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장품조례 안전성 자료 요구는 더 심화”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와 웨비나가 동시에 이뤄졌다. 특히 새해부터 적용하는 중국 화장품관리감독조례 최종판에 대한 해석과 △ 중국의 신원료 등록 규정 △ 올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 톱11 △ 2020 미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톱10 등의 테마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규제 대응 컨설팅그룹 리이치24H코리아(지사장 손성민)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0 인터참코리아’에서 오프라인 세미나와 함께 리이치24H의 규제정보 제공 플랫폼 켐링크드(CHEMLINKED)를 통해 실시간 웨비나를 진행했다. 기존 규제 관련 세미나가 주로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편중돼 이뤄진 반면 이번 리이치24H코리아는 △ 최신 중국 화장품 규제 동향: 2021 화장품관리감독조례 최종안 해석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규정 △ 2020 중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톱11 △ 한국 재활용 포장재 규정과 대응 전략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 대만·일본·아세안 4개국·호주 △ 2020 미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톱10(Feat. 샬럿 조 미국 소코글램 대표) 등 다양한 주제를 잡았다. 코로나&포스트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