인의 피부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