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2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스탠포드호텔서 열린 ‘2025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에서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상을 받았다.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 Laureate Awards)는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개인‧기업‧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20주년을 기념해 성대하게 열렸다. 김민경 대표를 비롯해 중국‧영국‧프랑스‧말레이시아‧인도 귀빈과 싱가포르 장관‧국회의원, 브루나이 중앙은행총재 등이 참석했다. 김민경 대표는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로로 꼽힌다. 색채를 표준화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또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글로벌 기업의 컬러 컨설팅을 담당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KK 요한(Dr. KK Johan) 브랜드로레이재단 이사장은 “김민경 컬러리스트는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다. 컬러리스트 역량을 바탕으로 KCOLOR 작품 가치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김민경 대표는 “한국 고유의 색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쏟았다. 세계적인 브랜드 기업‧개인들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회장 장용선)가 21일(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VIDAK : ESG 국제교류전 & 어워드’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김민경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회장이 혁신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정진 국제문화기술진흥원 원장과 황만석 아톰커뮤니케이션즈 대표도 수상했다. 이수정 시코(C Co.) 대표는 +SEOUL 국제교류전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김민경 회장은 국내 1호 컬러리스트로 꼽힌다. 컬러 전문가이자 색채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앙리 마티스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재해석해 힐링 에너지 컬러를 창조했다. ‘2023 앙리 마티스 서거 70주년 특별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아울러 7월에는 세계적인 거장 쿠사마 야요이 작가와 전시회를 열었다. 색채와 빛을 자유롭게 직조한 디톡스 아트로 시선을 모았다. ‘2024 VIDAK : ESG 국제교류전’은 26일까지 DDP 뮤지엄둘레길 C 구간 3~4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SEOUL ESG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환경문제와 기후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조인규 백운 공동대표가 EG
"한복에서 에너지 뿜뿜" "옛날 옷인줄 알았더니 힙하네" "보기만 해도 행복이 줄줄 나오는 듯." 김민경 작가가 만든 한복에 쏟아진 찬사다. 김민경 색채화가가 한국 전통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김민경 작가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아트쇼 2024’에 참가했다. ‘인천아트쇼 2024’에서 한복 작품을 비롯해 신작 18점을 발표했다. 신작은 ‘천상의 빛으로 색을 입히다’를 주제로 삼았다. 빛과 색을 융합해 천상을 초월한 세계를 표현했다. 도형‧한글‧영어 단어와 태극 문양 등을 조합해 모던팝아트를 완성했다. 대표작 ‘UNIVERSE’는 우주 속에서 빠져나가는 로드맵을 도형과 단어로 연출했다. 힐링 에너지 컬러를 역동적으로 배열해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다. ‘HEAVEN’, ‘F0RTUNE’ 작품은 행복‧기쁨‧힐링 메시지를 담았다. 강렬한 컬러 대비를 통해 역동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한복 작품은 강명래 디자이너와 작업했다. 한복에 작품을 그려 전통한복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를 창조했다. 한복에 고전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김민경 작가는 빛과 색채를 독특하게
김민경 색채작가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트쇼 2024’에 참가한다. 김민경 작가는 ‘인천아트쇼 2024’에서 신작 18점을 전시한다. 신작은 ‘천상의 빛으로 색을 입히다’를 주제로 삼았다. 작품은 한국 전통색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도형‧한글‧영어‧태극문양 등이 조합해 모던 팝아트를 창조했다. 빛과 색이 만나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를 완성했다. 작품은 빛 반사에 따라 다채롭게 변주되며 착시효과를 제공한다. 작품 ‘유니버스’(UNIVERSE)는 우주 속에서 빠져나가는 로드맵 모습을 나타냈다. 도형과 단어를 사용해 색채를 표현했다. 수학적 규칙에 따라 컬러 배색을 구성했다. 편안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힐링 에너지 컬러로 희망과 용기를 표현했다. ‘HEAVEN’, ‘F0RTUNE’ 작품은 행복‧기쁨‧치유의 메시지를 담았다. 앙리마티스가 즐겨 사용한 레드‧블루‧엘로우‧그린 등을 활용했다. 특히 김민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강명래 한복디자이너와 협업했다. 미술과 전통한복의 경계를 허문 작품으로 새 문화예술 장르를 탄생시켰다. 김민경 작가는 앙리 마티스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앙리 마티스의 1947년 이후
아트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홀에서 열린 ‘ABS 2024’에 참가했다. 김민경 작가는 ABS(Asia Blockchain Summit)에서 작품 ‘우주’를 전시했다. 해외 각국에서 온 참관객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었다. 또 참가자 100명에게 포메리움과 만든 굿즈 티셔츠를 증정했다. 1명에게는 작가의 아트 작품을 선물했다. 김민경 작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아트컬러리스트다. 앙리 마티스의 예술적 요소를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빛과 색을 융합한 작품으로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수학적 원리를 활용한 색상 배열로 생동감 넘치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1호 컬리리스트이자 색채화가인 김민경 작가를 주목했다. 김민경 작가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참가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ABS 2024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이 모이는 연례 행사다. 블록체인업체 간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다. 블록체인 규제 완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Web2‧Web3 게임 퍼블리
김민경 작가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 2023’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아시아아트쇼 2023’은 올해 3회를 맞은 미술 전시회다. 김민경 작가가 미술계 거장 앙리 마티스를 오마주한 작품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또 △ 이우환 △ 장 미셸 바스키아 △ 키스 해링 △ 모딜리아니 △ 자코메티 △ 쿠사마 야오이 작품 5천점을 제시한다. 특히 김민경 작가는 금융기업 토스플레이스와 손잡고 특별 한정판을 판매한다.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기념한 컬렉션 35점을 구매할 수 있다.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로 작품 이미지 터치 후 신용카드‧삼성페이‧애플페이 등으로 결제 가능하다. 김 작가의 작품은 마티스가 1947년 이후 발표한 컷아웃 작품을 재해석했다. 따뜻한 행복‧치유‧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원색 에너지 컬러에 규칙을 적용해 편안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행운의 컬러를 사용한 디톡스 아트는 현대인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한다. 김민경 작가는 미술작가이자 국내 대표 컬러리스트다. 30년 동안 색채협회 회장을 맡은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컬러 디자인 컨설팅을 담당했다. 육군사관학교의 컬러 브랜딩
김민경 작가가 앙리 마티스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경 작가(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는 앙리 마티스를 오마주한 작품을 다양한 전시회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전시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서 다섯 번째 초대전을 진행한 가운데 대다수의 작품이 판매됐다. 색감과 디자인의 독창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민경 작가는 ‘디톡스 아트’(Detox Art)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 미술계에서 화제다. 빛의 색채 RGB 컬러를 종이 위에 구현했다. 명도와 채도를 동일 레벨로 구성해 화려하면서 편안한 색감을 표현했다. 그는 원색의 에너지 컬러 조합에 규칙을 부여했다. 이 컬러는 행복‧기쁨‧사랑‧용기 등의 힐링 메시지를 전한다. 김민경 작가는 “공간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칭을 연구한다. 독특한 빛의 컬러를 화폭에 옮겨 작품을 완성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운의 컬러’로 편안함과 역동성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표 컬러리스트인 그는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반포 세빛섬 애니버서리 뮤지엄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행운의 컬러’(Colorful Fortune)를 주제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부산에서 ‘행운의 컬러 특별전’을 연다.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에서다. ‘2023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은 1층 연회장과 11‧12층에서 펼쳐진다. 갤러리 50곳과 작가 4백명이 작품 4천여점을 출품했다. 전시회는 △ 황찬성 특별전 △ POP ART 전 △ 김민경의 행운의 컬러 특별전 △ 스타 초대전 등 네 가지로 이뤄졌다. ‘행운의 컬러 특별전’에서는 컬러리스트 김민경 대표는 디톡스 아트 12점을 선보인다. 색의 특징을 살린 아트콜라보 작품이 시선을 붙들 예정이다. 30일(금) 오후 2시 디톡스(치유) 아트 토크 쇼를 열고 작품을 설명한다. 김민경 대표는 디톡스(치유) 아트를 작품 주제로 삼았다. 빛의 컬러 RGB를 종이에 입혔다. 색의 명도·채도를 동일 레벨로 구성해 에너지컬러를 구현했다. 시각적 피로도를 줄여 눈과 머리를 맑게 한다. 김민경 작가는 “빛의 색을 종이에 입히는 작업에 집중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트 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가 12월 31일까지 서울 자양동 C×C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앙리 마티스, LOVE & JAZZ’에 참여한다. ‘앙리 마티스, LOVE & JAZZ’는 마티스 서거 70주년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는 20세기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앙리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그의 인생 후반부와 변화한 작품 세계를 조망한다. 김민경 작가는 대한민국 컬러리스트 1호로 손꼽힌다. 1995년 한국에 퍼스널컬러를 도입했다. 2021년 7월 퍼스널컬러 표준색 컬러 가이드북(KMK168)을 선보였다. 김 작가는 앙리 마티스 작품을 재해석해 고유의 색을 덧입혔다. 작품 원본 색상과 같은 레벨의 명도‧채도로 구성한 에너지 컬러를 담았다. 컷아웃 기법의 미니멀 스타일이 두드러진다. 그의 작품은 지난 해 12월 부산 삼정갤러리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앙리 마티스와 콜라보 작품으로 주목 받은 김민경 작가는 3월 ‘행운의 컬러’(Foutune Color)를 주제로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어 5월 경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미술박람회’에
아트 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가 첫 개인전 ‘행운의 컬러’를 연다. 부산 부전동 삼정갤러리에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행운의 컬러(Foutune Color) 전시회는 ‘디톡스 아트’를 주제로 삼았다. 빛의 색(RGB)을 종이에 입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컬러의 명도‧채도를 동일 수준으로 맞췄다. 김민경 작가 고유의 에너지 컬러를 창조한 것이 특징이다. 눈과 머리를 맑게 하고 시각적 피로도를 줄여 휴식을 선사한다. 아울러 원색을 다양하게 사용해 에너지 컬러를 만들었다. 색채에 규칙을 적용해 시선을 고정하는 동시에 편안함과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김 작가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색을 선택해 디톡스 아트를 제시했다. 국내 대표 컬러리스트로 활약해온 그는 행운의 색을 유쾌하고 진중하게 풀어냈다. 한국의 색을 정립한 ‘K-COLOR 표준색 KMK168’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김민경 작가는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작품은 단지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다. 작품 자체가 인테리어이자 공간 디자인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예술작품은 생활 환경에서 커다란 에너지 파워를 발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