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2024년 한해 동안 서울 러쉬 강남역점 2층에서 신예 작가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나이‧성별 관계없이 개인‧팀별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사람‧환경‧동물 등이다. 장르나 형식은 제한이 없다. 그림‧디자인‧사진‧조각‧공예‧공연 등을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다. 작품‧콘텐츠 포트폴리오를 3월 15일까지 러쉬코리아 이메일(lush_art@lush.co.kr)로 제출하면 된다. 러쉬코리아는 4월 1일 최종 수상자 10인(팀)을 발표하고 작품 전시 기회를 준다. 러쉬코리아 측은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한 작가를 찾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유망 작가와 협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73에 ‘인터갈락틱 스테이션 인 성수’를 연다. ‘인터갈락틱 스테이션 인 성수’는 우주 공간으로 꾸몄다. 러쉬 배쓰 밤 ‘인터갈락틱’을 직접 만드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러쉬코리아는 하루 선착순 140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을 맞아 기부 행사도 준비했다. 1만원 이상 기부한 방문객을 추첨해 러쉬 제품을 선물한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인터갈락틱 성수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블림프에서 ‘선물장 with LUSH’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면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제품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러쉬코리아는 내년 2월 성수동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번 팝업매장에서 만든 배쓰 밤은 내년 2월 성수동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러쉬 라임 바운티는 보디 보습제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러쉬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이 개발했다. 라임과 코코넛을 넣어 건조한 보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과 쉐어 버터가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코코넛 오일과 무루무루 버터 알갱이가 체온에 의해 녹으면서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라임과 레몬 머틀이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전한다. 이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린다. 샤워 후 몸 전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