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대표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의 설린 워터에센스는 외부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은 줄이고 진정·장벽강화·항산화 등 3중 강화로 매끈한 피부결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톤결케어 워터에센스’를 지향한다. 설화수 설린 워터에센스는 예민해진 피부 고민을 위해 설화수 만의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 리파이닝 컴플렉스™’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 리파이닝 컴플렉스™는 설화수 만의 3중강화 솔루션.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SHSC)에서 엄선한 허벌컴플렉스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바이오틱스로 피부장벽을 강화하며 비타민C 유도체로 향산화 효과를 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매끈하게 발리는 질감과 자극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마무리감이 특징. 끈적임 없이 피부 결이 정돈되지만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선사한다. 향은 꽃향의 허벌 계열로 맑고 편안함을 준다.
인삼 주된 역할로 알려진 건강에 대한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 안티에이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운용하고 있는 한방과학연구센터가 차별화한 기술을 제품에 적용, ‘뷰티 인삼’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50년 연구로 뷰티 인삼의 새 장 개척 인삼 기술력의 집약체로 불리는 설화수 자음생 에센스의 탄생은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의 연구에서 시작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내에서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한 한방과학연구센터는 한방 원료에 대한 연구를 5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한방과학연구센터는 3천912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한방 소재의 조합과 효능을 연구하고 그 소재 효능을 과학 차원에서 검증하는 안티에이징 연구를 수행한다. 최신 분석 도구를 이용, 현대 한방 이론을 정립하고 설화수 핵심 원료인 인삼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 연구해 핵심 효능 성분으로 발전시켜 가고 있는 것. 인삼을 키우는 밭 ‘시험포’에서 인삼의 재배 환경·재배법·품종 등 식물학 연구를 진행하며 뷰티 인삼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한다. 뿐만 아니라 줄기 배양·수경 재배·바이오 컨버전 등 농업· 식물학의 최신 경향을 파악해 과학 검증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강력한 안티에이징 해법을 위한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고 국내는 물론 중국 럭셔리 항노화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설화수가 야심차게 내세운 ‘진세노믹스™’ 성분은 인삼 성분을 6천배 이상 농축해 피부 노화를 근본부터 관리하고 피부 자생력을 키워준다는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왜 지금, 진세노믹스™인가 현대인의 피부는 환경 변화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매 순간 다양한 자극에 시달린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자극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근본부터 관리하고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자음생 라인을 통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해법을 제안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는 전설의 효능 식물 고려인삼을 시작으로 진귀한 한방 원료 연구를 5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여러 한방 원료 중에서도 특히 인삼에 집중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닌 활성 성분을 찾아내고 피부에 전달하는 독자 기술력을 위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대표 연구기관이다.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는 인삼에 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센터장 박원석·이하 연구센터)가 인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웨비나로 진행, 최신 연구성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미래 가능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연구센터에서 처음으로 기획, 지난 4일 개최한 이 심포지엄은 ‘아시아 전통 의학에서의 인삼의 가치와 피부 항노화를 위한 진세노믹스의 진화’을 주제로 삼았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는 ‘고려 인삼의 역사와 한의학적 응용’을 주제로 인류가 인삼을 약용한 2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에 대해 발표했다. 상하이중의약대학교 중의약대학 왕하이잉 교수는 ‘중의약과 미용’을 테마로 잡아 미용과 건강에 대해 통합·체계성 있는 관점으로 접근한 아시아의 의학에 대해 소개했다. 박원석 연구센터장은 ‘The Evolution of Ginsenomics™ for anti-skin aging’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이 발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1960년대부터 이어온 인삼 연구를 통해 피부 항노화 효과를 지닌 활성 성분을 찾아내고 이를 더욱 개선해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학술 차원에서 접근, 이를 통해 개발한 활성 뷰티 사포닌과 그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센터장 박원석)가 아시아의 지혜와 과학, 그리고 뷰티를 연결하는 온라인 글로벌 심포지엄을 연다. 고려인삼의 역사와 아시아 전통의학에서의 활용, 피부 항노화 성분으로서의 최신 연구결과와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 심포지엄은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가 기획한 첫 번째 온라인 글로벌 심포지엄이다. 오는 8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동안 진행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966년 첫 선을 보인 ‘ABC 인삼크림’ 이래 수 십 년 동안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탄생한 활성 뷰티 사포인 ‘진세노믹스™’(Ginsenomics™)의 연구 성과에 대한 소개와 교류도 진행할 계획이다. 주제와 연자는 다음과 같다. △ 고려 인삼의 역사와 한의학적 응용(김호철 경희대학교 본초학과 교수) △ 중의약과 미용(왕하이잉 상하이중의약대학교 중의내과 교수) △ The Evolution of Ginsenomics™ for Anti-Skin Aging(박원석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장·박사) △ Anti-inflammatory and anti-aging effects of Compound K and its rich fraction 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