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는 지난 19일 인천 남동공단에OEM‧ODM 생산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회·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기념식을 가졌다. 뷰렌코리아는새 공장 설립을 통해 자사 브랜드 생산뿐만 아니라OEM‧ODM 사업 진출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장환 극동방송이사장(목사)은 “뷰렌코리아가 전 세계로 힘차게뻗어나가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새 공장 설립은 모든 고객에게사랑받아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김중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뷰렌코리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빛을 본 지가 벌써 6년을 맞이했다. 현재 28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미라클톡스, 셀스토리, 미라뷰 브랜드의 성장세가 꾸준하고 특히 최근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예상했던 시기보다 공장 설립이 2년 가량 당겨진 만큼 기회로 여기고 제조판매뿐만 아니라 제조사의 역할도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뷰렌코리아 새 공장은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마스크 팩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뷰티 인플루언서 300여명 참가…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승부 미라클톡스를 위시해 셀스토리, 미라뷰 등 기능성화장품 카테고리와 해외 수출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뷰렌코리아(대표이사 김중엽)의 주력 브랜드 미라클톡스 시즌4(타임 리와인드 비욘드)가 베일을 벗었다. 뷰렌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미라클톡스 시즌4-타임 리와인드 비욘드’의 론칭 파티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영업활동에 돌입했다. 김중엽 대표의 론칭 파티 인사·기념사와 미라클톡스 시즌4 특징·기능 소개, ‘홈쇼핑채널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의 토크쇼 등으로 진행한 론칭 파티에는 유명 뷰티 블로거와 SNS 인플루언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라클톡스 시즌4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미라클톡스 시즌4는 △ 13단계 정제 과정과 72시간 숙성을 통해 마이크로스피어의 다공성 확보 △ 옐로우 카밍 콤플렉스(동의보감 처방)를 코팅, 특허 획득에 성공함으로써 제품력과 기술적 독자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품질과 기술을 통해 탄생한 미라클톡스 시즌4는 △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미라클톡스 리와인드 비욘드톡스 앰플 △ 지질막을 건강하게 개선해