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허브올로지를 선보였다. 허브올로지의 대표 제품은 ‘아르테미시아 엑스트라 수딩 크림’이다. 스마트팜에서 기른 산쑥을 주 원료로 삼았다. 케일잎‧페퍼민트‧타임‧로켓잎‧애기수영 등 허브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단 1회 사용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속보습(2.5mm)에 도움을 준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바이오더마가 영유아를 타겟으로 시카비오 포마드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신생아 및 영유아들의 피부는 표피층이 얇고 성인에 비해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외부 기후 변화나 자극에도 쉽게 지치고 손상된다. 때문에 손상 받은 아기 피부를 빠르고 편안하게 다독이는 영유아 전용 진정·보습제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이 영유아들의 저자극 전문 스킨케어가 발달한 프랑스는 아기들의 가벼운 상처나 땀으로 인한 붉어짐,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저자극 수딩 크림을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연고에 주로 사용되는 병풀 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돼 뛰어난 진정, 회복 효과를 갖추면서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 국내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돼 최근 육아맘 커뮤니티와 SNS 사이에서 저자극 수딩 크림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저자극 수딩 크림으로 손꼽히는 제품이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40ml)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피부 회복에 뛰어난 병풀 추출물과 함께 피부를 다독이는 안탈지신(ANTALGICINE™)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