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이 배우 박보검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그는 화보에서 깊어진 눈빛으로 짙은 남성미를 뽐냈다. 소년미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청량한 매력과 건강한 피부로 화보에 예술성을 더했다. 자연광에서 빛나는 탄력있는 피부로 제품 특징을 나타냈다. 박보검의 빛나는 피부를 책임진 제품은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이다. 남성 피부를 위한 강력한 3중 방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상 속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는다.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쿨링 효과를 준다. 젤 제형이 피부에 빠르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비오템 측은 “박보검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다.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그를 간판으로 내세웠다. 그와 함께 지속 가능한 뷰티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프루브(대표 나유정·www.vprove.com)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온도 극복 크림과 미세먼지 방어 크림으로 구성된 비프루브X박보검 뷰티박스 스페셜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한다. 비프루브X박보검 뷰티박스는 크림 정품과 마스크 시트, 스킨케어 체험 키트, 박보검 미니 등신대 등이 추가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크림 한 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뷰티박스는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 크림과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 SPF30 PA++을 각각 담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뷰티박스 전 구매 고객에게는 비프루브 엑스퍼트 미니 4종 키트를 추가로 증정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뷰티박스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긴 소비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정품을 선물하는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 박보검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 www.rekorea.net)는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28일까지의 광고모델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4,665,904개를 분석해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통해 나온 지표이다. 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는 박보검·백종원·송중기·강동원·공유·유재석·아이유·류준열·김수현·하정우·김연아·태연·이서진·송혜교·한효주·전지현·혜리·수지·박신혜·최지우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박보검은 참여지수 6,137,800 소통지수 2,480,742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18,542가 됐다. 8월 브랜드평판지수 2,675,514와 비교해보면 453.95% 급등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최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도 큰 화제를 모으면서 '박보검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박보검은 전 연령대에서 두루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코스모코스, 명동에 브랜드숍 전격 오픈 간판 모델로 대세 스타 박보검 내세워 사명 변경, 대세 스타 박보검 모델 캐스팅, 대형 신규 브랜드 론칭, 화장품 1번지 명동에 브랜드숍 오픈.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진행된 코스모코스(대표이사 최백규·http://www.cosmocos.com)의 행보다. 지난 달 28일 코스모코스는 화장품 1번지로 불리는 명동에 간판 브랜드 ‘비프루브’ 론칭을 겸한 브랜드숍 오픈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코스모코스의 이번 브랜드 론칭과 명동 매장 오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나타난 코스모코스의 빠르고 급격한 변신이 향후 어떠한 결과로 연결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모코스가 새 브랜드 비프루브를 준비한 것은 이미 2년 전. 기초제품 30%, 색조제품 40% 등의 구성을 중심으로 총 420 여개의 품목을 출시했고 앞으로 600 여개 품목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대세 스타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캐스팅한 것도 화제의 중심에 서기에 충분한 이유다. 코스모코스는 비프루브 출시와 브
배우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명동 직영1호 유네스코매장에서 열린 한국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 론칭 행사에 참석해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명동 직영1호 유네스코매장에서 열린 한국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보검과 진기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모코스(COSMOCOS)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를 28일 론칭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프루브의 브랜드명 ‘V’는 문진표에서 해당 사항을 표시하는 체크 리스트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비프루브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뷰티 컨설턴트가 피부 상태에 대한 바른 진단과 고민에 관한 조언을 해주고, 자신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스킨 케어 라인을 추천해주는 맞춤형 스킨 케어로 세심하고 전문적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차별성을 두고 있다. 28일 명동 유네스코점에는 비프루브 론칭을 기념해 모델 박보검, 진기주가 오픈 행사에 참석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하며 비프루브 브랜드 론칭을 축하했다. 이날 박보검, 진기주는 포토 행사 외에도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 해 보는 등 다양한 시간을 가졌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계절별, 고민별, 피부 타입에 따라 얼굴뿐 만 아니라, 헤어, 바디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프루브는 24년 역사를 지닌 코스모코스 피부과학 연구소가 홍삼을 연구해 개발한 바이오 특화 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