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이 28일 경기 과천 본원에서 아랍에미리트 프라임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프라임 그룹은 아랍에미리트 표준청이 지정한 시험인증기관이다. 1989년 설립 후 화학 식품 환경 지질 건축자재 분야 시험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두바이 본사와 인도 필리핀 일본 지사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이 발급한 화장품 미생물 시험성적서가 아랍에미리트에서 통용된다. KTR은 인증심사와 제품등록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UAE 강제인증인 ECAS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한번에 실시한다. ECAS(Emirates Conformity Assessment Scheme)는 아랍에미리트 적합성 인증이다. ESMA가 강제하는 필수 인증으로 자국민의 안전과 환경 보장, 국제기준 적합도 등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화장품 식품 전기전자제품에 해당된다. KTR와 아랍에미리트의 상호인정 시험 범위는 화장품 미생물시험 전 분야다. △ 호기성 중온 세균 생균 측정법(Aerobic Mesophilic Bacteria) △ 대장균 검출법(E.coli) △ 효모와 사상균의 계수(Yeast & Mold) △ 황색포도상구균 검출법(Staphylococc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은 29일 경기 과천 본원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내년 3월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내용이다.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한다.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KTR은 현재까지 원본 성적서 위변조를 막기 위해 특수종이‧홀로그램‧QR코드 등을 활용해왔다. 이를 디지털 문서로 전환해 원본 성적서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보안시스템으로 위변조를 원천 차단, 성적서 진위여부 확인에 드는 노력을 줄일 수 있다. KTR가 발급한 디지털 성적서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구축한 전자문서 지갑에 실시간 저장된다. 이는 증명서 확인이 필요한 기관‧기업 등에 디지털 문서로 제출할 수 있다. 디지털 시험성적서와 함께 기존 종이 성적서 발급도 가능하다. 김현철 KTR 원장은 “협약을 맺은 해외 기관과 디지털 성적서 상호인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AI와 빅데이
김창성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인재혁신본부장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환경부는 시상식에서 △ 녹색기술 △ 녹색제품 △ 녹색소비 △ 녹색산업 △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부문에 기여한 개인‧기업·기관·단체 등에 포상을 수여했다. 김창성 본부장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화학융합시험연구원 화학환경연구소‧글로벌본부‧의료바이오연구소 등을 거쳤다. 생활화학과 소비자 제품 시험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법을 표준화하고 KS 표준제정에 기여했다. 친환경표지인증제도의 적용과 확산에 힘 쏟았다. 아울러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 청도지사에서 3년 동안 지사장으로 근무하며 한국 기업의 KC‧KS인증 획득을 도왔다. 중국 법규와 제도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을 지원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술협력유공자 산학연협력 단체 부문에서다. 올해 23회를 맞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산학연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이다. 중소기업의 R&D와 해외 인증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 산학연 협력사업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촉진했다. △ 매출 증대 164억 원 △ 수출 128억 5천억 원 △ 수출‧인증 획득 17건 △ 고용 창출 277명 등을 이뤘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은 “산업 전 분야의 시험‧인증‧기술 컨설팅을 실시한다. 매년 시험성적서 47만 건을 기업 3만여 곳에 제공한다. 40개국 180여 기관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22대 원장에 김현철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취임했다. 김현철(金顯哲) 원장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1993년 기술고시 28회 화공 직렬에 수석 합격했다. 공직 입문 후 산업‧기술‧에너지‧환경 분야 보직을 거쳤다. 무역위원회 상임위원(1급)로 근무했다. 김 원장은 산업기술정책 관련 사무관‧과장‧국장‧특허청심사1국장을 역임했다. 에너지·환경 분야서기관‧과장‧국장을 맡았다. 화학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산업부에서 몸 담으며 이슈를 발굴해 제도와 정책을 수립했다. 기후변화대책팀장 근무 시 탄소펀드를 만들었다. 철강화학과장에 올라 C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뿌리법을 제정했다. 산업환경과장 재직 시 REACH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은 취임사에서 “KTR을 글로벌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전략이다”고 했다. □ 김현철(金顯哲) KTR 원장 약력 - 출신 및 나이 : 전남 영광, 1968년생(54세) - 주요 경력 1993 기술고시 28회 화공직렬 수석합격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권오정)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102호에서 열리는 ‘2022 화장품 글로벌 세미나’에 참여한다. 이날 배아영 KTR 글로벌사업센터 책임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인허가 절차를 알려준다. 최경진 KTR 수출인증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은 해외 규격 인증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아울러 KTR은 별도의 상담 데스크를 마련하고 해외 진출과 시험 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신청 문의는 KTR 화장품센터(02-2092-3721)로 하면 된다. KTR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수행기관이다. 수출 기업의 해외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세계 각국 TBT(무역기술장벽) 대응사업을 수행한다. KTR은 천연‧유기농 화장품과 COSMOS 인증기관이다. 화장품 시험평가와 국내외 인증 획득 업무를 수행한다.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서 △ 화장품의 유효성‧안전성 평가 △ 비임상·임상시험 △ 해외인증 △ 통관 등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를 펼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이 가정용 미용기기 안전성 평가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가정용 미용기기는 LED마스크‧두피관리기 등 뷰티 생활용품을 말한다. 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기와 구분된다. 가정용 미용기기는 사용 제약이 적어 다양하게 개발‧판매되고 있다. 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에 해당되지 않아 별도로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미용기기 안전기준을 제정했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안전성 평가 시험기관으로 지정했다. 가정용 미용기기는 3월 22일부터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실시하는 안전 확인 시험을 받아야 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 국제표준(IEC)에 따른 LED 마스크‧두피관리기의 빛·레이저 안전성 등급 시험 △ 눈 마사지기의 화상 방지를 위한 재질별 온도기준 시험 △ 플라즈마 미용기기의 오존·질소화물 기준치 시험 등을 수행한다. 권오정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은 “미용기기 안전성 시험을 실시해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겠다. 미용기기 제조기업의 신뢰성 확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중국 수출 길을 넓히고 나섰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23일 중국 시험인증기관인 천진해관공업제품안전기술중심(天津海关工业产品技术中心)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국내 화장품기업의 중국 시험 검사에서 인증 획득까지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시험인증 비용과 기간을 단축해 기업 부담을 덜 예정이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중국 수출용 화장품에 대한 기능성 시험 심사비를 10% 할인한다. 기능성 시험은 △ 기미제거 미백 △ 자외선 차단 △ 탈모방지 등 세 가지다. 아울러 천진해관공업제품안전기술중심이 샘플 통관서를 작성한다. 통관 기간과 비용 부담 없이 시험 의뢰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중국은 화장품 수입 관련 법을 개정했다. 올해 5월에서 12월 말까지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한 기업은 보습‧탄력‧영양‧주름개선 효능을 입증해야 한다. 기능성 시험은 반드시 중국 내 시험소 시험을 거치도록 했다. 천진해관공업제품안전기술중심은 중국 천진해관 소속 독립법인이다. 중국 식약처에 해당하는 NMPA가 지정한 화장품 등록 시험기구다. 주요 업무는 △ 화장품 등록 법정시험 △ 수출입 화학품 위험 검정 △ 전기전자 어린이제품 공산품 평가 등이다. 송태호 화학융합시험연구원 글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이 경남 양산지원을 개원했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양산지원은 경남 유산공단 내 양산산단 혁신지원센터에 자리 잡았다. 10일부터 시험접수와 상담 업무를 시작했다. 양산지원은 △ 시험 인증 서비스 △ 해외인증 대행 △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인 △ 중소벤처기업부‧경남테크노파크 등 해외규격인증획득 △ 기술규제 해결형 시험‧인증 △ 연구장비 공동 활용 △ 산학연과제 등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권오정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은 “경남 서북부 지역 중소기업은 양산지원에서 편리하게 시험인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이 국제시험인증컨소시엄(ITCC)을 구축했다. 한국 중국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러시아 6개국의 시험 인증기관이 참여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 중국 세프레이(CEPREI) △ 멕시코 니세(NYCE) △ 아랍에미리트 프라임그룹(PRIME GROUP) △ 베트남 쿼서트(QUACERT) △ 러시아 로스테스트(ROSTEST)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랍에미리트 프라임그룹은 중동 지역 화장품‧식품 인증기관이다. 대표 인증은 △ ECAS △ EQM △ HALAL 등이다. 러시아 로스테스트는 화장품‧기계‧공산품 인증시험기관이다. 대표 인증은 EAC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국가별 정부 공인 인증기관으로 국제시험인증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각 국가별 정부 규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기업들이 해외 기술규제 장벽을 극복하고, 현지 인증을 효율적으로 획득하도록 돕겠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국제시험인증컨소시엄 온라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각국 해외인증‧기술규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 권오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은 “기업들이 해외 인증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이 5일 경기서부지원을 열었다. 경기서부지원은 김포 양촌산업단지에 있다. 김포‧고양·파주 등 경기 서북부에 있는 중소기업의 시험인증을 담당한다. 지역 기업은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경기테크노파크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의 기업지원 서비스인 △ 연구장비 공동 활용 사업 △ 중소기업 애로 기술 지원 △ 산학연과제 등도 이용 가능하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각종 인증과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 국제공인시험기관 △ 국가공인검사기관 △ 국제공인제품인증기관 역할을 맡는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측은 “서울지원을 경기서부지원으로 흡수 통합한다. 서울 서북부권역과 경기 김포 고양 파주 강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 이하 KTR)이 21일 ‘화장품 비대면 수출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주간을 맞아 오송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화장품 수출전략과 천연‧유기농 화장품 시장 정보를 소개했다. 가기경 KTR 상해지원장은 ‘중국 화장품법 개정에 따른 한국기업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고재호 KTR 신시장사업팀 책임연구원은 ‘ASEAN 화장품 등록 절차 및 베트남 화장품 시장 동향’을 제시했다. 이준섭 KTR 충북지원 책임연구원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록’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오정 KTR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많은 화장품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시장 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업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